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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순간 강해지고 있는 곰곰단장입니다.. 일하면서 만화도 그린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계속 해볼겁니다!
최근 모더나 2차를 접종 완료했었는데.. 1차는 아무렇지 않아 안일한 생각에 방심했더니
꽤나 크게 고생을 했습니다.
날도 추운데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구요..붕어빵도 팔더라구요.. 하나 씩 잡수시고..다들 건강하세요..
이번 화를 보기전에.. 불청객 편을 보고 오시는 것이 좋지만.. 뭐.. 다 보셨잖아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