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회랑 2단계를 클리어한
작성자 개인적인 의견임.
반박시 님말이 맞음 ㅇㅇ
1. 개전까진 진짜로 봐주는거 맞았음.
회랑부턴 최소 손고자는 얌전히 생존템 둘둘 하셈.
- 버퍼 케어를 퍼센티지로 비유하면 개전까진 최대 100% 라고 한다면 여긴 60%가 최대임.
2. 손고자인데 자본이 있다면 슈아템 보단
무큐 과소모 불사 세팅 하셈. 불사 캐리 하는거 봄
- 피격을 제외하면 튕겨져 나가는 거랑 슬로우가 전부인데 슈아 하면 카운터딜 맞아서 더 아픔
3. 파장 한정 마이크 오더 하는게 편함.
- 넴드 패턴이 괴랄한데 채팅칠 시간이 없음.
4. [이슬을 감춘자] 이거 할땐 무조건 침착해야함.
벽 판정이 없는 셈이라 위로 가면 아래로 가서
패턴 범위 내에 들어감
- 첫 1캐릭 할때 존시나 터지고 2캐릭 부턴 거의 안 터짐
5. [어비스의 근원] 할땐 평타 판정 좋은 캐릭으로 하는게 좋음.
- 내부 패턴 해결하는데 법사나 거너류 평타 판정이 유사억까였음. 제일 좋은건 홀리 유피테르.
6. [어비스의 근원] 할때 내부로 들어갈 사람 미리 정하셈.
안 그러면 서로 해결하려다가 내부 못가서 터짐
- 광폭화? 같은거 전까진 내부, 외부 이동 제한 횟수 있어서 둘 이상이 하다가 내부 못가는 경우가 있었음
7. [카론]에선 생존 우선.
무리해서 딜할 생각을 버리니 그나마 진행이 되었음
- 영혼 [바] 땜시 버퍼 케어가 제일 힘듦. 각자 적용이라 사실상 버퍼도 살아남기 바쁘다.
8. 한명이라도 좋으니 최소한 [진진] 오우너 있는게 좋음.
- 내가 옵티가 흑흑흑 세팅인데 옵티때는 그로기가 사실상 쳐 없음
- 본캐 도소마랑 짜이맨이 흑진진인데 그로기가 페이즈당 1번은 무조건 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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