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캐릭터가 만크리(크리100%)가 가능하다.

 - 저 말도안되는 현실때문에 지들이 만든 모든공격력 강화/크리티컬공격시 공격력강화/공격시 데미지증가/물공증/마공증/독공증이

  전부 다 아무 의미없어졋다 다 같은옵션이다. 애초에 크리100프로가 전부가능하게 만든 개발진의 생각없음이 빚어낸 현실

2. 모든 캐릭터의 버프가 모두 옵션이 같다.

 -그냥 개발진이 능력이 없다는걸 온몸으로 표출하는것중에 하나. 캐릭 68개의 다채로운 액션은 개나 줘라 좀. 저 대사 안부끄럽냐

3. 버퍼 라는 직업이 있다.

 - 차라리 크루 처음 나왔을때가 나앗다. 그때도 그냥 파티원들 한 2배 쎄지고 땡이엇다. 그리고 파티에 잘 안대려갔지-ㅅ-...

 - 운영진이 그걸 살려보겟다고 ♡♥♥♡을 떨어논 캐릭이 지금의 버퍼다. 왜 버퍼가 들어가면 보스 피통이 6배가 되며 왜 이번에 통합된

   데미지 계수인 피해증가는 버프에 포함되지 않는가. 버프 수치를 낮추면 되는거 아니냐 너네 무능한건 안다만 이건 좀...

 - 아무리 봐도 버퍼를 굳이 왜살리는지 모르겟다.  딜3+벞1 하는 이유도 모르겟다. 저런거 안걸어도 할사람은 하고 암만 좋게해줘도

   안 할사람은 안한다 손컨게임에서 버퍼는 혼자돌때랑 3명이서 때리고 혼자 버프만 줄때랑 클 탐이 같아야하고 4명이서 치면서 버프

   돌리면서 하면  좀 더 빨리깨는 벨런스를 맞춰야 된다 몬헌보면 된다. 안그러면 버퍼가 버려진다 애초에 재미가 있을수가 없는 캐릭

4. 게임이 점점 단순해진다.

  - 패턴 이야기가 아니고 게임 데미지 계수랑 캐릭터들 스킬 무브셋에 대한 이야기다.

   이번에 피해증가로 통합된것은 시즌제인 이 게임에서 이 시즌 뒤로 전부 저 단일 딜증셋으로 간다는 이야기.

   이것저것 붙이면 변수창출이 미쳐 날뛰니까 통합하는거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게임 단순해져서 좋을건 단 하나도 없다.

   애초에 캐릭 특화성 전부 밀어버리고 갯수만 늘려논 상황에서 딜 계산도 단순해지고 캐릭의 다양화를 못 만드니까 템 세팅 다양화

   한다고 만들어논 이번 시즌 세팅보면 알겟지만 실패. 인제 뭐 그냥 아무나 상변걸고 아무나 독걸고 난리낫다 몇몇 유저분들이나

   열심히 고민해서 템 짜는데 템들 바리에이션이 넓지 않기때문에 원하는 세팅 잘 안나온다. 하긴 캐릭다양화가 더 쉬울텐데 

   그것도 못하는 개발진이 무슨 아이템 세팅에 의한 다양한 바리에이션 창출인가

암튼 뭐 시간 떄우는 용으로 설설하고 있긴한데 다음 시즌도 윤명진이 이번시즌 비슷하게 하면 그냥 접어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