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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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온 세상이 피빛으로 보인다.

 

나는 미친것인가.?

문뜩 왼팔이 거슬렸다.

 

이미 사람의 손이라고 볼수없게 되버린 손.

 

 

하지만.......

 

 

나는 진정 미쳤다.

 

피의 굶주린 마귀

 

피를 끈임없이 갈구하는 미친마귀

 

"캬하하하하하하하"

 

"하늘아 나를 이겨보아라, 나는 너를 죽일것이다 이 미친운명을 준 너를

 

죽일것이다, 크하하하하하하"

 

 

-10년후-

 

 

향후 나는 최초의 매서커라는 이름의 어원이 되었다.

 

대량 학살자

 

왠지 싫지 않는 단어이다.

 

나에게 끈임없이 덤벼들고 나는 끈임없이 피를 갈구했다.

 

그리고 결국 나는 헬벤더라는 이름으로 귀신검사들 사이에서 전설이 되었다.

 

이글을 보는 연자여?  피빛마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끈임없이 피를 갈구하고 귀신을 받아들이거라.

 

그대 또한 헬벤더가 될준비가 됐으니.

 

 

-가장 잔인한학살자 그랜드 매서커헬벤더 블러드킹 '류' 의 자서전中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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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43
  • Broken.Heart
  • 버서커 디레지에

    모험단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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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도 (4)

    눈마살

    2024.04.16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