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산타의선물/만화<스샷두있어요 > <♡ (15)
-안녕하세요.. 제이름은로라에요 정항상외톨이에요..
왜일까요? 전잘못한것도 없고, 사람들에게 건방지게
대하거나 버릇이없거나 욕을한적도없어요..
사람들은 참 냉정해요.. 어차피 몇몇분 나와친한사람외엔
살지않는 산골에살지만요..
-옛날예기지만,언제 산골에서 다니고있었는데 산골
몬스터랄까.. 괴물이 절때리기시작하는거에요..
그런데 그래도 살긴살아있어요..
지금두요.. 멀쩡하죠.. 그렇지만 그뒤로 이 일을제외하곤
그전기억을 잃었어요..
-도망을 겨후겨후 나왔어요..
산골은 참무섭네요 이사라도갈까요?
그런데 또 쫒아오지않을까 겁이나요...
정말.. 저 요괴..랄까 어쨋든
무섭네요..
떼거지로 달려와서 저를죽이려들엇어요..
-아까도말했지만 정말 그 일이 있은후,
그 자국.증거도없어졌고, 기억이나질않아요.
예전기억이 나질않아요.....
왜죠? 저 아직도 모르겟어요..
부모님..선생님..모두..
고향도 기억을할수없어요..
지금 제가기억하는건 제이름,나이뿐이에요..
-제가 사는곳은 만년설산, 말그대로 깊은
눈이덮인산에요..
깊어서 사람들은 오지않아요..가끔가다가
몬스터를발견하곤하죠..
매우춥지만 제직업이 엘레멘탈 마스터아닙니까..
그래서 전 추위에도 견뎌내고있어요..
매우춥지만.....
화속성을강화하면되니까요^^
- 그렇지만 아직도 잊지못하는 이
나쁜추억중 제가 아까말했던 요괴..
요괴한테 당햇던것만 생각하면
벌벌벌이에요... 크리스마스이브에
그렇게행복한날에..
그렇게....행복한날에 당했다는것조차 이해할수없어요
슬퍼요..
-몇일동안 잠잠하던요괴들, 민타이에게들었어요
절 쫒아온다네요..
이젠어쩌죠.. 도망가야해요..
울고싶지만 울수없어요..
도망이먼저에요..
이제 모든걸 새로시작하려고했는데.. 더끔찍한일에 당할수없어요..
이제겨후 만년설산에 사는 몇몇분들과 친해졌는데..
친해졌는데.. 잃을수없어요..
또다시기억을잃을수없어요.. 그러고싶지않아요....
-바로앞에 쫒아오는 괴물들을두고 넘어졋어요.
바보같죠..? 이제 죽을꺼에요..
차라리 죽는게 사람들한텐 덜 피해될테니까요..
절 싫어하니까.. 이곳사람들도 절싫어하는사람이
있어요..
오르카라고..
-저결국 당했어요..
그렇지만 제가죽어야 사람들도 더 편하겠죠?
그러기위해 제가죽는거 필요악이겠죠..
차라리죽는게낳아요..
죽는게낳아요..
눈감기전 이말을 꼭하고싶엇어요..
-눈을떠보니 전살아있어요..
기억도 생생하구요..
제가 당한것도 기억하고잇어요 방금일도..
그렇지만 여기선 오르골음악이나네요..
고요한밤인가요....?
아..! 갑자기 저 엄마얼굴이 기억났어요..!
아주 조금 이지만.. 기억이나요..
착하고 키가큰 그 얼굴..
엄마가 보고싶어요....
엄마가...
-정말 마법같은곳이에요..
이게다 제꺼일리없죠?
여긴어딜까요..
정말신비한곳이에요..
정말기뻐요..
나에게도 이런기적이있어서..
-옆에 썰매가있었어요
그앞엔 루돌프가있죠
루돌프는 나보고 반갑다며
인사를해주네요..
너무기뻣어요 처음사귄
친구로서 앵거스란이름을
붇혓죠(<야 니가한거아니자너!)
-옆에 세리아라는 아가씨가 있었어요..
전 이곳이어딜까 하는마음에 물어봤어요
/ ' 이곳은 어디죠? '
- ' 이곳은 당신의 방입니다 '
/ ' 예..? 저의 방이라뇨? '
- ' 산타.. 즉 그렌드돌프 또는 산타클로스라고불리시는
전설의 크리스마스 요정..이 당신을 업고오셨어요.. '
/' 말도안되.. 정말인가요..?
왜 저같은애를 구해줬을까요..? '
- ' 사람이란 다 자신의 빛을가지고있어요..
그렇게 자책만하시니 당연히 친구가없는게 당연한거죠..
친구를 사귀려면 좀더잘해야해요.. '
/ ' 아.. 충고, 고맙습니다 '
-세리아에게 말한김에 한마디 더거들었죠
/ ' 산타클로스라는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릴수 있나요?'
- ' 있다면 전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타클로스께서는 이미 이세상에 계시지않답니다..'
/ ' ...그건 무슨뜻이죠..?'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저때문인가라는
자책감부터가 들었으니까요..
- ' 아.. 모험가인 로리씨.. 당신이갓던 산등성이라는곳의 보스를
잡다가 그만.. 그곳의 보스는 43레벨의 힘으로 쉽게잡히지않아요..
아무리 水(冷)속성이라지만, 그렇게 쉽게 잡히는 킹로드가아닙니다..
/ ' 하.. 그럼 저때문이란 건가요?..'
제가 사람을 죽엿다는걸 알곤 많은 실망을햇죠..
제가죽인건 아니지만 저를위해 희상한것이니...
-세리아에게 물어보던중 아주작은빛이 잠시 지나갓습니다
전 그런가싶어서 그냥냅두고 세리아에게 무슨이야기를 하려던중,
제 방에 누군가가 새로 서잇었습니다..
제가 회상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 ' 당신은 누구시죠? '
- ' 로리야... '
/ ' 어째서 재이름을 아시는거죠..? 혹시엄마.....? '
- ' 엄마야.. 로리야.. '
전 당황햇습니다..
정말 엄마가 있을꺼라곤 상상치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 ' 정..말 엄마라구요..? '
-믿기지 않았던 저는 한번 더 되물어봤습니다
/ ' 정말 엄마세요..? '
- ' 그래 로리야.... 엄마야.. '
전 너무나 엄마를 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경계심을 낮추고 망설임없이
엄마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가,포옹을햇습니다.
오늘로, 엄마라는 말을 처음불러봅니다.. 생전..처음...
- ' 고맙다.. '
-전 지금까지 불행한 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행복한 생을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산타의 큰 선물덕분 아닐까요..
산타덕분에 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타클로스...... 그렌드돌프!
↓ ㅠ 모르고 한번더 갓네요 위에껀 죄송해요 잘못올림 ;ㅅ; ㅠㅠ
새해복 많이받으시고,행복하세요
이미지난 크리스마스도 메리크리스마스♡
' 카시야스섭 친분구해요 ㅎㅎㅎ '
한번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p.s 저기 제가 해킹복구를 해가지구.. 거래정지 30일걸려서 탬같은걸
옮길수도.뿌릴수도.살수도없어요 ㅠㅠ 아니면 좀더멋진 인사드렷을텐데..
그리구 저거 연기하고 찍구 만들구하는데 1시간50분걸렸네요 ㅠㅠ
추천밖아주시면안될까요 ㅠㅠ?
카시야스섭 친분구해요..
+ω+ < 친추해주세요 ㅎㅎ
ω < ㅎ + 한자 + 마지막 + 3 ♡
12/女에요 ㅎㅎㅎ
언니.오빠들환영 'ㅅ'♡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신 새해되시길바래요!!
[내가 소띤데 ㄷㄷ] > ㅂ<//
추천 하나누르는거 힘든가요 ㅠㅠ?
그리구 댓글하나쓰는거 어려운가요 ㅠㅠ?
악플하는데 낭비하실꺼면 추천이나하고가세요!!..
조회수 200이면 추천수가 20명도안되요 ㅠㅠ
눈팅하지말아주세요 ㅠㅠ
p.s---------------------------------------------------------------수정-----[지금 조회수가 500이넘는데 왜 추천수는 20일까요 =ㅅ= 눈팅한사람들은 사람이아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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