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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 더 버닝펜(Roi the Burningpen)
  • 인물 | 로이 더 버닝펜(Roi the Burningpen)

    남성/84세. 본명은 로이 하트위그(Roi Hartwig). 이튼 공업지대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로봇 제작에 능하여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성장했다. 메릴의 친구로 한 때는 메릴을 연모하기도 하였다. 메릴에게 번번히 차이는 신세였지만 끈질기게 메릴을 따라다녔다. 그러던 중 메릴이 갑자기 사라지자 반항심인지 죽을 작정이었는지 몰라도 무작정 서부 무법지대로 떠나 방황하던 끝에 아라드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림시커의 수장인 아젤리아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절망의 탑의 초고대 문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였으나 점차 아젤리아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마음을 뺏겨, 결국에는 그림시커의 일원이 되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천계로 올라가는 길이 열리기 전에 고향인 천계에 혼자 올라온 적이 있다. 그의 지식과 우연이 겹친 기적 같은 일이었으나 본인은 당연하다고만 생각해서 자랑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돌아온 천계는 한창 전쟁 중이었고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쓸쓸히 방황을 하던 그는 하마터면 죽을 뻔했지만, 체인피스의 구조를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 후 기술 자문을 하며 함께 생활했지만 여러 사정이 겹쳐 다시 절망의 탑이 있는 아라드로 내려갔다. 안톤이 죽은 후 아젤리아와 함께 천계로 다시 오게 되자 그 때의 어린애들을 만나볼 생각에 들떴지만, 자신이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체인피스가 궤멸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써 잊으려고 하는 중이다. 절망의 탑의 영향 때문인지 80대이지만 외모는 여전히 20대에 머물러 있으며, [버닝펜]이란 호칭은 친구가 장난으로 붙여준 별명이다. 놀리려고 부른 별명이었지만 본인의 마음에 들어 지금껏 사용하고 있다. 
     

    관련어메릴, 안톤,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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