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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패리스와의 만남 그리고 독왕(毒王) (3)

웰빙독바르기 카인
2008.07.15 00:28 5,435 0

☆글자가 틀린부분이 잇어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너무길다고 중간에 끝지 일으시길;;☆

빌마르크 실험장...코 끝을 간지러피는 독의 향기 무것인가 폭팔시키고싶은 느낌이 들정도록 강열한 화약의 냄세...

카일 : 후...블러드팬닐들 여기저기를 물어대니 몸이 성할대가 없잔아...

그럼 독은 이정도로 모앗으면 로톤아저씨한대 갈까나

핸돈마이어...

카일 : 어이 로톤아저씨~

로톤 : (입에물고잇던 파이프로 머리를 때리며)어른한대 어이가 머야 어이가

여석 어진간이 버릇은 없구만... 그래 왜찾아온거야?

카일 : (머리를 만지며)으...아~! 이거

로톤 : 응? 이런 블러드팬닐의 독아니냐? 게다가 양도 엄청 많잔아?

카일 : 헤헤 이걸 쫌 작은 공에다가 대량으로 압축좀 시켜줄수잇어요?

로톤 : 머...그야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시간이쫌 걸리지 그런대 이런건 어디에가다

쓸려고하느냐?

카일 : 머...그건 나중에 말해줄개 꼭 부탁해요~(뒷골목쪽을 뛰어간다)

카일 : 흠~로톤아저씨가 시간이좀 걸린다고햇으니까 뒷골목에 한번가볼까나

뒷골목...[어디선가 싸우는소리가 들린다]

카일 : 어? (카일이 본것을 자기 눈앞에 아름다운 여자가 동내의 싸움꾼들이랑 싸우는것을 본다)

여자 : 이여석을 여기가 어디라고 싸우고 그래 여긴 나의 구역이라고 썩꺼저~!!

(싸움꾼들은 다친몸을 지고 도망을 친다)

카일 : ...(멍둥히 서서 지켜본다)

여자 : 머야 저녀석은 싸움꾼은 아닌거 같은대

[그때 멀리서 여자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 : 어이 패리스 어서가자고~!!

카일 : 패리스? 저여자 이름이 패리스인가?

패리스 : 어어 알앗어 지금 갈태니까 기다려달라구

카일 : 패리스...패리스...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거 같은대

카일 : 앗~! 싸움들 보고잇다가 시간이쫌 된거같은대 로톤아저씨 한대 가봐야 갯어

핸돈마이어...

카일 : 로톤아저씨 내가 부탁한거 만들엇어?

로톤 : 응? 아 그래 만들어보니까 5개가 만들어지더군아

카일 : 호오~? 이건가(5개의 작은공은 보라색으로 빛을 내고잇엇다)

로톤 : 니가 그걸로 어디에쓸껀지는 모르갯지만 조심해서 다루어야 된다 잘하면 너까지 독이 너의 몸에 퍼질수도 잇으니까

카일 : 흐흐 걱정마 걱정마 조심할태니까 그럼 이것을 실험 해보러 빌마르크 실험장으로 가보실까나~

빌마르크 실험장...

카일 : 아아~ 역시 먼저 반겨 주는건 블러드팬닐들 뿐이군 그럼 이녀석들한대 한번 써볼까?

[카일은 5개의 구슬중 하나를 꺼네어서 블러드팬닐한대 던진다]

블러드팬닐 : 크아아아~! 으에에에엑!!

[블러드팬닐은 엄청난 비명과 함깨 몸이 파랑색으로 변해가며 죽어간다]

카일 : 와~역시 로톤아저씨가 만들어주시는건 완벽하단 말이야

[카일은 이 구슬을 더많이 만들기위해 블러드팬닐의 독을 모으로 잇엇다 그때 카일의 눈앞에 뒷골목에서 보앗던 패리스라는 여자를 보앗다]

카일 : 앗! 저 여자는

[카일은 패리스에개 말을 걸어볼려고 그녀에개 뛰어갓다 그순간 패리스는 손에 들고잇던 화약을 카일 뒤에잇던 블러드팬닐을 잡앗다]

[요란한 소리와함깨 블러드팬닐은 옴몸에 상청을입고 쓰러졋다]

패리스 : 응? 너는 뒷골목에서본 여석인대 넌누구지?

카일 : 아! 난 카일이라고해 난니가 싸우는걸 봣어 정말 잘싸우더라 괸찬다면 나랑 싸워보지 안을래? 난 만만치안은 상대라고

패리스 : 호~? 그래 그럼 상대해주지 하지만 네가 모래를 뿌리고 화약을쓰고 독을 뭏여도 상관없지?

카일 : 그건 나야 좋지 그럼 시작해볼까?

[패리스와 카일은 서로 간격을 두고 싸울 준비를 한다 패리스가 독기를 내뿜으려 카일에개 다가 간다 패리스는 카일의 왼쪽손을 가격하려고햇으나 카일은 쉽개 막앗다 그런대 패리스의 입가에 웃음을본 카일은 깜작놀라 자신의 왼쪽손을 보앗다 왼쪽손은 격열한 빛을내며 폭팔할려고 한다 하지만 카일은 폭팔에 능숙하여 넨을 왼쪽손으로 모아 폭팔을 막아넨다 그러가 두사람의 한참 결투를 하던중...]

패리스 : 하......하...이봐 지금 이러개 싸울때가 아닌거 같은대

카일 : 후......후...그런것 같군 정신없이 싸우는동안 이여석들이 모여든거 같은대

[카일과 패리스의 주위에는 많은 블러드팬닐들이 둘러싸고잇다 카일과 패리스는 등을 서로 맞대고 전투 준비자세를 취햇다]

[카일과 패리스는 수많은 블러드팬닐들을 처치해 나갓지만 얼만아 많은지 아무리 뛰어난 스트리트 파이터라도 2명에서는 감당할수는없엇다]

[그때 카일은 이상한것을 느낀다 코 끝을 간지러피는 독의 향기 무것인가 폭팔시키고싶은 느낌이 들정도록 강열한 화약의 냄세 카일은 로톤아저씨가 만들어준 독의 구슬 4개를 집어들더니 땅에 강열하개 네려친다 그 구슬은 땅에 깨지면서 독은 넢은 범위까지 독이 퍼지기시작한다 역시 독을 압축시킨거라 독에 능숙한 스트리트 파이터라도 힘들엇다 하지만 카일은 몸의 넨을 흘려보네 억지로 버텻다 그때 그 엄청난 독을 뚧고 카일을 물러고하는 블러드팬닐이 카일에개 뛰어들엇다 카일은 잇는 힘껏 남은 화약으로 뛰어든 블러드팬닐을 잡고 폭팔시켯다...]

[그러자...독의 범위가 되어잇던곳이 붉은빛으로 빛나면서 엄청난 폭팔이 퍼저나가기 시작하엿다 그 폭팔로 주위에잇던 블러드팬닐들은 몸이 타들어가면서 죽어간다 그것을본 패리스는 감탄에 졋어잇다가 정신에 들어 폭팔안 속에잇던 카일을 찾앗다 카일은 다행이개도 숨이 붛여잇엇다 패리스는 카일을 업고 빨리 로톤에개 달려갓다]

핸돈마이어...

패리스 : 로톤!! 로톤!! 이여석좀 살려봐 아직 숨은 붛여잇어

로톤 : 아니!! 이녀석은 카일아니야 알앗다 네가빨리 병을 고쳐주마

[2일동안 혼수상태엿던 카일이 깨어낫다 그때 패리스가 방문을열며 들어왓다]

카일 : 아...패...패리스

패리스 : 훗...너정말 마음에 드는여석이다 독왕

[패리스는 이말을 꼭하고싶엇다는듯이 말하고는 그대로 방을 나갓다]

카일 : 독왕? 후...후후후후 좋은 별명인대 독왕(毒王)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