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 소탕기 (3)
올해는 기축년!
소띠 해이지만 여전히 타우들은 모험가들의 손에..
잡솔 그만하고 본론으로 가죠
타우 하면 생각나는 곳은 머크우드와 그락카락이죠
머크우드 먼저 소탕하러 갑시다
보스방에 오자마자 때리려 하는 저 타우비스트 (아오~)
뭐 어쨌든 흔적도 없이 사라질 테니까요
시원하게 날려봅시다
쩝.. 포스작렬이던 타우비스트가 한방에 가네요
그런데 보스가 죽으면 다른 몬스터들도 같이 죽는건지 원;
머크우드는 손봤으니 이제 그락카락으로 가볼까요
타우들 천지네;
얘들부터 없애야 보스방으로 갈 수 있으니 일단 간단하게 없애죠
제가 렙이 좀 있어서 그런지 한방에 사르르 녹네요
밑에 용케 피한 타우 가드도 한방에 마저 날려버렸다는..
타우 보스들은 공격할때 충전을 해대는건지; 그냥때려도 아픈데.. 쩝
어쨌든 샤우타인지 뭐시긴지 얘만날리면 작업끝이다 훗.
스샷은 찍지 못했지만 샤우타도 결국엔 저세상으로..
머크우드와 그락카락 외에도 어둠의 썬더랜드에도 타우가 있다는데 걔들도 마저
소탕 고고씽!
이님들이군요.
뭔 타우비스튼지 타우비스킷인지 세마리씩이나 있는거야
이 물량(?) 타우들도 저세상으로~
스샷을 막 찍었더니 얘들 죽이는 장면도 없네요 ㅎㄷㄷ 죄송
드디어 타우 소탕 완료! 빌마가 남아있지만 렙이 쪼달리는 관계로; (이것도 죄송..)
2009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열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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