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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가 진화하다 (소설일듯..?) (8)

  • 暗機 바칼
  • 2009.01.11 17:59 5,572

귀검사는 떠돌이 검사 생활을 하며 잠잘 곳 을 찾다가 

귀검사 는 우연히 어떤 동굴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신비한 빛을 보게 되는데...

 

"이게 뭐지..??"


귀검사는 의아하다는 듯 그 빛쪽으로 다가가서 손을 뻗치는데..
 
소용돌이 같은 바람이 귀검사를 끌어 당긴다.


"어어!! 뭐야 이거!!!! "

 소리치며 귀검사는 소용돌이 바람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정신을 차려 보니 숲이었다.


"아아.. 머리야 여긴 어디지??"
 

귀검사는 평소에 깡패들과 많이 마주쳐서 그런지 항상 몸둥이를 몸에 지녓다.
몽둥이는 자신이 직접 만든 목검과 같은 것이었기에 매우 날카로웠다.
이상하게도 그 검에서는 약간이지만 희미한 힘이 느껴졌다.


"뭐지???"

검을 휘두르니 약간의 검기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내검이. 이럴수가.. 아주 강해졌는데?"

귀검사는 자신의 검이 강해졌다는걸 알고 매우 즐거워하며 날뛰었다.


"아.. 맞다! 이 숲을 일단 빠져나가서 도움을 요청해야겠군."

귀검사는 숲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돌문을 발견한다.


"에잇.. 부서져라!"

귀검사의 목검과 그 검기의 위력으로 돌문의 입구가 뚤렸다.

귀검사는 돌문의 입구를 걷다 우연히 고블린들을 발견한다.


" 뭐하는걸까>??"

귀검사는 고블린들의 말을 엿듣기로 하고 슬금 슬금 옆의 풀숲으로 숨었다.

고블린들은 귀검사가 떨어진 얘기를 하고 있었다.

 

"켈켈켈... 우리 로리안땅에 인간이 떨어졌다면서 ?"


고블린 끼리 귀검사의 대한 얘기를 꺼내고잇었다.


 "내가 여기 떨어진걸 어떻개 알앗지?? 정체가 뭘까?"
 
귀검사는 고블린 한놈을 기습하여 인질로 삼았다.

 "도대체 누구이기에 너희들은 내가 여기 떨어진걸 알앗지?"

귀검사는 목검을 뽑으며 위협적이게 고블린들에게 검기를 날렸다.


"켈켈켈.. 공격해라!"


고블린 투척병이 대장인듯 자신의 몸뒤에잇는 돌맹이를 마구 마구 던지는 것이었다.

 

" 이 자식들 싸움으로 이겨서 묻겠다!"


귀검사는 매우 화가난듯 들고 있던 목검을 뽑아 검기를 날렸다.

후웅!!!


고블린들은 당황하다가 목검을 뽑아들엇다.


 "켈켁... 뭐야 저건??"

고블린들은 몽둥이를 들고 귀검사를 향해 일제히 달린다,


"켈켈켈.. 너를 죽이라는 타우아미님의 명령이시다. 조용히 사라져라!"


고블린과 귀검사가 한창 싸울때..

 그중에 겁쟁이 고블린은 벌벌떨며 한걸음 한걸음 눈치를보며 빠져나가려듯..

귀검사는 눈치를 채고 겁쟁이 고블린을 잡으러 달렸다.


"이자식들 저리 비키란말이다!"

귀검사는 목검으로로 홈런을 날리듯 고블린투척병의 돌맹이를 다 명중시켯다 고블린에게로..
 

"거기서!!! "

귀검사는 모든 고블린을 해치우자. 몸이 강해지는 것을 느꼇다.


"몸이 강해지는 이느낌은 도대체..??"


그 상태로 자신감 있게 겁쟁이 고블린을 잡으로 귀검사는 달렸다

귀검사의 다리에 약간의 바람의 검기가 붙어 속도가 가속화 되었다.

귀검사는 몰랐을 것이다. 자신은 그 겁쟁이 고블린의 한방이면 저세상을 본다는걸..

겁쟁이 고블린은 그중에 가장 강한 녀석이었기 때문이지만.. 겁이 많아서 그다지 싸울줄 모른다.

 

"켈켈... 살려주시와요.. 이 고블린을 살려주신다면 길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고블린은 살고 싶은지 눈물을 흘리고 손으로 싹싹 빌며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좋다. 그대신 거짓으로 알려주었다간 니 친구들처럼  될 것이다.!"

 

귀검사는 말을꺼냄과 동시에 목검으로 상대에게 위협을 주었다.

칼날의검기를 겁쟁이고블린 옆으로 날려보낸것이었다.

쿠아아앙!

숲의 나무 하나가 싹뚝! 하고 사라졌다.


겁을 먹은 고블린은 눈치를 살살보며 가다가 말을꺼낸다.

 

"저기.. 기사님..?"

 

고블린은 말을 개속 더듬더듬 거리다 도망을 쳤지만 잡히고 또 잡혔다.

 

"왜 갑자기 자꾸 도망가는 거지?? 앞에 뭐가 잇길래 그러는거냐구..?"

 

고블린은 벌벌떨며 얘기를 계속했다.

 

"이 앞에는 타우 아미 님이 계십니다. 오늘 세리아님과 결혼식을 올리신다는군요.."

고블린은 더욱더 벌덜떠는 말로 중얼 거린다.
 

"세리아>?? 그사람은 누구지??, 타우아미>>는 또 누구냐"

 귀검사는 뭔가를 눈치챈듯 더욱더 위협을 가하여 진실을 다말하게 했다.

그 검기에는 귀검사가 평소 들고 다니던 나이프가 같이 날라갔기에 그 앞에 나무에 꽃혔다.


"로리안 숲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걸어다니는 황소가 있습니다. 그의 무기는 도끼

매우 위협스러운 도끼를 들고 상대를 찍어버립니다.." .

 

"그럼 세리아는 누구지?"

 

고블린은 의아해 하며 말을 이었다.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신비한 힘을 가졋다고들 하였지요..

그거에 흑심을 품은 타우아미가 세리아라는 그사람을 납치해 오늘 결혼식을 올려

세리아에 신비한 힘을 손에 넣겠다는 군요.."

 

귀검사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고블린은 말을 하다말고 뒤로 후퇴하고선.

 

"자 이 입구입니다. 저는 죽고싶지 않습니다 "

 고블린은 정말 무서운지 온몸을 벌벌떨며 사정을 봐달라고 애원한다.


귀검사는 침을 퉤 뱉고는..

 

"걱정마라 5분안에 올태니..

 

귀검사는 순식간에 발로 달렸다. 몽둥이를 오른손에 꽉 쥐고 씨익 웃으며 사라졌다

귀검사는 느끼지 못했을것이다. 자신의 발이 이렇게 빨라졌다는걸!

 

귀검사가 한참 달려가니 고블린들이 마차를 이끌며 어떤 한 여인을 그 마차에 강제로 태우는 것이었다.

 

"멈춰라!! 죽고 싶지 않다면 그 여인을 풀어주어라!"

 

귀검사는 자기 손에 있는 몽둥이를 다시 집엇다

그리고는 자신 주위에 돌맹이를 한움큼 집더니 외쳤다.

"받아라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해낸 이탄 홈런이다.!"

그 돌에 타격 받은 고블린들의 머리는 박살나버렸다.
 

세리아가 비명을 질렀다

 

"꺄악!!"


그 동시에 고블린들도 소리쳣다


"켈켁,,,, 위험한놈이다 도망가자!!!"

 

고블린들은 무서움을 감추지 못하고 걸음아 나살려라 뒷걸음쳤다


" 괜찮으십니까? 저는 귀검사 입니다."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보는 분인데 어디서 오셧나요?

세리아가 인사를 하며 귀검사에게 물었다.

"저는 에카리나 마을에 살던 떠돌이 검사입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동굴에 빛을 보고 손을 뻗쳤는데.
그 소용돌이에 바람에 휩싸여 일로 오게 됐습니다."

 

 

세리아는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말을 이었다.

 

"천상인이시군요! 자 제가 축복해드리겠습니다."

 

 

세리아는 손을 기도하는듯한 모양으로 있다가 귀검사 머리로 손을 뻗치고는
몸에 있던 축복의 가루를 뿌려주었다.

 

"사실은 그 동굴은 제가 만든 것이엇고 그 빛또한 제가 만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위급한 상황이기에 검사님이 필요했습니다.
여기는 로리안 이라는 숲입니다. 어서 대피하셔야 합니다.
여기에는 타우아미라는 황소가 있는데 그 황소는 매우 난폭하니 당신은 떠나셔야할겁니다.
제가 안내하죠. 엘븐가드라는 평화로운 마을로 가서 당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시고
해답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이쪽입니다."

 

 

세리아는 오른쪽을 손으로 가리켰다.

 

"자 저쪽이 출구에요"

 

출구로 귀검사와 세리아가 간곳은

 

사람들이 드문 헨돈마이어 였다.

 

자기와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고 귀검사는 의아해 하며묻는다.

"음.. 여긴 어느 마을인가요? "

귀검사는 의아 하다는듯 마을을 두리번 거리며 서성거린다

 

"여긴 헨돈 마이어 에요! 아참. 우리 마을 사람들을 소개할게요-"

세리아는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며 따라오라는 듯한 손짓을 한다-

 

"여긴 에리카나 마을이 아닌데??) 음..... 이마을 사람들은 별로 나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듯하군.."

마을을 두리번 거리며 근처를 파악하고 잇는 귀검사-

 

"이분이 저를 구해주신분 이랍니다.. "

세리아는 귀검사와 콜이라는 대장장이를 대면해놓고 싱글 벙글 기분이 좋은듯 웃고잇다-

 

 

"아 저는.. 에리카나 검사마을에서온 떠돌이 검사 귀검사라 합니다-"

쓴미소를 지으며 콜이라는 대장장이와 악수를 나눈다.

 

"나는 콜이요.. 이곳의 대장장이지. 반갑소.."

대장장이는 의미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귀검사와 악수를 한다-

 

세리아는 따라오라는듯 손짓으로 귀검사를 부른다.

"여기에요~~"

 

세리아는 마냥 신난듯 웃는 모습이 천사같아서 귀검사가 당황할 정도였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에리카나 마을에서온 귀검사라 합니다-"

귀검사는 쭈뼛 쭈뼛 악수를 청한다.

 

"안녕하시오? 나는 단진 이라하오 이곳에서 도박의 광이라 부르지.. "

단진이란 작자도 의미희미한 미소로 귀검사를 당황하게 만든다-

 

"음.. 모두들 즐거워하는대 죄송하지만 타우아미라는 자를 만나봐야겠습니다.

제가 살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알지도 모르겟군요.."

귀검사는 목검을 들고 다시 숲으로 향한다-

 

"저기요 제가 돌려 보낼수있는데요.."

세리아는 여전히 상큼한 미소로 귀검사를 당황시킨다-

 

하아아압............

마력으로 끌어올리더니

하늘에 희미한 가루가 뿌려진다-

 

"앗........ 영력이 소모되엇어요! 어떻개된거지....."

세리아는 나뒹그러져서 콜앞까지 날라간다..

 

콰아아아앙!

 

세리아는 기절하고-

마을 사람들은 우왕좌왕 하면서 귀검사를 헐뜯기 시작하는데..

 

"아아아악!!!!!!!!!!!!1"

귀검사의 심상치 않은 비명소리.. 그리고..........

 

귀검사의 왼팔이 검게 변하는 것이엇다-

"으아아아아아악!!!!!!!!!!!!!! "

 

귀검사의 팔의 근육이 팽창하더니 그상태로 왼팔은 근육질 몸매가 되엇다-

"으음.. 생각보다 좋군..! 나쁘진 않은걸 ..후~"

귀검사는 아까의 비명소리는 온대간대없다는듯 자신의팔을 보고 만족하고잇다.

 

"음? 무슨일인가.. 비명소리가 들렷는데!"

콜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며 달려왓다고 말햇다-

 

"흐음.. 재밋는 일이라도 일어날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크흠.."

단진은 구경이라도 온듯 중얼 거리며 돌아간다

 

갑자기 콜이 무엇인가라도 발견한듯 귀검사에게 다가가는데..

 

"이게 무엇인가!!?"

콜은 심상치 않은 눈으로 귀검사를 바라본다

 

"이건.. 갑자기 팔이 팽창되면서 생긴 돌연변이 현상같은데요,.."

귀검사는 별거냐는듯.. 아무렇지않게 팔을 만지작 거리는데..

팔이 진동하더니 땅을 내리친다-

 

쿠아아앙!

 

땅이 진동하면서 세리아와 콜은 나뒹그러지고

팔은 조용해졋다-

 

"!!!???"

귀검사는 놀란듯 얼굴이 사색이되었다.

 

뭔가라도 알아차린듯 콜은 입을 여는데..

"후.. 역시 그랫군...  그런걸 여기서 볼줄이야.."

감탄이라도 하는듯.. 감탄사가 쏟아져나오는데..

 

" 이팔이 무슨.. 문제라도 잇는겁니까.. 지금이런 상황외엔 제게 유익해진거같은데요?"

귀검사의 왼눈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눈치채지 못한듯 아무렇지 않게 말을꺼내는데..

 

"그것은.. 저주지....... 그놈을 죽이기전까지는.. 저주가 풀리지않아.. 아니..

풀리지않는 저주지...

심상치않는 말과함께.. 귀검사가 변해간다..

 

"으아아아아악!!!!!!!!!!!!!!!!!!!!!!!!!!!!!!!!!!!!!!!!!!!!!!!!!!!!

 

왼눈이 발개지면서 얼굴에 귀신같은 흉터가 희미하게 남고-

비명도 가라앉는다-

 

"후우/.... 그저주를 자신의힘으로 만든 자가 잇는데.. GS라는 작자야.. 눈이먼 귀검사지..

하지만 그는 파동의 검사라고도 불리며

이저주의 근원인 아라클로소와 싸우다가 저렇게되엇지.

하지만 이저주에 걸린 귀검사는 거의다 죽었는데..

자넨 살아잇으니.. 이건 기적같은일이지..

GS말대로라면

그저주에걸린 귀검사는

귀신을 바라볼수잇고..

귀신을 무기로 사용할수 잇다던데........

근처에 뭔가가 잇지않나?"

 

귀검사 뒤에 갑자기 사악한 검은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헛.. 이녀석은..! "

 

검은그림자는 귀검사의 몸을 말더니 조종이라도 하려는듯 귀검사 몸으로 들어간다..

 

"크크큭... 살아잇는 녀석을 GS에게 보낼수야없지.."

귀신의 목소리엿다-

 

귀신과, 귀검사는 싸우고 있었다.

 

하지만 귀신은 몰랐다..

그귀검사는 이미 귀신을 수없이 몸에 품엇다는걸-

 

귀신은 비명을 지르며 귀검사 몸밖으로 나온다

"$^%$^$%&$# "

알수없는 소리와함께 귀신은 귀검사 몸뒤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끼이이이이익 콰아아아앙!

 

귀신이 귀검사에 몸에 숨어들면서-

귀신은 귀검사와 하나가 되고

귀검사의 그림자는 귀신이된다.

 

"흐흐흐흐흐....... "

귀검사의 폭주모드-

 

"...... 귀검사.. !!!!!!!!!!!!"

 

폭주모드에서 다행히도 빠져나온 귀검사-

 

"흐으으윽.,............"

귀검사는 비틀거리다 이내 쓰러지고 남은 사람들이 그를 침상으로 옴긴다-

 

시간이 지난 후-

 

"으윽...... 내팔이??"

 

귀검사의 검은 팔은 빨갛게 변하엿고 그 팔로 그림자가 된 기분을 잡으니

귀신이 심히 두려워한다.

 

"^%^#%$# .... 나의주인인가..."

귀신은 자포자기라도 한듯- 사슬을 몸에 묶고.. 귀검사와 일심동체-

즉 무기가 된다-

귀검사는 그것에 의하여

약간은 사악해진--- 싸늘한 검사가 되엇다-

 

"........ 귀검사 나와보게-"

대장장이가 귀검사를 불러 세우며.,. 심각한 표정으로 땅을 바라보고 있다....

 

--칙칙- .. 착착- 쿠앙!

"나오는 귀검사를 검으로 내리쳤는데.-"

 

귀검사에게 붙어있던 귀신이 그 검을 막아내고

 

귀검사에 얼굴에 살기로 가득찬 얼굴로 히죽거리고 있었다..

" 대장장이 .. 날 죽일셈인가.. 킬킬.....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거 같은데 말이지..

그... 걸어다니는 타우아미가 어디있다고? 널죽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졋다.. 타우아미있는곳 까지. 안내해라!""

웃음과 살기로 가득찬 그의 눈에서는 금방이라도 레이져라도 나올것같이..

정말로 무서운 살기...로 가득차있던 귀검사..

로리엔안쪽으로 진입하기 시작한다..

"....스윽!- 카잔~!"

앞에 빨간 귀신- 카잔이 소환되면서 귀검사에 검과 다리로 들어간다-

 

슥.. 챙~ 치시시식......

슈아..아아.......

 

고블린들은 단 일격에 모두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귀검사는 어느세 귀신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고 있었다.

 

"카아 잔!!!!!!!!!!!!!!!!!!!!!!!!!!!!!!!!!!!!!!!!!!!1111"

귀검사의 몸에서 나온 카잔의 충격으로-귀검사 잠시- 귀우뚱..-

 

위기가 닥친다-

 

하늘에서 돌이 떨어지고.. 땅에선 검들이 튀어나오는 그곳.. 살기의 독이라 불리는곳..

겉으로 보기엔 꽃이지만 빠알간.. 잎사귀에.. 금방이라도 집어 삼킬것같은.. 사악한 기가 흘러나오는 그곳-

 

귀검사는- 무턱대고 달리다가- 카잔을 세우고 꽃을 통과시켯다-

 

"카아잔!!!!!!!.... 타오르는 분노로 저꽃들을 태워버려라/1!!!"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카잔은-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꽃들에게 불을 선사하였고..

 

카잔은 그충격으로 오랜시간 휴식을 취하여야햇다-

물론 귀검사의 체력에는 높은 체력이 소모되었기에 귀검사도 기진맥진하였다-

"카아잔!!!!!!!.............  쉬어라.. 킬킬..난 나의 이사악한 독기로도 저녀석들을 다집어삼킬수 잇다.. 킬킬킬......."

 

타우아미의 방-

 

하늘에서 검은 번개들이 떨어지고

땅에선 검은 화살이 날라오는 곳-

 

귀검사에게 날라온 화살은 온몸에 박혔고.

검은 번개가 귀검사에게 강하게 내리찍는다-

 

이때에 검은귀신 류.. 와 빨간귀신 카잔은 검은 벼락을 흡수라도 하듯 귀검사 머리에서 이상한 포지션을 취한다..

 

갑자기 귀검사 머리위에 검은 블랙홀 모양의 공이 형성되더니

 

그 블랙홀에서 강한 암기가 나오는것이엇다-

사악하고도...

차갑고..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한...

그암기는.. 모든 고블린을 샅샅히 찢어버렸다.

 

"......... ......... 저런 강력한 녀석이 이런대는 왠일이지..) "

타우아미는 세리아의 영력을 흡수하엿기에 강하였지만..

겁먹은 듯하였다.

 

귀검사또한

과연 저 소를 이길수 있을까 하며

발이 떨어지지 않는 귀검사는 살기의 눈과

암기는 어느세 보이지 않았고.

그저 평범한 검사로만 보일뿐....

"..... 이강한 살기는???"

 

귀검사가 약해진것을 안것인지 타우아미는 공격할 태세로

검은 검을 들고..

강하게 내리찍는다.

 

치..........익..................끽......피싱~

 

귀검사에 오른팔.. 그 귀신의 팔에 피가... 나오는데..

 

"블러드 러쉬 !"

 

류의 말과 함께.. 검은 피들은

하나 하나 모이더니 화살같이 타우아미를 격타한다-

 

귀신의류가 잠들은 그 오른팔은 검은피로 덤벅이엇고-

이미 귀검사 자신이 귀신이 되었던 것..

 

그 귀검사는 오래전..

이일이 있기 2년 전부터...... 귀신이 었으니까!

 

".....치식.. 치식..... 픽......!"

알수없는 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비명..

그리고...

잔인한 공포..

좌절..

그런것을 느낄새 없이 무엇인가가

귀검사의 몸을 파고든다..

 

"흐아아아!!! "

 

가슴을 쥐어잡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운듯 나뒹그르면서

그 안에 무엇인가와 싸움을 하던 그 귀검사..

 

귀검사의 몸안에는 언제부터인지 귀신 류가 있었고..

다만 행동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살기가 가득하고..

암흑의 기운이 가득한...

새빨간 피로 물든.... 그오른팔이 조금씩 색이 변했었고..

오른팔은 검은팔이 도ㅣ어..

그냥 오른손 장애인으로 사람들눈엔 보였으나..

 

사건은 그후 한달 뒤에 일어난다-

 

"으아아아아악!!  , 킬킬..."

 

귀검사의 귀신은 암흑의 살기와.. 피로물든 전쟁터에 있었을때에..

자신이 잠복하던.. 껍질이 위험함을 느꼇을 그때에....

귀검사의 위험이 강하게 느껴졌을때..

귀신류의 행동은 시작된다..

 

"치시시시식... 킬킬...... 다와봐...킬킬...^ㄸ$%^$^"

 

킬킬.. 킬킬.. 거리며

살기를 내뿜고..

그살기로 인하여

귀신 류는 귀검사 몸에서 점점 성장해가고..

 

귀검사는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죽이며 희열을 느껴간다..

마치 인간 헌터 처럼 말이다-

 

"....... ...도대체??"

 

아군들은 그가 괴물이라떠들며 모두 그에게서 전방 300미터이내로 떨어졌고

 

적군은 후퇴한지 이미 오래였다-

아군의 승리였지만

그 전쟁은 참혹했다..

 

형체도 알아볼수 없게 갈기 갈기 얼굴부터 다리까지

그 적군의 군인들의 몸은 샅샅히 찢어졌다...

 

그후 그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귀검사는..

어느날인가부터

귀신에게 대항하였고..

 

귀신과 귀검사의 마음속 전쟁에서- 귀신 류는 잠시 쉬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강림한것이다..

귀신 류는..!

귀검사와 하나가 되어서 말이다..!

 

"도대체 무엇을 중얼 거리는 것이냐.. 인간이여!"

타우아미는.. 살기가 다시 도사리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살기보다 강한것을 느끼고-

모든 병력-

모든 마력

모든 힘을

소모해서- 그는.... 타우아미는.. 거대하게

변신하고..

그의 주위에는 더블 고블린이라는.. 1초에 50개의 돌을 던지는... 고블린과

화염의 고블린...

냉기의 고블린...

그리고...... 암흑의 류-

요정의 정화-이것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가되는것이었다...

"으하하하하하하.. 하아아.... "

희열을 느끼는 타우아미는 타우비스트로 진화하였고..

그의 ..암기와 살기는.. 이미 상상을 초월하였다..

어둠의 기사 고블린 이 소환되고..

수없는 격전이 벌어진다..

 

"크크크.... 카아잔!~!"

귀검사의 살기에는

재미라도 있다는듯..

모든것을 살인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카아잔.. 내게로 와라- 화염의 기둥이여 자 모여라- 강하게 강하게.. 외쳐라- 카잔스매쉬!"

 

카잔의 몸이 팽창-

여러개의 카잔으로 나누어지고

여러개의 화염의 불편으로 나타나더니

귀검사에 검에 강력하게 깃든다-

"슈아아아아아...... 나 타우비스트에게 도전하는 자에겐 죽음뿐... 고블린이여 가라.....-"

타우비스트의 말과함께 어둠의 기사 고블린은 수십마리의 고블린을 만들어내고

타우비스트 머리위로 올라가서 강한 암기의 화살을 날리는 것이었다.

 

"....... 슬픔이여 진동하라.. 메아리여.. 울려라.. 슬픔과 메아리의 동반체... 여..

땅의 진동으로 기뻐할지어다..

하늘의 슬픔으로 감동할지어다..

슬픔과 메아리여 이제 태어나라

내앞에 나타날지어다!!!!

 

귀검사는 잠시 살기가 사라지고

검사의 무술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삼단베기- 참격~!"

 

삼단베기 참격으로 검은 수십개처럼 보이게 되었고..

찌르는 속도와 베는 파워는

수십배에 달하였다..

 

삼단베기로 타우비스트의 왼다리를 타격-

왼다리가 두동강났다.

하지만- 우습게도 타우비스트는 요정의 환생이라는 것때문인지 몸이 다시 재생되는것이었다.-

 

".....한방에 가야하는건가......."

 

.... 류여....

 

#@%#^%$# .. 나와 일심동체 할것이냐 주인..?

 

"...................... 가자.. 너와 나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전쟁터에 그 희열을 느껴보자꾸나.."

 

"후후.... 그래..? 좋다.. 나도어쩌피 니몸에 기생하는 신세이니

이번만큼은 도와주지."

 

류, 귀검사.. 그들에게서 강한 암기의 오로라가 형성되고

 

검또한 검하게 변하면서 강한 암기를 뿜는다-

 

".... 류 미안하다- 하지만!!! 강력한 암기를 빛으로 바꾼다.

어둠이여 잠시 빛으로 돌아가라.. 다크홀리라이트!"

 

"........!!%#^# 으억.........!"

 

류는 심하게 고동치며 괴로워하고

 

어둠의 오로라가 빛으로 변하더니

 

온몸에 강한 빛으로 모든 고블린, 들이 괴로워하며 사라져간다-

 

타우비스트의 몸은 모두다 사라져갓고..

타우비스트는 한마디를 하고 사라진다.

 

"나는 부활한다...-

 

그말 한마디와 함께 엄청난 폭음이 들리고...

 

타우비스트의 결전은 끝이 난다 싶엇지만..

마지막 반격이 날라온다

 

"데스 스매쉬....."

 

강한 폭팔과 함께 거대한 검이 귀건사의 오른팔을 할퀴엇고..

 

귀검사는 그자리에서 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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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5
  • MissA수진
  • 메탈하트 바칼

    모험단Lv.2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영상
  • 무.EXE (1)

    날개코양이

    2024.04.23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