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1 본문 바로가기2 본문 바로가기3

DUNGEON&FIGHTER

던파스토리

  • 가이드
  • 던파스토리

검색

  • 로이 더 버닝펜(Roi the Burningpen)
  • 인물 | 로이 더 버닝펜(Roi the Burningpen)

    남성/84세. 본명은 로이 하트위그(Roi Hartwig). 이튼 공업지대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로봇 제작에 능하여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성장했다. 메릴의 친구로 한 때는 메릴을 연모하기도 하였다. 메릴에게 번번히 차이는 신세였지만 끈질기게 메릴을 따라다녔다. 그러던 중 메릴이 갑자기 사라지자 반항심인지 죽을 작정이었는지 몰라도 무작정 서부 무법지대로 떠나 방황하던 끝에 아라드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림시커의 수장인 아젤리아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절망의 탑의 초고대 문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였으나 점차 아젤리아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마음을 뺏겨, 결국에는 그림시커의 일원이 되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천계로 올라가는 길이 열리기 전에 고향인 천계에 혼자 올라온 적이 있다. 그의 지식과 우연이 겹친 기적 같은 일이었으나 본인은 당연하다고만 생각해서 자랑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돌아온 천계는 한창 전쟁 중이었고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쓸쓸히 방황을 하던 그는 하마터면 죽을 뻔했지만, 체인피스의 구조를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 후 기술 자문을 하며 함께 생활했지만 여러 사정이 겹쳐 다시 절망의 탑이 있는 아라드로 내려갔다. 안톤이 죽은 후 아젤리아와 함께 천계로 다시 오게 되자 그 때의 어린애들을 만나볼 생각에 들떴지만, 자신이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체인피스가 궤멸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써 잊으려고 하는 중이다. 절망의 탑의 영향 때문인지 80대이지만 외모는 여전히 20대에 머물러 있으며, [버닝펜]이란 호칭은 친구가 장난으로 붙여준 별명이다. 놀리려고 부른 별명이었지만 본인의 마음에 들어 지금껏 사용하고 있다. 
     

    관련어메릴, 안톤, 아젤리아

  • 메릴 파이오니어(Merill Pioneer)
  • 인물 | 메릴 파이오니어(Merill Pioneer)

    모험가, 세븐 샤즈 / 여성 83세. 7인의 마이스터였던 마이스터 오드뤼즈의 후손이다. 젊을 때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에 반항하여 무작정 길을 떠났지만 어느 날 돌아와 갑자기 기계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남들보다 빠른 성과를 이루어 세븐 샤즈의 일원이 되었다. 잭터를 대놓고 하대하는 몇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멜빈의 재능을 가장 먼저 발견했으며 부모의 학대를 받던 나엔을 구해 재능을 꽃피울 수 있게 도왔다.
    또한 세븐 샤즈를 탈퇴하려는 지젤을 만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젤의 뜻이 워낙 강경해 보내줄 수밖에 없었다. 세븐 샤즈 구성원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인 대인 관계 문제를 골칫거리로 여겨, 싫다고 하는 멜빈을 젤딘에게 보내었다. 그 방법이 치사하기 짝이 없는데, 멜빈의 밥에 수면제를 넣은 다음 잠에 빠진 멜빈을 밧줄에 둘둘 묶어서 사지로 보냈다. 아라드와 천계의 왕래가 가능해진 후에는 모험심을 이기지 못하여 훌쩍 아라드로 떠나 새로운 문물을 익혔다.
    이 때 [한숨의 카라카스]와 만나 인연을 쌓으며 둘도 없는 친우가 된다. 모험에 대해 잘 아는데다가 본인도 혈기왕성하여, 안톤이 쓰러지고 죽은 자의 성이 확실히 보이게 되자 누가 말릴 새도 없이 짐을 꾸렸다.
     

    관련어천계인, 멜빈, 젤딘, 잭터, 로이, 안톤

  • 나엔 시거 (Naen Sieger)
  • 인물 | 나엔 시거 (Naen Sieger)

    여성/34세. 7인의 마이스터의 유지를 이어 받아 창설된 연구단체 '세븐 샤즈'의 일원으로, 안톤이 전이된 후에는 군 참모부에 소속되어 조언을 하고 있다. 눈앞에 낯선 사람이 있으면 말이 막히고 심하게 떠는 그녀가 세븐 샤즈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것을 극복하고도 남을 천재성 덕분이었다.
    나엔의 대인공포증은 전적으로 그녀의 부모 탓이다. 자식의 재능을 발견한 부모는 나엔이 아기일 때부터 혹독하게 공부를 시켰으며, 자식이 아니라 상품으로 취급하여 연구원이나 귀족가에 비싸게 계약시키려고 하였다. 대인공포증은 이 때 심화되어, 낯선 사람 앞에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 나엔을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낸 것이 메릴이라는 한 여성이다. 메릴은 나엔에게 자유로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주었고, 나엔은 그곳에서 안정을 찾으며 재능을 한껏 펼칠 수 있었다. 그 덕에 부모를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븐 샤즈의 자격을 받게 되었다.
    조용히 연구만 하던 나엔이 연구실에서 나온 것은 세상과 섞이는 법을 익히라는 메릴의 등 떠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오히려 대인공포증이 더욱 심해져서 고생이 많았지만 차차 나아지고 있다. 낯선 사람 앞에서 심하게 긴장하는 건 여전하지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앞에서는 비교적 명랑하게 말할 수 있는 정도까지 호전된 듯. 다만 자신의 생각에 빠져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답답하기도 하다.

    관련어천계인, 마이스터, 나엔, 시거, 안톤

  • 네빌로 유르겐 (Nevillo Yulrgent)
  • 인물 | 네빌로 유르겐 (Nevillo Yulrgent)

    남성/46세. 천계 대귀족 가문인 유르겐 가의 수장이다.
    비록 사제는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높은 관직에 올랐으며 유서 깊은 유르겐 가를 홀로 대표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지녔다.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정치적으로 밀려나 있었던 유르겐 가문을 지금의 위치로 올려놓은 그의 지략은 높이 사고 있다. 대귀족 중에서도 으뜸인 고귀한 출신에 걸맞게 태어났을 때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자랐으며 타인을 지배하는 것에 익숙하다. 집안 배경과 돈, 지략을 사용하여 다. 정치적으로는 조금 밀려나 있었던 유르겐 가문이 지금처럼 막강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데에는 그의 역할이 상당히 컸다.
    에르제가 납치된 동안에는 섭정을 하기도 했다. 카르텔과의 전쟁이 커지자 겐트에 있던 많은 귀족들이 노스피스로 피했지만 유르겐은 겐트를 벗어나지 않았다. 충성심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의 자존심과 품격이 도주를 용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황도가 함락되던 때에 군인 못지 않게 싸운 유르겐은 뛰어난 명사수이다. 다만 사격은 호신과 교양으로 익힌 것으로, 그 자신은 군인과 총기류를 싫어하고 있다.
    또한 어린 황녀 에르제를 등에 업고 황도를 좌지우지하는 지파 세력을 싫어하는데, 천계전쟁이 발발한 이유를 그들에 의해 군 체계가 무너졌다는 점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황녀를 볼모로 한 카르텔에게 농락당한 것이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기까지 했다. 가문의 위상이나 스스로의 자부심 등,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추구하는 그는 만족을 모른다. 자신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구조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으며 그것을 기필코 이루려고 한다. 그의 최종 목표는 구시대적인 신관 정치에서 벗어나 귀족세력을 컨트롤 할수있는 강력한 왕을 내세우는 군주제로의 변화이며, 이를 위해 제국과 손잡고 천계 정치 개혁에 나선다. 
     

    관련어천계인, 귀족, 안톤, 이자벨라

  • 건설자 루크 (Luke)
  • 인물 | 건설자 루크 (Luke)

    제9사도. 남성. 작은 인간형 종족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건설자이며 본능적으로 끊임없이 뭔가를 짓는다. 소리를 내어 말을 하지 못한다.

    힐더가 그를 발견한 후 마계의 재건에 이용하지만 그 혼자 작업하고 있어 진행이 매우 느리다.

    현재 안톤에게 넘어가 버린 메트로 센터의 재건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끔 마계의 전력이 들어오는 것은 모두 그의 공로이다.

    용왕 바칼의 압력으로 1000년전에 죽은 자의 성을 완성하여 마계에서 천계로 이르는 길을 열었다.

    관련어사도, 건설자, 바칼, 안톤

  • 불을 먹는 안톤 (Anton)
  • 인물 | 불을 먹는 안톤 (Anton)

    제 7사도. 사도 중 가장 크다. 마계의 구역 하나를 통째로 차지할 정도로 거대한 몸체를 자랑하는 대신 비교적 느리고 둔하다.

    그가 살던 세계의 에너지가 떨어질 무렵 마계의 대륙이 자신의 세계로 접근하자 최후의 힘을 다해서 마계로 올라탄다. 그리고 메트로센터의 중앙에서 얼마간 생산되는 에너지를 먹고 살았다.

    안톤이 가끔 잠이 들 때 마계에는 불이 들어오곤 하는데, 이때 천인들은 마계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을 '거꾸로 된 도시의 신기루'라 부르게 된다.

    이후 안톤은 천계로 전이되고 에너지가 풍부한 파워스테이션을 점거하여 그곳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다.

    관련어사도, 마계, 메트로센터, 천계

  • 무형의 시로코 (Siroco)
  • 인물 | 무형의 시로코 (Siroco)

    제5사도. 자신의 힘이 닿는 곳에서는 어떤 물질로도 변할 수 있는 변이세계에서 마계로 올라탄 사도다.

    따뜻한 온도에서만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메트로 센터에서 거주한다. 안톤과는 에너지를 놓고 끊임없이 싸우는 사이였다.

    사도 중 최초의 전이 피해자이며 아라드대륙 비명굴 근처로 전이되어 죽도록 고생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관련어사도, 매트로센터, 안톤, 전이, 아라드, 비명굴

    • URL
처음으로이전 1 2 다음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