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시야스 (7)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시야스를 그려와봐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도라서 여태 그렸던 그림보다 좀 더 열심히 그렸네요.
이번엔 그림 과정을 준비해봤습니다.
원래 컨셉아트나 도트를 찍고싶었으나 이미 있는 캐릭터에 컨셉아트, 도트까지 다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그림 과정을 준비해봤습니다.
우선 러프입니다. 카시야스가 칼로 공간을 가르고 나오는게 멋져서 뒤에 공간이 갈린 것 까지 표현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진 못했네요.
러프 이후엔 선을 따줬습니다. 뭔가 따고 보니까 러프보다 훨 못생겨서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칼의 손잡이 부분은 일본도의 매듭을 따라서 그려봤는데, 이게 은근히 표현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대충 러프에서 그렸던대로 근육을 쪼개면서 색을 입혔습니다. 이후에 좀 더 편하게 채색을 하기 위한 나름의 작업입니다.
쪼갰던 근육을 브러쉬질로 살살 이어줬습니다.
뭔가 울그락 불그락 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서툴러서 잘 전달이 안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부분들을 모두 색칠해주고 문신같은 부분은 오버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게 표현했습니다.
그릴 땐 좋았던 것 같은데 다 그려보니까 뭔가 별로인 느낌이네요.
아직 네오플 문 두드리기엔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연습 충분히해서 다음엔 더 멋진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5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

남귀검사 그림 (1)
2026.04.052421

AI 엘마 바니걸 (1)
2026.04.055613

조율의 징조 뜨는 만화 (5)
2026.04.047367

빛의 추종자 (3)
2026.04.047504

베르길리아를 그렸어요 (14)
2026.04.031,09816

여귀검별 만졌을때의 반응 (6)
2026.04.021,3388

광순의휘례.manhwa (6)
2026.04.021,4225

유리스 & 디레지에엥 (9)
2026.04.011,87920

월요일의 리아아 (4)
2026.04.011,6136

2026.04.012,18116

ARARD DREAM PV (14)
2026.03.312,41817

2026.03.312,65718

2026.03.311,8622

미스트리스 그렸습니다! (6)
2026.03.302,10112

블메는 사랑을 하고 싶어! (6)
2026.03.302,0318

월요일의 리아아 (6)
2026.03.302,22210

2026.03.292,50414

귀여운 븜사람 (9)
2026.03.292,53816

지에엥 (3)
2026.03.273,28112

천해천 업데이트 전날, 히트맨vs바칼 (중천의 마지...
2026.03.253,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