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딱봐도 보이는데
친구야 어지간히고 할게 없니?
그저 옛~날에 나한테 극딜당하고 삐져갖곤 하는짓이 귀엽구나
딱봐도 나보다 나이도 많아보이는데 그정도 수준이면 사는 모습도 귀엽겠다?
일방통행중인 사람한테 자기 혼자 풀발하는게 요즘 아색기들만도 못한데 차라리 급식충이었으면 좋겠다
저런게 나랑 나이 비슷하면 진짜 자괴감 오지게 들거같은데.. 저렇게까지 추하게 산다고?
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이랑 보수지급명세서 당장 깔수 있을만큼 내가 하는 생활이랑 직업에 당당해~
꼬우면 뜰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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