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타우비스트의 머리 손봤어요. (3)
기축년을 맞이해서 타우비스트의 헤어 스타일을 바꿔봤어요.
먼저 타우비스트의 원본 사진 입니다.
너무 많이봐서 이제 질리네요. 이제 바꿔봐야죠.
먼저 염색 부터 해봤습니다.
노랑머리염색
뭔가 팍~! 하는 느낌이 안나네요.
붉은머리염색
이런거 마음에 딱든다~ 뭔가... 음... 폭력배(?) 같은 느낌?
헤어스타일을 바꿔봤어요.
바게트머리라고 하죠?
몇가닥 안되는 머리로 저런 머리를 할수 있다니..
하루아침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우야 군대 가야지!!
삭발했습니다.
배경이랑 없던 부위를 새로 그리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하고나니 저것도 좀 터푸한데요?
그와 동시에 허전하네요. 이 겨울날 춥겠어.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저의 블로그 글입니다. ( http://blog.naver.com/dudgns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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