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던파 캐스터 하코린 입니다.

이번 102번째 캐스트 글은 '의식의 끈을 잡고' 입니다.

모험단 - 챌린지(컨텐츠)에 있는

'의식의 끈을 잡고' 챌린지에 대한 글입니다.

의식의 끈을 잡고

의식의 끈을 잡고는 크게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통적으로 '각 던전 입장없이 시로코 레이드 클리어' 해야만 합니다.

즉, 입장조차 하지 말아야 하며, 입장만 하여도 기회가 날아갑니다.

*모험단 - 챌린지이므로, 캐릭터당이 아닌,

계정당으로 횟수를 카운트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끈을 잡고 : 1단계

환영의 경계, 악몽의 밤, 귀혼의 낮 던전

입장없이 시로코 레이드 클리어하기 (10회)

지성의 관문에서 '몽환의 새벽'만 클리어 해야하고

그 외의 던전에 입장조차 하지 말아야 하는데

1단계 치고는 꽤나 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첫번째로, 해당 챌린지를 알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것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에서

해당 챌린지, 몽환의 새벽만 클리어 하는 공대를 찾기가 힘듭니다.

두번째로, 공대명에 적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파티장이

자기도 모르게 입장해챌린지 기회가 날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의식의 끈을 잡고 1단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당 챌린지를 진행하는 공대를 꼭 찾아야 하고

그리고, 자신이 공대장이거나 파티장일 경우

지성의 관문에서는 '몽환의 새벽'을 제외한 파티는

입장 하지 않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의식의 끈을 잡고 : 2단계

환영의 성, 성의 환영 던전 입장없이

시로코 레이드 클리어하기 (20회)

고난의 관문에서 환영의 성/성의 환영에 

입장하지 않으면 되는데

시로코 레이드의 칭호인 강행군과 같긴 하지만

해당 챌린지는 '입장없이' 해야합니다.

따라서, 의식의 끈을 잡고 2단계를 진행할 때

강행군과 노록시를 병행하는 공대를 찾아서 하면 되며

자신이 3,4파티장일 경우 환영의 성/성의 환영에 

입장하지 않도록 주의 하면 되겠습니다.

의식의 끈을 잡고 : 최종단계

무의식의 관 : 부정 던전 입장없이

시로코 레이드 클리어하기 (30회)

시로코 레이드 마지막 단계인 3계에서

무의식의 관 : 부정 던전에 입장하지 않고 클리어 하면 되는데

부정 던전을 시간내에 클리어 하지 않으면

토벌 단계가 초기화 되는 만큼, 클리어 난이도가 꽤나 높습니다.

의식의 끈을 잡고 최종 단계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공대 제목에 '노부정'을 넣은 공대를 찾아서 하면 됩니다.

해당 챌린지를 모두 마치면, 모험단 심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최종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달성할 예정

이번에는 '의식의 끈을 잡고' 챌린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해당 챌린지는 시로코 레이드와 관련되어 있지만

해당 챌린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아

해당 챌린지를 알리고자 글을 간단하게 써보았습니다.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