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게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 이미 바칼 레이드를 뛰시는 분들 중에 오버스펙이 되어서 든쨩님이라고 나오게 되었는데 욕설로 보이셨던 것 같습니다.
현재 본캐와 핵심 캐릭터 둘이 현재 던파 트랜드에 비하면 명성치가 낮으니 그런 점이 있었지만 파티 플레이가 생각보다 1초 컷 이상 되어서 놀랐었고 그 이후에 오신 분들이 오셔서 활동을 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아프리카TV를 주로 보시는 분이 오시더라구요.
아무튼 모집을 하면서 기다리다가 스핏파이어와 소드마스터와 만나서 연속적인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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