귀여운 라르고와 야근하기 (1)
선계 참 풍경도 예쁘고 남캐들 바지가 쫙 붙는게
여러모로 볼거리가 아주 많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안 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있는거 아닙니까?
여튼 선계 보면 아주 각잡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만드려 노력한면이 보이는데
파랗고 청량한 느낌의 낮 일러들은 이미 공식으로 개쩔게 나왔기 때문에
저는 밤을 그려보았습니다.
감시자들이 부유등을 활용하는데
단순히 체공 기구가 아닌 발광체인 부유'등'인 만큼
분명히 밤 순찰에도 활용할거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예쁘라고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그 광경이 되게 등불축제같지 않을까 싶네요.
라르고와 야근하면서 이 헤픈 청년과 으헤헥케ㅋㅋ
라르고 4일만에 볼장 다 보여주는 참 쉬운 남자인것이
머지않아 환불런하고 마을에서 없어질거라고 아주 엄포놓는 수준인데
배신은 많이 해도 되지만 죽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원이 있어요.
설마 죽이겠어?
설마 죽이겠어?
설마 죽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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