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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타우종족들 1편 (2)

나는 빌마르크 제국에 있엇던 (가명)구슬이고 한다.

나는 보병 1부대로 전장에서 싸우다가 죽기 직전 실험실에서 실험체가 되어서 살아날수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한팔을 귀신에게 두눈은 출혈된 것처럼 되었지만 피의힘을 다룰수가 있었다. 그렇다 나는 '헬벤터'가 되어버린 것이다.

왜 이리 됐는지 조사중이었고 또한 하루의 1시간은 귀신이 내몸을 조종을 한다. 아직까지는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꼐속 이렇다가는... 어케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서기XXXXXX년 나는 한 과학자한테 의뢰를 받았다.

이때부터 저주의 시작이엇을지도 모른다.

과학자:자네,이번에 우리가 타우 종족을 개조 할건데 도와줄건가?

나:예. 물론이죠. 뭘 하면 돼죠?

과학자:그래,고맙네, 너의 힘도 확인 해볼겸,타우비스트를 생포 해오겠나?

나:예,근데 어디로 가면...?

과학자:아 거기는 말이지...

조수:박사님, 애들이 난동을 피웁니다.

과학자:아,그래? 미안하네, 가면서 묻게나!!!!!!!으아아아아!!!!! 장치가 무사해야할텐데!!!!!!!!!!!11

나:아나... ㅡ_ㅡㅋ'우짜라고...'

어쨋든 엘븐가든을 나와 헨돈마이어에 갔다. 운이 좋았다. 왜냐하면 지도가 반 이상이 쥐가 갉아먹엇다.(아 보관이나 제대로 한걸 주든지...)

거기서 풍진이라 사람한테 타우 종족이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대로 찾은 건 맞긴 맞드라...

 일단 머크우드에 입장을 했다. 근데 왜 보이는건 고블린 뿐인데!!!!!!! 그런건 실험실 근처에도 많아!!!!!!!!!!!!!!!!!!!!!!!!!!!!!!
 
 

그래서 농성을 했다! 1시간 동안이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바보같이 굴었다.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어쨌든 그러던중 큰 발소리가 들렸다.

발소리를 들어보니 적은 약 3마리 하지만 그중 한마리는 체격이 크다.
 

갑자기 앞에 세마리가 나타났다! 드디어 타우비스트를 찾았다!

그래서 팼다.
 

데릴라가 왔다.

그래서 택배를 부탁했다. 

실험실에 갔다.

과학자:잘했네. 아, 그리고 이 쇠고랑을 차게나, 이건 귀신의 폭주를 막아 준다네.

나: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잠시 여행을 좀 다녀올게요.

과학자:그러게나.

그 후로 나는 세속에 빠져서 사람들과 사냥을 하기 시작했다.

도박,사냥,여행,사기당하고 사기한놈 잡아다가 처리하면서 시간이 몇년이 지났다.

실험실은 잘 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나는 그곳으로 갓다.
 

근데 경비견이 아닌 실험체가 맞아주더라.
 

이상할 노릇이었다. 그건 위험 C급인데 나 돌아다는게 이상했다.

그래서 사무실로 가보기로 했다.
 
 

크레이지 이반 선동자:너는 인간...아니 같은 실험체로군. 우리 같이 인간을 공격하자!

나:싫다. 그럴 이유가 없을 뿐더러 하기도 싫다.

크레이지 이반 선동자:그럼! 너에게 죽음을 자 모두 공격!!!
 

크레이지 이반 선동자:큭!뭐이리도 강해! 나혼자는 무리 자폭이다!!

나:엥? 쿠엑!
 

다음방으로 갔다. 근데 그곳에는 내가 집어 넣어논 타우 캡틴이 있엇다.

타우 캡틴은 미니 타우들을 선동을 했다. 이반과는 달리 끈기가 너무 세서 질기다.

그리고 미니 타우들도 너무 끝업이 나온다.

 

ㅋ 담 애기는 나중에 쓸께요.왜냐하면 여기서 죽었걸라요.

지인한테 도움을 구해서 메카 타우사진까지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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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1
  • 검의구슬
  • 헬벤터 디레지에

    모험단Lv.3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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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마살

    2024.04.16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