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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스토리 : 시로코의 부활과 죽음


안녕하세요 영양소입니다 :) 


이번에도 스토리영상으로 인사드립니다


스토리영상작업이 아직까지는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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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의 주제는


소년시로코의 탄생시로코의 부활 , 그리고 죽어가면서 던지는 시로코의 ' 신의 한수 ' - 2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음성스토리 바람이 품은 꽃 (화서, 낙화편)을 참고 하시면 

 

더욱 더 재밌게 보실 수 있고



 

시로코의 탄생과 비명굴까지의 이야기 - 1부 : http://df.nexon.com/df/cast/article/MDUwNDQ


참고하시면 더더욱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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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IU957j9BpY

동영상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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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1. 세리아는 사도인가요 ? 


- 시로코레이드가 나오고 다양한 떡밥등이 해결되면서 세리아가 사도인 것은 거의 확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이번에 시로코를 토벌할 수 있게 의도치 않게 (하늘성 대마법진 보수작업) 하드캐리를 해버린 인물입니다



<세리아는 시로코토벌에 자신도 모르게(?) 큰 기여를 하였다>




2. 세리아가 사도면 힐더는 사도가 아닌가요 ?



- 힐더 또한 사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로코가 과거 주알라바돈에서 마계로 올라탔을 때 , 시로코가 힐더를 죽이려고 했지만


사도의 법칙 중 하나인 '사도가 사도를 죽일 수 없다'는 법칙에 얽매였습니다


정황상으로 힐더는 사도가 확실합니다 


아마 추후 스토리로 해당 떡밥을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정황상 힐더는 사도가 맞다>




 

​3. 그림시커 온건파들은 자살만 해도 시로코를 부활시킬 수 있는데 


뭐하러 굳이 모험가를 막아섰나요 ?



- 시로코 부활계획은 시로코를 부활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 시로코를 부활시켜서


사도를 죽여 멸망의 예언을 완성하려는 힐더의 계획을 최대한 저지하고 지연시키려는 것이 주 목적이였고

 

​절망의 탑을 떠나 마계로 올라가며 예언의 주체가 되는 카인과 힐더를 없애 예언을 무효화하려는 


그림시커 강경파와 솔도로스를 위해서 멸망의 예언을 늦춰 시간을 벌어주려는 부 목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루이제 로즈베리론 에스라 등 그림시커 온건파들은 


모험가와 연합군들에게 최대한 저항하고 도망치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이념은 달랐지만 그림시커 강경파를 위해서 시간을 벌려고한 그림시커 온건파>





​4. 그림시커 온건파와 강경파는 뭐죠 ?


- 그림시커 조직내에서 크게 두개의 파로 나누어집니다


사도를 보호하고(아젤리아) 되살려서(에스라) 멸망의 예언을 일어나지 못하게 하자 !


라는 신념을 가진 그림시커 온건파


멸망의 예언의 주체(카인,힐더)들을 썰어버려서(솔도로스) 멸망의 예언 자체를 무효화시키자 !!


라는 신념을 가진 그림시커 강경파


서로 생각하는 바와 이념이 너무도 달랐지만 아젤리아(온건파)와 솔도로스(강경파)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기 때문에 그림시커라는 조직은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트롤러가(소륜)가 아젤리아를 암살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림시커 최고의 트롤러 적귀 소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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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영양옵티
  • 진(眞) 메카닉 카인

    모험단Lv.47 영양소

오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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