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안개신 스토리 후기 (5)
기억과 안개신, 무 : 저도 정확히는 알지 못해요.
아젤리아... 아젤리아... 익숙한 느낌이지만 정확히 기억할 수 없어요.
그리고, 힐더라는 이름도 역시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부조화의 로페즈 : 하지만 어째서 안개신이 그 힘에 영향을 받는지는 아직도 모르겠군.
또 예상을 벗어났나?
이건 예상하지 못했는데 내 예상을 어디까지 벗어날 셈이지? 가늠하기 어려워
예상외의 결과로군
배틀메이지(여) : 테라라면 아젤리아가 마지막에도 말한거야. 그게 뭐지? 장소인 것 같았는데,
그곳에 당신이 있었던 건가? [ 진정한 각성 퀘스트에서 테라 유적지 답사를 다녀옴 ]
선계 npc들 그리고 선계에서 다시 휘둘리는 연단된 칼날인 모험가를 한탄하며 역사 수업을 혹사까지 하면서 가르침을 열심히 전수했던 바칼 교수님을 그렸어요
재미로만 봐주세요 ㅎㅎ
※ 점검 후, npc와 플레이어블 대사가 일부 변경 되었다네요! :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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