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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바라본 선계 모험의 첫 시작 (12)

  • 악쎌 바칼
  • (등록 : 2023.09.27 03:45) 수정 : 2023.09.29 19:05 1,550




모험가가 바라본 선계 모험의 첫 시작




"우리는 홀로 걷는 존재가 아니니..."




선계 모험을 아우르고 있는 그 문장이 좋아서 팬아트를 꼭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선계의 스토리 전반에는 '동료들에 대한 믿음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가 담겨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선계 모험의 시작부터 다른 배경과 출신을 가진 동료들이 모여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한 배를 탄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섀넌, 베키, 쿠리오 그리고 루터와 루드밀라도 생각해보면 무척 다른 종족이거나 각자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선계 모험을 하게 된 것이니까요!


그래서 갓 선계에 도착한 일행들이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모험가의 시선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낯선 곳에 도착했을 때도, 두려움보다 가야 할 길을 먼저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모험가가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험가의 목에 걸린 페이트웨이도 모험가의 존재와 그가 나아갈 길을 나타내기 위해서 인게임 도트를 나름대로 참고하여 추가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최대한 10mb에 맞춰 줄인 가장 큰 이미지이며, 페이트웨이가 없는 버전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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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쎌
  • 프리스트(여) 바칼

    모험단Lv.36 나데야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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