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사냥도 결장마냥 기본기~45렙 스킬만 쓰고 버프는 쿨 돌때마다 키고 각성기는 1각도 안 쓸 법한 사람을 밸런스 담당자로 정해서는

지금 무력화시스템에 그로기메타 뎀지 배율 배정이랑 쿨감 생각하면

우리 고매하신 담당자님의 왕D론 핵심인 타점굿 딸깍캐랑 타점 ㄱㅈ 컨ㅌㅌㅌ롤캐 차이는 거의 없는 축에 속하고

쿨감 바짝 땡긴 특정스킬몰빵죽창이 가능한 캐릭터랑 딜 비중이 모든 스킬에 고루 분배되어서 쿨감 효율이 떨어지는 캐릭터의 차이와

수치 버프가 누적된 캐릭들이랑 여론 밸패로 팔다리를 자른 캐릭, 이때까지 누락된 캐릭의 차이가 매우 큰 게 사실이다.

제대로 된 밸패팀이라면 수치딸깍할거면 지금껏 누락되어 현재 계수 자체가 낮은 캐릭들을 최대한 추가해서 버프하는 것이 당연하고

딜비중이 고른 캐릭들을 확실하게 상향을 시켜주거나 무력화에서 이점을 줘야 하건만

밸패팀으로서는 거론도 부끄러운 사설사이트 던담에서 캐릭간 격차가 30%인 것으로 불타는 와중에

느그 밸패팀은 던담보다 훨씬 정확한 내부지표가 있어서 버프 수치를 고작 6%~7% 주는 것인지 매우 의심스럽다.

적어도 그 두 배인 10%대 중반은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수치 딸깍이면 1달에 1번 꾸준히 해줘도 욕먹을 판국인데 연례 행사냐? 

느그 밸패 기준은 도대체 무엇이냐? 매출 기준이냐? 여론 기준이냐?

(둘이 같은게임을 한다는게 웃김 ㅋㅋ - 지하성과 용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이게 느그 매출을 위해 계수 후한 신캐랑 여론 밸패로 팔다리 자르고 누락하고 느그 매출에 도움도 안되는 캐릭의 계수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