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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니..

  • GeneralFM 디레지에
  • (등록 : 2024.04.23 12:06) 수정 : 2024.04.23 12:13 102

지금 딱 시즌 보면 


"마수 MK-3~ 신화의 재림"이란다.. 


그냥 "김성욱~ 강정호의 재림"이야.. 


지나치게 안목이 짧은 패치 방안에...  잦은 리셋에.. 과도한 재료비에.. 높아진 진입장벽에... 아이템 체계 박살(파괴)에...엉성한 밸런스 패치에... 노골적인 상업성에... 경제적 혼란에... 


물론 전임이 잘한다고 후임이 잘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운빨이 필요한 뭐같은 망겜과 조건부를 부활시키기 위해 여러가지를 손대고 있지. 


결국 고통 받는 던파인은 원 캐릭터 플레이나 다 캐릭터를 키우는 사람들이고. 지금 모든 직업군의 캐릭터를 최소한 한 명씩  만들어 원하지도 않는 캐릭터의 육성을 강제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이게 지금 정상일까?  아무리 다 캐릭터를 권장해서 매출 내는 게임이라고 해도 결국은 육성에 한계가 있고 게임도 실제 현실의 체력이 재대로 붙어야 다캐릭 육성이 가능하지 


그렇지 못하면 결국 "다캐릭 플레이"는 불가능하거든. 


- 원캐릭 플레이도 이와 다르지 않다.  


결국 지금 시즌을 하나로 묶어서 보면 


"그냥 전임들의 부정적인 산물만 묶어서 나온 시즌" 


이라고 볼 수 밖에 없어. (특정 캐릭터 편애와 연출 의존도 다 전임 디렉터들이 써먹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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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화된 패턴으로 서로 "유저 갈라치기"가 등장했거든? 


그걸 유명 던파 커뮤니티들이 물어서 던파 유저들끼리 서로 치고 박고 하는데 


정작 이득을 보는 건 던파인이 아니라 던파 개발자들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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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GeneralFM
  • 진(眞) 스핏파이어 디레지에

    모험단Lv.40 EteralFlames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