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기념으로 가족사진 그려봤어요 (44)
처음 올려봅니다~
재작년인가 복귀해서 2년 동안 즐겁게 키운 캐릭터들!
입고 있는 아바타대로 그리려고 하니까
애들 아바타 색깔이 생각보다 화려해서 난감했지만
어쨌든 완성하고 뿌듯해서 올려봅니당!
아래는 인게임 캐릭터들~
[런처가 없는 거 같은 건 당신의 착각이 아닙니다... 자리가 없었다 미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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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던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밥 먹고 있었는데 오던에 올랐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ㅋㅋ
주말 출근에 아침에 기쁜 소식이 있어 나름 즐거운 하루가 됐는데....
다들 런처를 찾으시길래
퇴근하고 와서 급하게 그려보았습니다ㅋㅋㅋ
우리 런처는 .....
사,사진을 찍고 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거라고 합니다 <-!?
[크게 그렸지만 너무 크게 올렸더니 좀 무서운 비주얼이 되어서 작게 올려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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