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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소설]단진과소녀 [5]
  • 아놀.R | 디레지에

  • 2008-07-15 (00:23) | 5,589 | 신고 | 차단
  • [쿠에에엑!]

     

    여자가 허리를 잡아 고블린을 머리부터 찍어버리자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고블린이 쓰러졌다.  

     

     

    - 하아.. 하아... 그러게 내가 뭐...라고 했어 아져씨....

     

    - 뭐..이것아....

     

     

     

    가뿐 숨을 내쉬는 여자와 항아리를 쓴남자는 타우비스트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자의 팔은 한쪽이 없이 옷자락만이 피를 뿌리며 펄럭이고 있고, 여자는

     

    두손에 낀 건틀릿은 이미 피로 젖어 무거울대로 무거워져 있다.

     

     

     

    - 그러게 내가... 오지말라고 했자나 ...

     

    - 웃기지마, 전에 말했지 넌 내가 지킨다고...

     

    - 흥... 그딴 옛날 이야기...

     

    - 옛날 이야기라....

     

     

    ---------------------------------------------------------------------

     

     

    - 아져씨!

     

    - 응? 왜그러니 꼬마 아가씨

     

    - 아져씨는 제국에서 왓지?

     

    - 응, 아까 말했자나 고새 까먹은거야?

     

    - 헤헤 아니... 난 제국 사람이랑 결혼할꺼라서 그래 히히히

     

     

    그렇게 말하고 잠이 드는 녀석...이 녀석은 처음부터 잠이 많았다.

     

     

    ---------------------------------------------------------------------

     

    - 쿨럭....

     

    - 이런 이런... 천하의 귀신의 꽃이라고 불리던 당신도 이젠 퇴물이구만?

     

    - 쓸데 없는 소리하지말고 베어라.

     

    내 이름은 요원 239호, 핸돈마이어에 은둔한 웨폰마스터 귀화를 죽이라는 명령으로

     

    이곳에 왔다. 지금까지 죽인 사람은 내 이름보단 약간 모잘라는듯 하다.  

     

     

     

    [딸깍]

     

     

    뭐지.. ? 문이 열리고 작은 꼬마 아가씨가 울며 뛰쳐 나왔다.

     

     

    - 우리 아빠 때리지마 이 마귀 할망구야!

     

    - 이봐 아가씨 난 남자라고

     

    - 그런건 상관 없어 이 마귀할망구야!!! 으아아아앙 ...

     

     

    아 제길... 울다가 기절해 버리다니 .... 상관없어. 난 임무만 수행하면 되.....

     

    자꾸 쓰러진 소녀와 지켜주지 못한 여동생의 얼굴이 겹치는건 왜일까....

     

     

     

    훗... 쓸데없는 감상따위.... 난 나지막하게 미소지으며 그에게 다가갔다.

     

    - 그럼 마져 끝내 볼까? 검사양반?

     

    -------------------------------------------------------------------

     

     

    - 어라! 아저씨 간만이네!

     

    - 너도

     

    - 뭐야.. 재미없어. 아져씨 나 머리잘랐다! 짜잔~!

     

    - 여자는 긴머리가 생명이라고.

     

    - 뭐야 그 노땅같은 말은 제국은 아직도 긴머리가 유행인가 보지?

     

    - 적어도 아까 오다보니 물건팔던 꼬마아가씨랑 머리가 똑같군

     

    - 누구야 걔는 큭큭

     

    -----------------------------------------------------------------

     

     

     

    - 에이전트 239 임무 수행 포기 및 반역으로 처단한다.

     

    - 죄송합니다만 지금 죽으면 안되는 인생이라 말이죠.

     

     

    등에는 곤히 자고 있는 소녀를 없은 항아리를 쓴 남자가. 비슷한 복장을 한

     

    항아리를 쓴 남자들에게 들러싸여 있다. 남자의 한쪽손에는 둥그런 검은 공이

     

    들려있다.

     

     

    - 긴말은 필요 없겠지. 죽여라

     

     

    대장 같이 보이는 남자가 명령을 하자 주위의 남자들이 허리춤의 단도를 들고

     

    달겨 들었다. 남자는 이미 손에든 공의 심지에 불을 붙인 후였다.  

     

     

    [ 콰아아아아아앙!]

     

     

    -----------------------------------------------------------------------

     

    - 이거 정말 효용 있는거 맞소?

     

    - 아 그렇다니간 글쌔. 어제 너한테 주점에서 빛진건 이걸로 갚을테니깐 쓸데 없는

      소리하지말고 얼른가 이놈아!

     

    - 흥. 분해기를 강화기라고 팔아먹은거가 당신인줄 알면 다들 놀라 자빠질텐데 큭큭

     

    - 쉿! 누가 듣겠네. 얼른 안가 이자식아?

     

    - 큭큭 내 이건 나중에 한잔 쏘는걸로 갚으지 수고하쇼!

     

    -------------------------------------------------------------------------

     

     

    - 하아.. 하아.. 아져씨...뭐해 ..

     

    - 아...응.. 큭 장난감좀 뒤지는 중이야

     

    - 뭐야 그공은...

     

    - 특제화염탄로톤제239호

     

    - 뭐?

     

     

     

    [치이이이이이익]

     

     

    달겨드는 타우비스트의 입에 공을 집어넣은 남자는 폭발을 막기 위해 여자를 감쌌다.

     

     

     

    [음머?]

     

     

     

    [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 응? 아찌 머해 왜 자고 있어 일어나. 나 배고파.

     

    - ...........

     

    - 아찌 일어나라니깐?

     

    - 쿨럭!...흐... 넌.. 일어나자 마자 밥타령이냐...

     

    - 헤헤.. 어...아찌....팔...팔어디갔어...

     

    - 아.. 아까 음... 아 팔이 어디갔지?

     

    - 장난치지말고 어디갔냐고 팔... 어디갔어!!!!!!!!!!!!

     

     

    --------------------------------------------------------------------------

     

     

     

    - 아져씨... 왜 안일어나... 나 밥해줘야지.....

     

    -.......

     

     

    - 일어나라니깐.... 아져씨이..........흐아아아앙.....

     

    - ........

     

     

     

     

     

     

     

    깨진 항아리 틈사이로 남자얼굴은 미소를 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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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설명(이라쓰고 변명이라고 읽는다)

     

    - 단진은 한명이 아닙니다. 제국의 첩자로서 돌아다니는 단진들이 수백..수천명이

     

    다니는것이죠. 주인공은 239호 입니다. [웃음]

     

     

    - 쓰다보니 단진과 소녀의 사랑을 가미한 그래플러의 첫사랑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많이 벗어나버렸내요. [죄송] 

     

     

    - 본래 풍진과 소녀의 아버지(주인공이 죽이려고 했던 남자이죠) 의 대화씬을

     

    넣으려고 햇지만 .... 아니 넣었다는 표현이 좋겠죠... 풍진이름이 생각이 안나

     

    게임시작버튼을 눌렀다가 다날려 먹었습죠........[어흐흐흐흐흐흙]

     

     

    - 대화의 시간 배경은 과거와 현재를 두서 없이 왔다 갔다 합니다. 대사에서

     

    소녀의 나이를 유추하시면 대충 짜이겠네요. [ 무책임함 ]

     

     

    - 저질 글솜씨로 소설한번써본다고 쓴 글이 소설은 커녕 잡글에도 못미치네요.

     

      좀더 열씸히 연습해 오겠습니다. 꾸벅 (__)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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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구레상 | 프레이 2008.07.15 (01:01) | 신고 | 차단

    단진이 들어 간다는건 좋았으나 내용이 초큼 부족한 감이 있네요 그래도 처음글인데 잘썻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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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왓왓오예 | 카시야스 2008.07.15 (01:02) | 신고 | 차단

    재밌겠네요~ 다음글 기대해볼게요^^ 실망하지 않을게요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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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리언 | 디레지에 2008.07.15 (01:08) | 신고 | 차단

    더 나은 글 기대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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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격에떡실신 | 디레지에 2008.07.15 (01:09) | 신고 | 차단

    역시 초보라 그런지 내용이 약간 어설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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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BitheProTo | 카인 2008.07.16 (16:58) | 신고 | 차단

    UCC인데 소설쓰는 사람은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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