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결점 시리즈 -> 경매장 가격보다 비싸서 안사는 아이템

가장많은 등장 빈도수

2. 강렬한 흔적 - > 역시 경매장보다 비싼가격 (존버로 가격오를때 매매할려고 사는사람 가끔있음)

레어 제작 레시피 - > 조화로운(레드) 자석그린 정도가 아니면 사면 손해보는 구조 (조만간 조화로운 , 레어 그린 도 안쓰게됨)

3. 균열의 단편 - > 경매장보단 비쌈 (6월 3일 기준 7~8천원 6월 5일 현재 기준 3900원)

갈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가 유니크 제작레시피가 더럽게 안나오니까 비쌀때 단편 파는사람이 대다수.

레어아이템은 만들어 팔면 손해. 현재까진 레어 조화로운 레드  레어 그린 정도는 괜찮은편.

4. 찬란한 엠블럼 주머니 - > 90만 가격동결 기존에 100~110 하던 엠블렘 90밑으로 강제로 내려간상태

5. 플레티넘 엠블럼 주머니 - > 220 정도 가격 (이건 잘모르겠음) 사면 손해는 적고 대박이 높은 주머니 (현재까진)

6.던전클리어후 열수있는 보라색 프리니엄카드 - > 한마디로 될놈될 열어서 편린 , 유니크 아티펙트 먹었다는 사람은

상위 30퍼 중에 1퍼센트 미만일거라 추정됨. 나머지는 가브 제작 레시피에서 구입후 만든걸로 추정됨

99퍼 확률로 무결점 시리즈 보게됨 ( 100번을넘게 프카 열어봐도 같은결과면 내가 운이 안좋을수도있고 

다른유저가 운이좋은 걸수도 있고 다같이 안 좋을수도 있음 ) ( 일부는 사서 착용후 거짓말로 비틱질 하는사람도있음)

7. 많이본 맵에서 시작되는 광질 - > 지루함 - > 안하게됨 - > 회사이득

8. 상위30퍼 던전 하루하루 메리트가 줄어드는 역대급 패망던전 - > 지루함 - > 안하게됨 - > 회사이득

9. 유니크 아티펙트도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는 이상한 현상 - > ??? (이건 매물을 누가 풀어대는지 의심이 됨)

10. 언커먼 아티펙트의 쓰임세 문제 - > 점점 인벤토리 차오르게 만드는데 처치할 수단 필요함

11. 자석 아티펙트 - > 몬스터 사냥후 떨어지는 돈이나 아이템등등 공중에서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 끝나고

먹게되는데 이시간 의외로 길게 느껴짐. 개선 필요

상위30퍼 던전이라고 내놓은게 일주일도 안됬는데 벌써 이꼴났다.

재화던전이 재미가있게 만들면 사람들이 재화를 너무 열심히 캐는게 걱정이됬는지 수준이 너무낮다

차라리 주간게임 레이드게임 답게 신규재화 던전을 파티형식의 고난이도 재화던전으로 만들었다면?

입장명성 제한도 없이 만들었다면? 한판 한판 피로도 소모가 극심해도 난이도가 높고 재화가 많이 떨어진다면

던파하는 유저들 스펙업 의미와 동기부여도 되었을테고 주간던파 레이드 던파라는 말이 사라질정도로

평일에도 활기찬 게임이 되었을텐데.. 결국 스펙업을 할려면 재화던전은 필수적인데 ...

던파가 10몇년 넘게 운영하면서 파티자체를 거부하는 시즌은 이번시즌이 처음이다. (솔플게임은 지루해짐)

옛날부터 레이드도 있었고 주간던전도 있었고 재화던전도 있었는데 스펙이 안되면

재화던전도 파티를 다 같이해서 평일에도 파티사냥을 하면서 채팅하는 재미도 있었고..

지금 시즌 던파는 파티를 하면 골드를 나눠서 가지는 형식이기 때문에 파티를 하고싶어도 

각자의 캐릭터 성능 , 혼자서도 빠른사람 , 파티구하는 이유가없기 때문에

솔플로만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인데 지금던파 캐릭터 하나 육성 할려고하면 (던파이벤트 지원없이) 

본캐가 없는사람이면 초반부터 골드를 어디 암흑의 루트로 구해서 하지않는이상

게임자체를 못하는 시기가왔다. (던파에서 성장지원탬 280렙 정도를 풀세트로 지원해주면 게임할수있을정도)

이유라는게 별거없다.

상위30퍼 던전의 재화파밍후 본캐릭 스펙업이나 비쌀때 팔자는 마인드 사람들이

이제는 탄소결정체도 안주는 상급던전에 가야하는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파괴된 죽은자의 성  노말부터 마이스터 마스터 까지 육성이 말도 안되게 힘든 상황이다

네오플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쩔러 들이 이제는 쩔해야하는 이유도 없기 때문에 

시스템 자체가 신규유입을 막은상황.

레이드 상황도 보자

바칼레이드 까지 어떻게 진행이되어서 딱명성에 왓고 헤딩팟이라도 보이면 들어가는데

버퍼가 없다.( 대부분 사람들이 시작할때 버퍼를 선택할 확률이 거의없다 )

딱명성 저자본 딜러를 받아주는 레이드 공대장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된다.

4.4~4.5 명성 딜러들도 일반 바칼 공대에 들어와서 버퍼를 기다리는 현상이다. (딱명성 저자본 초보유저는 여기서막힌다.)

하드바칼을 등장이후로 더 심해지는 버퍼난. 4.5이상 하드바칼 입장되는 버퍼들은 자기캐릭 딜러를 위해 교환버퍼로 가거나

일반 바칼 쩔러 버퍼로 다 빠지는 상황이다. ( 6월 3일 4일 바칼 랏버퍼 3페이지 )

아는사람들 중에 버퍼가없어서 개전 갔다는 분들도 많다.

또 어떤 이유로든 쩔비가 비싸져서 더 버퍼를 찾게되는 상황이고

주간던전 , 레이드에서 버퍼이용가치가 끝나면 찾지도 않는 직업

재화던전을 상당히 어렵게 내놓고 그 어려운만큼 보상도 크게 주고 (물론 보상이큰만큼 피로도 소모도 크게적용)

파티를하면 돈을 나눠가지는 개떡같은 시스템이 없었다면 솔플로 지쳐서 접는사람들도 없었을텐데

괜히 주간던파 레이드 던파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

던파가 언제부터 이지경이 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