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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수챌린지 '쉬뽕냥' 신고하기 목록보기

 

 

안녕하세요, 챌린지 담당자입니다. :)

2021 하반기 우수챌린지로 선정된 '쉬뽕냥' 작가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 우수 챌린지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떠셨나요?

 

 

 

담당자님이 보내주신 메일로 생각보다 빨리(?) 알게 되었는데요.

사실 메일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혹시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 싶어 마음이 떨렸습니다.

읽고 나서는 착오가 있는 건가 싶었어요.

 

신중한 게 좋을 듯하여 좀 기다려 볼까 하다가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챌린지 이야기에서 다시 한번 확실히 확인해 보았죠?

 

섬네일이 마침 제 그림이길래 살짝 두근두근 했는데!!

선정 명단을 보고서 '와? 진짜구나..!'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저도 모르게 감동과 기쁨으로 눈시울이 적혀졌습니다.

 

이 때 어느 정도의 연재 기간으로 다져진 발보다 빠른 손이 옆에 있던

티슈 한 장을 꺼내들고 저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쓰윽 닦아주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음흉한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던파 지인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먼저 축하해주길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내가 발 빠르게 기쁜 소식을 전해서

축하를 마구마구 받아야 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는 소심한 성격으로 모른 척 해야 겠다고 정했습니다.

 

기다림 끝에

어떻게 아시고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는데 ..이게 참 제가 이미 알고 있어서...

어찌 반응해야하나 고민을..했습니다.

 

"축하해요 뽕냥님" 하시는데.. 

"아 저 사실 알고있었습니다" 하기도 머쓱하고,

모른척하기는 거짓말 같아 양심 찔리고... 흠..

상황에 따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반응한다고 했는데 잘했나 모르겠습니다ㅋㅋ

 

감사 댓글 역시, 바로 적는 건 쫌.. 너무 나서는거 아닌가 싶어서..

최대한 자연스러울 시간 때에 댓글을 남겼어요. 히히

티 안났죠?

이제 티 나려나요?(ㅋㅋ)

 

음...그리고

주로 게임만 즐기시는 지인분들에겐 

제가 직접 선정 소식을 전해 강제축하(?) 받았습니다.

 

 

 

대부분 제 주변 지인들에게

"그동안 꾸준히 했는데 성취했구나! 정말 잘했다 축하한다"라고 좋게 말씀해 주셨어요.

 

 

# "아들~ 엄마 상금 받았지롱~"   

 

 

 

제 아들 반응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고기먹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말하면 고기를 자주 못먹는 것 같잖앙!)

 

 

 

■ 제일 먼저 우수 챌린지 선정 소식을 들려주고 싶은 캐릭터는?


 

아마 애정마도쟝에게 알린 뒤 빙교리에게 알리는 편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ㅋㅋ​


# 상남자 빙교리는 상금.. 한방으로 가즈아! 

 

 

 

 

물론 너도 잊지 않았어 ㅠㅠ

 

 

 

■ 뽕뺭록에서 가장 애정 하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저랑 오랫동안 함께한 본캐 마도쟝♥이고 변함이 없지만,

요즘은 빙교리랑, 세이비어한테 정이 많이 가요.

 

빙교리는 하찮고 귀여운 느낌이라는 반응(?)에  더 그런 방향으로 그리고 있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그런 방향으로 그리지 싶고,

나름 진지한 내용으로 이어가는 세이비어는 

세이비어의 감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만큼 애정이 갑니다. 

 

처음엔 이 툰도 계획을 가지고 그린 건 아닌 나머지 뒤죽박죽이지만?

마도쟝은 일상을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반성과 교훈이 있는 일기 형식처럼 그려보고,

세이비어는 전체적인 큰 이야기가 있는 전개방식으로

(생각보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자주 그리는 것 같긴한데..흠)

캐릭터마다 규칙성 있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그리려 노력하고 있어요.

 

빙교리는 망가지지만, 꿋꿋히 계속 망가지는 ..ㅋㅋㅋ(엌)

엘마쟝은 특정 틀 안에 살짝 바꿔서 피식하는 정도로 그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균등하게 그릴 생각이였어요.

 

 

■ 상금 300만원은 어떻게 쓰실 예정이세요?

 

 

상금 받는다고 .. 옳다구나! 주변에 신나게 밥도 좀 사고..

선물도 사고 해서.. 제가 이번 달 카드값이...벌써..(ㅋㅋ)

 

아마 더 쓰고 남는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쓸 것 같아요.

그 외 약간 생각해 둔 게 있긴 한데 쑥스러워서 비밀루 할래요!ㅋㅋ

 

 

 

■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려요



어쩌다 한 번쯤 시도해서 그려볼까 하다가 씩씩하게 여기까지 왔네요ㅋㅋ

괜찮다며 잘하고 있다며 응원해 주신 분들 덕택이에요!♥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해서 성장해야겠지만,

그전에 더 미흡했을 때에도 격려해 주시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챌린지코너에서 틈틈이 새로운 시도를 하며 꾸준히 연재하고

툰 속 캐릭터와 함께 저도 같이 성장하고싶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지금 툰과 다른 느낌으로

예쁨/따뜻/맑음 뿜뿜한 툰도 그려보고 싶어요!♥

(생각해둔게 있는데.. 과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뽕뺭록'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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