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부터 기계혁명까지 (10)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계가 찾아오고,
길고 길었던 기계혁명이 끝났습니다.
마치 시리즈물 장편 영화를 본 듯 했습니다. 역시나 바칼 GOAT에요.
바칼의 일침으로 방황하는 칼날이 인상깊어 부러진 칼날과 같이 표현해봤습니다.
영화 감상평을 남기듯 떠오르는대로 이것저것을 표현해봤습니다.
처음하는 방식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처음하는 만큼 정말 재밌게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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