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찍은 거라 인던 스펙이랑은 살짝 차이가 있음)

아직 캐릭들이 스펙으로는 다 부족해서 자수셋에 사실상 의탁을 한ㅋㅋㅋ; 수준이고 

그 중에서도 마도학자만 캐니언 힐을 돌면서 특히 더 뭔가 답답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만크 아직 못 채운 건 뭐 그렇다치고 이속이나 쿨감 같은 걸 좀 어떻게 해보고 싶어요 

아직까지는 파티플을 할 생각이 없어서, 레기온용으로는 현 세팅을 유지하되 

일반던전 돌릴 용도로 스위칭할 템을 찾고 있습니다​  

내일 되면 이스핀즈 돌아서 이념목걸이는 맞춰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모속강이 274를 찍는데 

귀걸이나 팔찌 둘 중 하나를 손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법석은 어차피 속강이 없는 부위였다 보니까 어둠을 먹는 심장으로 바꾸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팔찌는 이동속도랑 쿨타임 관련 템을 찾아보니 바꿀만한 템이 리플레이서 정도밖에 보이질 않고(사실상 의미가 없는 듯) 

찾아봤더니 귀걸이가 몇 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크로매틱 룸버스(기본기 쿨감), 

인력의 법칙(스택형 아닌 이동속도), 

배회하는 혼령의 향로(걸어만 다니면 이속+쿨감)

혹시 귀걸이를 바꾼다면 저 3개 중에 추천해주실만 한 템이 무언지,

혹은 다른 부위 바꿀만한 템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