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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단편 ] - 대니를 찾아서 [1]
  • GeneralFO | 디레지에

  • 2023-01-21 (16:14) | 334 | 신고 |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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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나 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당신은 이미 지옥에 있군."

     

    - 영화 로드 오브 워 - 

     

     

    ---------------------------------------------

     

     

    Neo: Launcher (여) : 우린 지옥에 있다.

    여기는 전쟁터.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Neo: Launcher (남) : 여기는 전쟁터다.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여기는 전쟁터다.

     

    --------------

     

    우리가 여기에 불려온 건 상당히 단순한 이유로 여기에 불려왔다. 

     

    바로 제 9 사도 에 또 동조한 세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의 세력은 초반에는 아주 미미했다. 하지만 그들이 천계의 인프라를 손에 넣자 

     

    그들의 세력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황녀 님의 경우에는 바하이트 덕분에 목숨을 건지셨고 

     

    이 사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Neo: Launcher (여): 잘 살아 있네?

     난 지금 탄약이! "앵꼬"라서 말이지!

    너는 어떠냐? 괜찮냐!  

     

    Neo: Launcher (남) : 너도 그러네? 

     

    이쪽도 마찬가지야! 탄약이 "앵꼬"인데! 

     

    무전반은! 뭐하는! 거냐고! 

     

    ------------------------

     

    A6 무전 반 : 여기는 A6. T6.들리나? 

     

    Neo: Launcher (여)&Neo: Launcher (남) : 야! 탄약 "앵꼬"라고! 

     

    탄약 언제 가지고 올래! 

     

    퍼뜩 안 햐냐! 안되면 포격이라고 하던가! 좌표는 스파라찌27.스카샤16.히스마8.바칼27 !

     

    A6 무전 반 : 포격 접수 완료. 그리고 탄약 문제도 곧 해결 될 거다. 이상. 

     

     

     

    ------------------

     

     

     

      Neo: Launcher (여): 말만 해결이지..

    꼭 한 박자 씩 느리지!

    어휴!

     

    Neo: Launcher (남) : 어 포격 온다! 

     

    야 공격 중지하고 엎드려!

     

    시체 되기 싫으면! 

     

    Neo: Launcher (여): 나는 그때 알았어야 했다.

    아무리 숙련된 사람도 전쟁터에서는 언젠 간 떨어진다는 것을

    나는 미쳐 생각을 못했다.

     

     

     

    ----------------------

    새빨간 화염이 온 도시를 감쌌다. 

     

    마치 생 지옥 같았다.

     

    그리고 그 지옥들은 고스란히 Neo: Launcher들 에게도 몰아쳤다. 

     

    --------------------------- 

     

     

     

     

    Neo: Launcher (남) : (쿨룩)

     

    그러니까.. 엎..드리라..고 했.. 잖..아..

     

    그래도.. 안..죽어서..다..행..이네..

     

     

     

     

    Neo: Launcher (여) : 왜 그랬어! 

    전역도 얼마 안 남았으면서!

    도대체 왜...

     

    Neo: Launcher (남) : 헤헤.. 전역.. 그리웠는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 (쿨룩) 

     

    먼가.. 이유가 있..겠..지.. (털썩) 

     

      

     

    Neo: Launcher (여):사실 그에게 전역이란 나름 뜻이 깊었던 날 이였다.

    왜냐하면 가족을 유일하게 만날 수 있던 날 이였으니까.

    아무런 족쇄 없이. 아무런.. 창살 없이.

    그는 그걸 위해 살았는데.. 왜 그는 나를 감싸 주었을까?

     

     

     

     

    -------------------------

    사후 나는 그의 시신을 

     

    부검의 에게 넘겨 신원을 확인했다.

     

    적어도 그의 가족에게 전사 통지서와 사죄를 담은 편지를 

     

    보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마음에서 이러한 일을 시작했다.

     

    ----------------

     

     

     

    부검의 : 어...부검을 했고 응급 결과를 냈어요 

    시신의 뼈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Neo: Launcher (여):그건 무슨 소리..

     

    부검의 :  어… 어느 정도 신원 확인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 두세요.

     아… 선생의 친구는 앞으로 재대로 된 장례를… 치 룰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덤을 만들어 줄 수가 없다는 것이오. 에, 포탄이 가장 중요한 곳을 지나갔다 이 말입니다.

     

    Neo: Launcher (여):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부검의양반! 아유우우우…!

     

    부검의 :냉정을 취하세요. 흥분하면 다시 신원 확인을 할 수가 없어요!

     

    Neo: Launcher (여):나 이렇게… 오래 있을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부검의 :이보세요! 여긴 지금 검시실 입니다. 전화는 없어요.당신의 친구는 다른 병원에서 안 돼 가지고 이리로 왔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했습니다. 아…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까,그냥 좀 밖에서 기다리세요. 

     

     

    Neo: Launcher (여): 그렇게 기다린 지가 얼마나 지났을까.

    부검 의가 신원 확인을 완료했다면서 나에게 연락을 했다.

     

    부검의 : Aㅏ 여기 백 병원이오. 신원 확인 결과가 나왔소.  

     

    신원 목록은 전부 팩스로 보내겠소. 

     

    Neo: Launcher (여) :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부검의 : 여긴 병원입니다. 동시에 검시도 합니다. 

     

    그럼. (뚝)

     

     

    Neo: Launcher (여): 총.. 103명.. 

    미안하다..

    역시.. 명단에 있구나.. 대니..

     

     

     

     

    --------------------

      

    Neo: Launcher (여) : 난 지금 대니의 가족을 찾고 있다.

     

    그리고 전사 통지서를 전해주고 있다.

     

    황녀 님 또한 좋은 일이라며 승인해주셨다.

     

    하지만. 대니의 가족 또한 "생사 불명"이다.

     

    어디 있니. "대니 레인"

     

     

     

    - END-

     

     

     

     

     

    -------------------------------------------------

     

    PS : 남 런처의 이름이 "대니 레인". 여 런처의 이름은 "대니 파우스트"입니다. 

     

    즉. "동명 이인"이죠. 원래는 이름을 쓰고 싶었지만 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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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아벨 | 바칼 2023.01.22 (00:47) | 신고 | 차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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