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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각성 : 에레보스

다크 랜서 2차 각성

  • "태양이 뜬 밤을 본 적 있나?"

     

    최근 이 괴이한 현상이 제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빛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듯한 칠흑 같은 어둠은 생명체의 본능인 공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 결과 수많은 몬스터가 날뛰기 시작했고, 제국은 이를 제압하며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원인 조사를 시작한다.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진 조사 활동 속에 수많은 보고서가 작성되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띈 것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두 개의 노란색 눈동자를 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특이한 점은 '그'와 '정체 불명의 존재'라는 글자가 보고서에 혼재되어 있었다는 것.

    제국 수뇌부는 다수에 의한 반역 행위라 짐작하고 말살을 명한다.

     

    그 순간 상황이 급변한다.

    단순한 '어둠'이라고 여기던 현상이 '죽음'을 불러오기 시작한 것이다.

     

    수많은 병사들이 영문도 모른채 죽어갔고,

    그제서야 심각함을 느낀 제국 수뇌부는 정예부대를 편성하여 어둠을 추적 한다.

    그리고 결국 많은 희생이 뒤따른 추적 끝에 모든 현상의 주범이라 여겨지는 자를 찾아내고 만다.

     

    하지만 보고되었던 사실과 다르게 그는 혼자였다.

     

    "고작 이게 제국의 전력인가?"

     

    도발에 자존심이 강한 정예부대는 발끈했지만 그의 몸에서 느껴지는 죽음의 냄새로 인해 쉽사리 접근하지 못했다.

     

    "..두려운가? 크크큭... 좋다, 여기까지 손수 찾아온 네놈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하마."

     

    순간... 칠흑 같은 어둠이 모든 빛을 먹어치우며 내려 앉았고,

    내려 앉은 어둠을 집어 삼키듯 그의 몸도 점차 검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보고서에서 보았던 '정체 불명의 존재'

    하지만 그걸 눈치챘을 때는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마지막 한 마디를 들으며,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진정한 어둠을 보여주지..." 

스킬 소개

스킬 소개
스킬이름 레벨 스킬설명
 심연에 드리운 어둠 75 어둠의 기운을 지배하는것을 넘어서 심연의 경지에 이르러 공간 자체에 간섭할 수 있는 힘을 얻게됩니다.
기본 / 스킬 공격력과 일부 잠식 스킬의 범위가 증가합니다.
일부 스킬이 적에게 닿지 않고 바닥에서 폭발할 경우 잠식 영역을 생성해 지속적으로 잠식을 유발합니다.
 폴링 데스 75 허공을 꿰뚫어 균열을 일으킨 뒤 해당 영역을 잠식시켜 어둠의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균열이 생성될때 어둠의 기운이 뿜어져 나오며 바닥에 잠식 영역을 생성해 지속적으로 잠식을 유발합니다.
어둠의 공간 안에서 생성된 창은 지속적으로 잠식된 몬스터에게 날아가 꿰뚫으며 피해를 줍니다.
 다크 임펄스 80 전방에 어둠의 기운을 흩뿌려 잠식시킨뒤 뛰어올라 내려찍으며 창을 생성해 다단히트 피해를 준 뒤 폭발시킵니다.
 멸광천투 85 갈무리 해 두었던 모든 어둠의 기운을 방출해 존재하는 모든것을 잠식시킵니다.
잠식된 몬스터가 어둠의 기운에 피격될 경우 대상을 옭아매어 홀딩을 유발합니다.
방출했던 어둠의 기운을 한 점에 모아 거대한 창을 만들어 뛰어올라 바닥을 향해 투척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