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커뮤니티

토론

[뱅가드] 여프리한테도 진각 밀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적어도 남귀검, 여격가, 남거너, 여마법사, 남프리의 경우에는 던파 초창기부터 존재해 왔던 캐릭터므로 진각을 상대적으로 초기에 받는 것은 그닥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여귀검, 남격가하고 다음 진각이 유력한 여프리인데, 특히 여프리는 마창사, 총검사와 함께 맨 마지막으로 나온 신캐 3인방임에도 출시 순서 대비 압도적으로 진각을 먼저 받게 되면 자칫 나이트, 마창사 유저 분들을 우롱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서 마창사 유저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여귀검, 여프리를 주력으로 키우고 있고 여프리 진각에 바라는 점/개선사항 글을 쓰려고는 하지만 남귀검-여격가-남거너-여법사 등 기존 순서대로 나왔다면 진각 늦어져도 충분히 이해를 했을 겁니다.

 

애초에 기존 순서대로 냈어야 하는데 여귀검부터 냈던 것부터 단추를 잘못 꿰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비주류, 아무거나 직업군 분들의 애환을 저도 잘 알기에 다음 진각이 여프리로 확정된다면 그 글 뿐만이 아니라 진각 업데이트와 비주류 캐릭터가 방치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캐스트 글을 작성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의견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0
!
  • Lv110
  • [Lilith]
  • 진(眞) 미스트리스 카시야스 타카미치카

    모험단Lv.40 플라네타리안

오던 25회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