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창작콘텐츠

UCC

소설

웨폰의 또다른 각성 구현

그냥 망상글로 '이런거 나오면 재밌겠다?' 라는 식의 글입니다.

 

 

각성명: 검마?, uncontrollable(제어하지 못하는, 헬변태랑 비슷한 이미지?)

 

설정:이때까지의 모든 검성들이 그러했듯이, 어느 웨폰 하나도 자신의 벽에대해 

      심각한 고민,고찰,혼란등을 경험하게 되고, 벽을 깨지못하는 자괴감 등이 자신이

      잠재어둔 귀신 에 대한 생각으로 옴겨져, 잠재해둔 귀신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머리속을 조금씩 지배하기 시작한다.

 

       귀신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버서커와 같이 힘을 가지게 되는것만을 생각하게

       했으며,

 

       지금까지 잠재되어있던 귀신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일순간 귀신에 힘을

       빌어 강력한 힘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후 웨폰의 본분을 지켜내기

       위해, 다시금 귀신을 잠재우기위해, 자신속에 내재되어 있는 귀신과 두번째

       싸움을 시작한다.

 

각성 패시브: 내재된 분노

                

                 지속시간 10초 

               

                 전투중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 대한 분노가 차올라, 힘이 증가하게된다.

             

                 적을 크리티컬로 공격했을때 일정시간동안 힘이 증가한다.

                 5회중첩 가능

 

                 적에게 크리티컬이 터지면 자신을 주시하는 귀신의 눈이 머리 뒤에

                 생기게 된다.

 

                 (힘수치는 현재의 참철식 능률과 비슷하게)

 

각성기: 광폭화(제어 불능? 귀신 폭주? 뭐 대충 그런느낌)

 

            지속시간 20초? 30초?

 

           사용시 자신의 반경안에 10레벨의 카잔필드(아수라 파동의눈  비스무리

           하게)가 형성됨과 함께, 한쪽눈은 분노를 상징하는 붉은색, 반대쪽눈은 귀신

           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물든다.

 

           맹룡단공참과 환영검무가 강화되며, 평타가 프렌지화 된다. 

          

           (블리딩 같은건 안터질꺼고 단순히 평타만)

 

            맹룡단공참 사용시 질주중 자신의 뒤에 귀신의 잔상이 따라다니며

            다단히트 하게된다.

 

            (여기에서 잔상은 사영같이 좀 귀신놀음 하게 생긴애로 설정, 귀영이나

             칼라 갸들은 말거)

 

         환영검무 사용시 환영검무를 이도류로 사용하고 마지막 진공파를 3회

         쏘게된다.

         (진공파 2방은 기존의 환영검무와 같게, 마지막 진공파는 폭풍식 마지막 모션)


 

        카잔의 영향은 자신만 받는다.

 

   p.s 어제 집에 돌아오는길에 지하철에서 머어엉~ 하고있다가 생각나서 새벽에

        블로그에 끄적인글을 여기다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난 평생 이런글은 안쓸줄 알았는데a

0
!
  • Lv110
  • 하카리
  • 진(眞) 베가본드 디레지에

    모험단Lv.39 HAK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