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적은 던린이 버전 (http://df.nexon.com/df/community/dnfboard?mode=view&no=1029727&job=8&grow_type=5) 의 연장선입니다. 아니, 던린이 버전이 이 글의 연장선이라고 해야 하려나...

적고싶었던 알짜배기 내용들은 다 여기에 있으니 던린이 버전보다는 이쪽을 참고하시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몇가지 양해를 구해야 할 점이...

원래 버닝 받고 찍을게 아닌데 갑자기 공략글 이벤트한다고 공지를 봐서 2인가려다가 급히 112로 가서 찍은거라 참고가 좀 덜될지도..

그리고... 이거 싱글레이드가 나온 이후로는 일반레이드 1인출발이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화산은 영상이 없습니다... 요..용서를....

아무튼 화산을 빼고는 영상이 있으니, 영상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이 글의 타겟은 1인포지션 빌드를 고민하는 디멘션분들입니다. 즉 패턴도 어느정도 다 알고, 딜량도 상당하신 분들이죠.

하지만 사람마다 셋팅과 데미지가 다르니 꼭 이걸 따라해!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참고자료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1 ] 검은 연기의 근원

1. 1번방 - 00 : 13

입장하면 레이저 뿜는 타르탄 강령술사는, 인식범위 밖에서 먼저 때리면 레이저를 쓰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입장하자마자 패러사이트 스웜 쓰고 버프를 겁니다.

니알리는 안뽑아도 되지만, 저는 버릇이라 미리 뽑았습니다. 어차피 제 빌드 상으로는 이따가 회오리에 갈려 죽습니다 (..)

2. 토그 - 00 : 22

입장해서 미스트를 붙이고 가까이 비벼서 연기 구슬을 뽑아 줍니다.

이렇게 미리 회오리 구슬패턴을 봐두면 속성구슬 나올때까지는 회오리 패턴을 쓰지 않습니다.

3. 토그 - ~00 : 38

차원석을 어느정도 채워준 후, 본인의 속성 구슬이 나오는 쪽으로 토그를 유도해줍니다. 저는 수속성이라서 수속쪽으로 데려왔어요.

파티 플레이 시에는 토그의 어그로가 분산되어서 뜻대로 하기 힘들지만, 1인포지션은 쩔러 혼자뿐이니 유도하기가 쉽습니다.

토그의 움직임을 유도해서 하는 방법이 불안하게 느껴지신다면, 아래 영상처럼 불뿜기를 유도해서 구슬을 부숴가며 하셔도 좋습니다.

클타임 자체는 위쪽 영상의 방법이 더 빠르게 나와요.

4. 토그 - ~00 : 47

 보스방에서 쓸 스킬들을 계산하여 딜해줍니다.

저는 토그가 아프다 대사를 하는것을 보고 토그한테서 먼 쪽에다가 니알리를 뽑는데, 내가 맵 어디에 있든간에 미리 미스트를 붙여두었으므로 사상칼레이도를 쓰면 토그가 무조건 맞습니다. 화속성 구슬이 가까이 다가왔지만, 이미 칼레이도에 맞는 도중이고 곧 딜스킬을 쓰면서 부술 수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니알리를 공격중지해두지 않거나 너무 빠르게 뽑으면 니알리 평타로 속성구슬이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주의할 점은, 내가 여기에서 스킬 몇개만으로 토그를 죽일 수 있는지 미리 파악해두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토그에 주력기를 다 쓰면 네르베에서 구슬을 먹고 진행하면 되고, 주력기들을 충분히 남겨둘 수 있으면 네르베를 바로 잡을 수 있으니 보방 빌드는 여기서 갈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 3번방 - ~00 : 55

윗줄은 사상 차원광으로 잡몹부활 없이 깔끔 하게 잡아집니다.

2각으로 정리해도 되지만 2각 범위보다 조금 애매하게 몹이 넓게 퍼져있고, 간혹 2각을 맞으면서 강령술사로 부활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조금 귀찮더라도 기본기로 잡아줍니다.

6. 네르베 - 00 : 59 ~

사상칼레이도와 칙잇으로 홀딩하면서 1각을 깔고, 2각 홀딩 + 시공폭뢰로 마무리합니다.

2각 홀딩만으로 끝내려는 경우에는 가끔 막 10줄 15줄 남고 빛이있으라 혹은 벼락패턴을 쓰더라구요.

사상 디토네이션으로 홀딩을 이어주던지, 다른 딜스킬로 2각홀딩이 풀리기 전에 빠르게 딜을 넣어서 확실히 잡아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만약 토그에서 주력기를 많이 써서 네르베를 바로 잡을 여력이 안된다면, 아래 영상처럼 구슬을 유도한 뒤 잡아주시면 됩니다.

 * 위 영상에 대한 설명

00 : 14 - 미스트를 붙여주고, 니알리는 티타임 상태로 가까이서 비비면 구슬 패턴이 나옵니다.

00 : 19 - 열어둔 정보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슬을 1개 먹을때마다 지능이 오릅니다. 네르베의 가까이서 먹을 경우 3개 넘게 먹어질 수 있는데, 3개는 솔플로서는 부담되게 체력이 지속적으로 깎이고 4개 먹으면 즉사하므로 멀리서 2개만 먹어주세요.

00 : 21 - 미리 붙여둔 미스트를 이용해서 할리퀸을 써줍니다. 애초에 구슬 보고 잡는다 싶으면 장판까지 빼고 잡는게 안정적입니다.

장판패턴의 조건이 피격이고, 미스트가 붙어있으면 니알리는 미스트 있는곳에 할리퀸을 쓰기 때문에 장판 빼기에 적합합니다.

00 : 24 - 네르베가 번개를 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전에 미리 사상칼레이도를 써줍니다. 네르베가 무적상태이지만, 미스트가 이미 붙어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후 칙잇 등으로 연계하면서 안전하게 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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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흔들리는 격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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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쩔공에서는 손님들 어그로를 없애려고 왼방부터 갑니다. (기둥에서 한번에 손님을 죽이고 할 수 있으므로)

왼방 시작할때 스킬쓰는건 게슈 옵션 터트리려고 쓰는거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1. 왼방 - 00 : 15 ~ 00 : 25

여기는 손님이 어떻게 죽냐에 따라서 종종 달라집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아래쪽으로 빠지면서 마지막에는 손님을 보고 2각을 사용합니다.

2각이 설치형 홀딩 판정이라서 일반적인 경우에는 손님에게 떨어지든, 내게 떨어지든 둠플이 바로 잡힙니다.

하지만 간혹 위 영상처럼 손님 시체를 잡거나, 불사/부활로 손님이 안죽는 경우가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오른방에서 쓸 스킬을 제외한 다른 것들을 써주시면서 침착하게 잡아주면 됩니다. 점프를 두번 뛸 때는 미리 장난감 먹어두고 리프로 피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1인포지를 노리실 정도면 딜은 충분할테니 침착하게만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아래처럼 됩니다.

2. 오른방 - 00 : 28 ~ 00 : 32

살짝 앞으로 나가서 비사상 싱귤을 쓰면 쉽게 잡혀옵니다. 비사상 2각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그냥 싱귤이 편하더군요!

제 경우는 싱귤만으로도 잡을 수 있기에 다른 스킬을 쓰지 않았는데, 딜 오르기 전의 추가스킬 빌드도 함께 올리니 참고해 보세요! 

싱귤 - 미스트 - 사상칼레 - 포지트론 및 자장가 - 칙잇 후 기타등등

칙잇을 먼저 쓰고 자장가를 쓰면 칙잇이 풀리는 점 유념하세요!

3 ] 견고한 다리

1. 염화의 크레이브 - 00 : 15 ~00 : 48

저는 올라가면서 금나장으로 오른쪽 아래에 던져두고, 아래쪽 중앙 -> 위쪽으로 올라가서 사상싱귤로 죽인 뒤 아래쪽 남은 하나를 차원회랑으로 잡아 넣습니다. (오른쪽 위 -> 가운데로 가면 잡히기도 하거니와 위치가 이쁘게 안 나와요.)

올라가면서 금나장으로 던지는 한마리는 굳이 한번에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나중에 일어나면 그때 넣으려고 임시로 던져둔 거니까요.

아래 사진과 같은 루트로 올라가면 윗줄 좀비들이 어느정도 넣을만한 위치로 모여듭니다.

보통은 마법진에 들어가 있지만, 좀 안들어가겠다 싶으면 사상 액시던트로 모아주면 됩니다.

사상액시를 잘못 썼거나 해서 차원석이 모자랄 경우, 1각을 쓰면 차원석이 즉시 2개 생기므로

아래 영상처럼 1각으로 차원석을 수급해주면서 크레이브를 같이 패주면 됩니다.

2. 수문장 크라텍 - 00 : 59 ~ 1 : 03

리프로 선홀한 후, 칙잇으로 이으면서 잡았습니다.

딜에 여유가 있을 경우 이런식으로 잡아주시면 되고, 딜이 여유롭지 못할 경우에는 여기서 칙잇을 쓰고, 아그네스는 안전하게 분신을 보고 잡는 편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칙잇을 쓸 경우, 보방대기 하고 들어간 게 아닌 이상 아그네스에서 아무리 2각 - 칼레 - 디토네이션으로 니알리 내려올 시간을 벌어도 칙잇 쿨타임이 안 돌아오거든요.

개인적으로 아그네스가 난장피우는 것보다 크라텍이 난장피우는게 더 극혐이기 때문에... (아그네스는 좀 뭐하다 싶으면 그냥 코인써버리면 되니까) 크라텍을 좀더 신경써서 잡아주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3.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 1 : 07 ~ 

선홀해서 바로 잡고자 하는 경우, 분신 나오는곳에서 비사상 싱귤로 분신을 잡으면 딜레이와 거리때문에 선홀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분신을 사상 싱귤이나 기타 다른 설치기로 잡아 주세요.

2각으로 바로 선홀하는 것보단 리프로 선홀하고 2각으로 잇는 편이 좀더 안정적입니다.

분신잡고나서 아그네스가 기지개 켤 때 리프해주시면 됩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2각 지속보다 홀딩이 짧으므로 홀딩연계 바로바로 이어주셔야 됩니다.

딜이 조금 부족해서 아그네스가 바로 안죽는다 싶으면, 리프 - 2각 - 사상칼레 - 사상디토네이션 - 칙잇 이런식으로 이어도 되고

분신을 다른 스킬로 잡고, 리프 - 2각 - 사상칼레 - 비사상 싱귤 이런식으로 해도 상관없어요. 스킬 조합이야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됨!

전 저런 날뛰는 잡몹들 잡을때는 사상싱귤이 가장 깔끔한것 같아서 사상싱귤을 쓰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크라텍에서 말했다시피 딜이 약간 모자라서 크라텍에서 칙잇을 쓴 경우,

그냥 선홀을 포기하고 분신패턴을 본 뒤, 다람쥐를 잡고 안전하게 아그네스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아그네스가 아무리 날뛰어도 설치형 광범위 홀딩인 2각이 있기 때문에 크게 힘들지는 않아요. 무리해서 선홀욕심내다가 딜 날리는것보단 안전하게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 에너지 차단

1. 1번방 - 00 : 05 

자장가의 경우 스킬 쓰자마자 뒤돌면 뒤로 발사되니까 주의해 주세요.

차원회랑에 sp를 많이 투자하신 분은 차원회랑으로도 깔끔하게 됩니다. 저는 남은 sp 준거라 14렙인가 그런데 범위가 살짝 애매하더군요.

자장가를 가장 먼저 쓴 이유는 쿨타임이 가장 길기 때문입니다. 만약의 경우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2. 2번방 - 00 : 10 

사상 싱귤이 아주 미세한 경직이 있어서 저 무적패턴 남발하는 벌레들 한방에 정리하기에 아주아주 적합합니다.

게다가 두번째로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먼저 써주었습니다.

3. 3번방 - 00 : 16 

연기 1번방에서 레이저 쓰는 강령술사, 범위 밖에서 패면 안 쓴다고 했죠? 얘도 마찬가집니다.

앞으로 뛰어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원거리에서 패면 무적돌진 안해요. 저는 패러사이트 + 패러사이트 아래쪽에 사상 차원광으로 정리하고,

간혹 비사상 2각을 쓸 때도 있는데 이 경우는 에게느에 자장가와 싱귤을 써줘야 하기 때문에 쿨타임이 빠르게 도는 버닝상태가 아닌 이상 하지 않습니다.

4. 4번방 - 00 : 24

사상 차원광 한방으로 정리됩니다.

5. 에게느 - 00 : 31 ~

니알리로도 헛잡이 가능하긴 하지만, 니알리의 공격때문에 오히려 허공잡기를 하거나 다른 패턴을 쓰는 경우가 좀 있어서

저는 티타임 쓰고 직접 위쪽에서 비비적해서 헛잡유도를 합니다.

에게느 딜 빌드는 사람마다 다른데, 중요한 것은 "칙잇 도중에 자장가를 쓰면 칙잇이 풀린다"는 겁니다.

이 부분 유념해서 아예 자장가를 쓰고 칙잇을 하게 빌드를 짜던가, 칼레이도로 이어준 다음 칼레 맞는것 보고 자장가를 쓰던가 하면 됩니다.

제 경우는 잡몹방에서 2각을 안 썼을 경우 1각 - 사상칼레 - 포지트론 - (칙잇) - 비사상 2각 - 기타등등

2각을 썼다면 1각 - 칙잇 - 포지트론 - 사상칼레 - 사상칼레 타격 확인 후 자장가 + 사상싱귤

이렇게 정리합니다. 딜이 모자라다면 앞에 사상 시공폭뢰정도 추가해주면 되고, 딜이 정말 모자라다면 1각 막타 맞을때까지 사상디토네이션 동원해서 연장해주면 됩니다.

그나마 편하다고 생각했던 잡몹방의 스킬지도입니다.

단순 참고용이니 꼭 이 스킬들이 아니어도 본인 입맛에 맞춰서 쓰시면 됩니다.

5 ] 부화장

1부, 3부는 달리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감부 쿠로크의 경우 2각으로 모아서 비사상 싱귤로 잡아주면 깔끔합니다.

1. 제 2 부화장 - 멜타도록

멜타도록이 실드를 부수는 판정은 내려찍을때 뿐만 아니라, 점프할때도 있습니다.

때문에 위 영상처럼 오른쪽 위를 부수고, 멜타도록의 왼쪽에서 대기하여 왼쪽으로 대시를 유도하고, 패러사이트를 깔아둔 뒤 아래쪽 기둥으로 가면 위쪽 두개를 모두 부술 수 있습니다.

멜타도록이 무적상태이기 때문에 미스트를 붙일 수 없고, 적이 없다고 판단해서 할리퀸을 써도 니알리가 멍청하게 안쓰거나 딴데다 쓰는 경우가 많지만 멜타도록과 바로 앞에 붙어있으면 할리퀸도 나름 유의미하게 쓸수 있습니다.

수축이나 보징이 없어서 매우 아프지만... 그래도 잘 해봅시다. 불사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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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 4 부화장 - 공포의 사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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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실 무조건 2명 이상이 필요해서 요즘 메타에서는 갈일이 아예 없기는 하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4부는 공략이 어렵다기보다는 아파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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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두 영상을 비교해 보실게요.

홀리나 세라핌 있는 4인팟마냥 가운데서 분신을 맞으면 두다닥 3타 맞고 바로 불사 터집니다.

불사 한번 터지면 무적때문에 다음 분신은 맞고싶어도 맞지도 못해요.

아래 영상처럼, 왼쪽 벽에서 벽보고 쭉 달려주면 좀 아프긴 하지만 1타만 맞고 끝납니다.

요즘 메타에서는 올 일이 없기는 하지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6 ] 검은 화산

1. 흑연의 크레스

화산은 사실 1인이라서 특이하고 그런건 없고 앞에 쓴 던린이 버전과 똑같습니다.

3번방인 마그토늄 파이브 때문에 홀딩기를 많이 쓰면 곤란하므로, 비사상 2각이나 비사상 싱귤을 활용해 잡아줍니다.

혹-시 크레스에서 많이 꼬이는 경우 재입하는 편이 빠릅니다. (작정하고 패턴보면 참 개떡같은 몹이라서)

2. 마그토늄 파이브

입장하자마자 위로 올라가서 리프 후 칙잇 등으로 연계해주시면 됩니다.

리프 후 바로 2각을 쓰는 것은 딜레이 때문에 도망갈 확률이 좀 있으므로 가급적 비추천.

3. 심연의 메델

손님들에게 따라오라고 하고, 메델 위치까지 달린 후 리프 후 연홀하면 쉽게 됩니다.
메델을 놓쳐서 무적패턴이 나왔을 때 (보석들 생기는 패턴) 처음에는 50%를 기준으로 hp를 반전시키고, 이후 전체 체력의 30%를 깎습니다.

즉 처음 보석 많이 생길 때 체력을 깎아두면 만피가 되어서 살 수 있습니다. (남법은 불사가 있긴 하지만...)

예를 들면 첫번째 피깎때 체력이 90%였다 -> 50%를 기준으로 반전 -> 체력 10% 남음 -> 2번째 피깎때 전체 체력의 30%를 감소 -> 사망
첫번째 피깎때 체력이 20%였다 -> 50%를 기준으로 반전 -> 체력 80% 남음 -> 2번째 피깎때 전체 체력의 30%를 감소 -> 체력 50% 남음

이런 원리입니다.

4. 전능의 마테카

4인 파티플과 다른 점이 없어서 딱히 적을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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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게 무조건 정석은 아니니 맹신하실 필요는 없구

자기만의 빌드를 짤 때 참고정도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디멘션의 재미 중 하나가 자기만의 빌드를 설계한다는 뭐 그런거니까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