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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기] 4월달도 마감했습니다. 신고하기 목록보기

 

 

안녕하세요~

4월 마감일기 시작할게요.

 

그 전에, 

 

 

 

 

지난 마감일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죠.

 

 

그런데 진짜로 나타났습니다. 

 

 

 

 

[정말로?]

 

 

마감일기와 재미있게 연결된 댓글이라 한번 같이 넣어봤어요. 

 

(아무튼 좋아요를 드렸었습니다...ㅎㅎ​) 

 

 

그럼 진짜 4월 마감일기 시작합니다. 

 

 

 

 

돌격짱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왜 일은 누워서 하면 안될까요?

모두가 편하고 좋을 텐데 말입니다. 

 

 

 

 

 

 

 

♭로앤그린

 

가끔씩 여러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면, 여러 고민을 해보곤 합니다.

대표적인 고민의 예시를 들어드리면,

"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정도가 되겠군요. 

 

 

서서양


심오한 고민을 하고 있는 느낌으로 그려달래서 그렸는데, 

저런 느낌으로 저런 고민할 거 생각하니까 어지럽네요. 

 

 

 

 

 

KASY

 

여름이 찾아온 것 같네요! 수박 먹고 싶어요!

 

 

 

 

 

타바론

 

작업할 캐릭터가 정해지면 보통 밖에 있을 때라서

잠깐 선정된 분의 캐릭터를 봐뒀다가 시간날 때 슬쩍 러프를 그려본답니다.

그러다보니 나중에 그리려고 보면 기억했던 것과 다른 룩일때도... 

 

 

 

 

 

 

 

사쿠에

 

인도석이 사라지고 있어요.

 

 

 

 

 

 

 

 

Yuu

 

'심플 이즈 베스트' 란 말 들어보셨나요? 

흑도가 정말 심플의 정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카심도 날렵하고 장식도 적당한 게 멋진 거 같아요.

다들 한번 백과사전에서 무기 룩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알에잇

 

안톤 레이드 시절을 회상하면서 길드원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당시 레이드요일(수.토.일)에 맞추기 위해 공강을 수요일에 넣는 저를 보며 상당히 깬다고 하더군요 :(

 

 

 

 

 

 

 

로엘스타

 

최근에 잠잠했던 허리 디스크가 재발했습니다.

다들 컴퓨터 할 땐 꼭 한시간마다 스트레칭 해주세요. 허리는 소중합니다 ; - ;...

 

 

 

 

 

 

눅쓰

 

제 꿀을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다른 꿀을 열심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5월도 마감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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