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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릭스와카이너스... (1)

  • 준Olc 안톤
  • 2008.06.22 17:15 6,950

어떤사람이 나에게 이런말을 한적이있었다.

"성검 발드릭스와 흑광검 카이너스를 들어봤나?? 그 검의 이름은 원래 사람 이름이엿다네 최초의 웨펀마스터이기도 하지"

그후로 나는 매일 그에게 가서 발드릭스와 카이너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했다.

그중에서 나에게 재일 기억나던 것이 한가지있었다.

0000년 00월 00일

전이가 시작될쯤........

"이얍!"

매일같이 연습하던 나의 이름은 발드릭스

그리고  쌍둥이이자 동생인 카이너스

"이봐 카이너스 너도 일로와서 연습좀 하지그래?? 그러다가 몬스터들이 오면

어떻게 할려고??"

"............"

"저녀석은 항상 저런식이니 나원... 그래도 뭐 나보다 실력이 좋으니 나라에서 인정받을 만도하지"

우리들은 저주받은 귀검사이다.

어릴적 뜻하지 않게 귀신이 팔에 깃들어 기억나지도않게 부모님을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는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왔지만 그것은 나뿐만이 아닌 카이너스도 귀신이 팔에 깃들여 무척친한 친구를 살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마을사람들에게 쫒겨살았지만 헨돈마이어 뒷골목에 있는 사람에게 불리어 키워졌다.

그분의 이름은 G,S.D 현 헨돈마이어에서 검사중 가장뛰어나다고 알려진 분이다.

그도 우리와같이 팔에깃들여있는 귀신을 제거하려고 하였지만 과거의 어떤 사건때문에 결국 실명을 하였다고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음..너희들도 귀검사 이구나 일로와서 앉어보렴 너희들은 귀신을 좋아하느냐 아니면 싫어하느냐?"

나 발드릭스는 물론 싫어하였지만 카이너스는 조금 망설였다가 싫다고하였다.

G.S.D님은 우리에게 "그럼 너희들은 웨펀마스터가 되보겠느냐?"

라고하셨다.

웨펀마스터란 말그대로 무기를 자유자재로 쓸수있는 자이다.

그렇게해서 나와 카이너스는 1달만에 웨펀마스터의 극에 올라왔다.

우리의 칭호는 '검성'

그리고 지금 우리는 현재 나라에서 인정받는 검사가 되었다.

하지만 곳 전쟁이 터져버렸다.

적은 흑요정

흑요정 마을에 전염병이 터졌는데 그것을 우리 헨돈마이어의 탓이라고하며 전쟁을일으켰다.

갑자기 쳐들어온탓에 우리는 허겁지겁 전쟁을 준비하였다.

적의 대장의 이름은 샤프론

우리는 순식간에 모든 구역이 함락되었다.

그리고 나와 카이너스는 적을 맞이할준비를 하고 진을치고있었다.

드디어 샤프론의 군대가 오고 우리는 나라에서 많은 피를뿌렸다.

하지만 그때 샤프론의 칼에 카이너스의 팔에있는 쇠사슬과 귀신을 재어하는것이 파괴되어 카이너스는 귀신에 힘에 짖눌려 카잔증후군에 빠지게됬다.

그런나는 카이너스가 이성을잃고 우리의 군대들을 죽이는것을 차마 못봐

결국 24개의 검이 내려오는 '극귀검술 폭풍식'을 카이너스에게 쓸수밖에 없었다.

나는 카이너스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참아 견뎌낼수가 없었지만 결국 카이너를 죽이고야 말았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나서 나는 모든 가족을 내가 죽였떤 그 죄책감으로 결국 자살을하였다.

그리고 G.S.D님이 우리가 썻던 성검과 흑광검의 이름을 새로 바꾸었다.

찬란한 빛의 성검 발드릭스,어둔운 빛의 흑광검 카이너스

---------------------------현재-----------------------------

나 '검성'인 레오는 성검 발드릭스와 흑광검 카이너스를 모두 보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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