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 담당자 밸패 철학이 딸깍 캐릭이랑 컨ㅌㅌㅌㅌㅌ롤캐가 DNA 단계에서부터 데미지가 달라야 한다면서?

시즌 초 빅똥 싸고 여론 안 좋았던거 겨우 나사우 파죽성 따위 잘 돈다고 본보기로 팔다리 자른 아수라부터 100 시즌 강정호 체제에서 잘 나간 검제, 블레이드까지

도대체 얼마나 딸깍이랑 컨ㅌㅌㅌㅌ롤 차이가 크길래 누락하거나 한 자리 % 상향이냐?

이번의 아수라만 해도 느그 여론 밸패로 팔다리 자른 거에 누락 턴까지 감안하면 10% 초중반은 줘야 되지 않나?

내부 지표 있냐? 없지?? 던담이 유일한 지표인거 같은데?

있는데도 이따위면 돈은 왜 받냐?

딸깍캐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냐? 느그보다 컨ㅌㅌㅌ롤 더 많이 하는 거 같다야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기존 아수라는 하칼, 어둑섬 등등에서 비슷한 명성대 동 세팅에서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대략 3500억을 박는데 6% 상향으로 3700억 내외로 상승한다.

컨ㅌㅌㅌ롤 난이도가 있다고  거론되는 엘븐나이트 이런 애들은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4200억 박으니 캐릭 간 대략 13% 차이로 유저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던담 30% 격차보다 크게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이런 설명도 못하냐?  전문가가 아닌 나도 이런 논리를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고매하신 밸패 담당자님 보시기에 아마추어적 논리냐?

근데 수치 딸깍은 잘 하면서 변명은 왜 딸깍질 할 노력조차 않는지? 수치만 딸깍거리지 말고 일단 논리가 맞든 말든 왜 이런 조치를 하는지 설명을 하는 성의는 있어야지??  

내가 보기에는 전 디렉터 지우기나 여론 밸패, 유통기한 다 지난 자수셋을 낀 아수라의 골드경제 보복이 무서워서?

이거 말고 느그 밸패의 기준이 있긴 하냐?

아니면 진짜로 돈이 되냐 안되냐냐? 차라리 느그 직업은 매출 하위니까 이것도 감지덕지해라, 이렇게라도 설명 좀 해줘라 엉??

수치 딸깍만 할 거면 1달에 1번도 가능하겠다.

왜, 박살 난 밸런스가 돈이 된다던 느그 명언처럼 딸깍밸패 수시로 해서 칼들고 캐릭키우라고 협박하지 왜 ㅋㅋㅋㅋ 그게 도리어 밸패팀이 성과급 더 받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