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이 매거진에서 매주 수요일, 새로운 캐릭터 테마곡을 소개합니다.
캐릭터 테마곡도 감상하시고 하단에 준비한 댓글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던파 캐릭터 테마곡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어떤 노래?
이번 주는 바로 이 곡입니다!!!
남귀검사
노래 들어갑니다~ ♪
[볼륨을 올리고 ▶ 버튼을 눌러 노래를 들어보세요!]
가사 | 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없던 그날에
너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지
두렵고 무서웠던 너의 기운을
저주하고 벗어던지려 해봤지만
버릴 수 없는 운명이 내게로 찾아온 것 같아
Leave my soul and let me cry
(Now you can't escape from me)
Feel my power and let me shout
(I'll be here with you)
내가 느끼지 못한 상상할 수 없는, 그 무한한 힘이
내 눈앞에 나타나 버렸지만,
하지만 두려운
A demon within
무섭고 두려웠던 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나의 전부가 돼버렸지
이겨야 하는 순간이 다시 내게로 찾아왔어
Leave my soul and let me cry
(Now you can't escape from me)
Feel my power and let me shout
(I'll be here with you)
I can see another side of me
I can feel another side of me
(It’s your destiny)
내가 느끼지 못한 상상할 수 없는, 그 무한한 힘이
이젠 내 것이 되어 펼쳐지네
이제는 하나 된
A demon within
캐릭터 테마곡은 아래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즐기실 수도 있고!
> 멜론 | 엠넷 | 올레 | 지니 | 벅스 | 네이버 |
공식 홈페이지 자료실에서도 들으실 수 있어요.
[테마곡 기념 이벤트] 테마곡 잘 들으셨나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
> 테마곡 감상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선정하여 총 12분께 3,000세라를 드립니다!
꿀팁 매주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마지막 주에 특별한 보상을 받게 될지도..(소근소근)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는 슬픈 소식과 ... ㄸㄹㄹ
전해드리는 기쁜 소식 !!
던파 캐릭터 OST가 새로운 모습으로 준비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9/20(수) 매거진에서 공개됩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굿뜨!!
좋아요
완전 남귀검
우와 락느낌나는게 진심으로 좋아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좋네영
보컬 목소리가 정말 좋은데 소리가 조금 작네요
좋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다른캐릭터도 테마곡 만들어주세요~ 좋네요
엌ㅋㅋㅋㅋ
던파 입문 캐릭터가 남귀검사 였는데 역시나 역동적이고 좋아요!
오오오아앙
제 첫 캐릭터가 귀검사였는데.. 마음에 드네요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ㅠ
던파답다
굿
너무좋아 ㅇㅇㅋ ㅇㅋ
쏘쏘
엄청 좋네여;;
버릴 수 없는 에픽이 내게로 찾아온 것 같아
내가 느끼지 못한 상상할 수 없는, 그 무한한 힘이
내 눈앞에 나타나 버렸지만,
하지만 두려운
중복에픽
무섭고 두려웠던 헬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나의 소울이 돼버렸지
이겨야 하는 순간이 다시 내게로 찾아왔어
내가 느끼지 못한 상상할 수 없는, 그 무한한 헬이
이젠 내 것이 되어 펼쳐지네
이제는 하나 된
A demon 헬
오ㅓㅏ... 대박 남귀검사가 본캐인데 드디어 노래가ㅏ오다니!!
좋아요
ㅇㅂㅇ
운명에 휩쓸리는 기분이네요 굿
노래좋구욨
던파 장패드는 더좋아요!
가수가 잘살린거같다 그래도 남귀검테마라고 믿기진않음 멜로디가
음... 정말 좋은데 가수 목소리가 좀더 거칠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세라도줌?
고운말
노래 너무 좋아요1!!! 짱짱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ㅠ
이것은 폴포츠의 감동과 밥딜런의 감정과 베토벤의 작곡을 뛰어넘은 위대한 곡입니다. 19년 음악과 함께한 인생에서 이런 역사 깊은 노래는 처음입니다. 마치 우주의 시초부터 멸망까지의 시간을 압축해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아라드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임에 틀리없으며 우리 귀검사의 역사를 되새길수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떄 이 캐릭터를 키울까 아니 저 캐릭터를 키울까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마침내 선택한 캐릭터를 흔히 말하는 '풀에픽' '루크 전사' 정도로 성장시켰습니다. 그런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런 때가 있었지..이 때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그동안 공부로 미뤄놨던 던파를 다시 할 수 있었으며, '휴던은 있지만, 탈던은 없다.' 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놀라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살 수능을 앞둔 학생으로. 자기 소개서를 쓰는 습관덕분에 이 글을 작성 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뿅
225자의 한계 떄문에 나눠서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귀검사 전용이네
던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캐릭터입니다.
기타가 죽이네요.
매주 
잘 듣고 있습니다
한껏 멋드러지게 표현한 가사가 조금 유치하지만 던파는 그맛이지요
이노래 들으니까 남귀검 키워보고싶네요...굳ㄸ
멋지다
초반 도입부에서 귀검사 스킬쓰는 매드무비를 이미 본느낌이네 ㅋㅋㅋ
심쿵!
레바의 던파 열풍기
표정티콘 (feat.에반)
던파 이모저모
던파 레바티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