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성문 패턴은
퍼섭때도 미리 만들어 놓고 본섭때 히히 죽어라 하면서 넣은건지
아니면 퍼섭이 비난사로 너무 잘 깨져서 급하게 넣은건지 의문임
프레이 룬패턴 - 핀드워 시절 색깔 능지 패턴(한두번 하면 쉬움)에서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해서 큰 혼란을 줌 = 그러나 명백한 파회법이 존재했음
바칼레이드 문양 패턴 과 갯수 맞추기패턴 - 운석으로 인한 팀킬 유도 및 갯수 능지로 막먹으면 안됨을 줌 = 역시 명확한 공식 및 파회법 또는 고정 위치로 어느정도 쉽게 알수있음
하지만
안개신 역성문 패턴 - 가독성도 구리고 뭔 연가시 꾸물꾸물 대는 듯한 모습으로 문양 자체 파악도 어려움 = 본섭 깜짝 등장 패턴이라지만 아직까지 확신이 들 정도의 공략법이 없을 정도로 난해하고 이상함
대부분의 레이드가 첫날에 신규패턴있어도 공략법이 다 나오는 와중에 아직도 확신이 안드는
그냥 joat 그자체 패턴
(애내들이 옆동네 로아 카멘의 히든에스더 스킬좀 봤냐? 뭐이리 꽁꽁 숨겼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