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트닝 댄스 첫 공격은 무적이 아니다.
2. 라이징 너클 사용중(공중)에서 피격위기일때 공중밟기나 질풍각으로 회피할 수 있을 수 있다.
3. 일반적으로 공중에서 평타는 한 번만 칠 수 있다. 그러나 질풍각은 사용이 가능하며, 질풍각 이후에(혹은 캔슬-점프키입력-후에)는 공중밟기와 평타가 가능하다. 결투장을 혹시 한다면 이걸로 낚시할 수 있다.
4. 라이트닝 댄스, 라이트닝 시프트, 2각기 사용중 다른 스킬로 캔슬하면 바로 무적이 풀린다.
머슬캔슬하지 않으면 라이트닝 시프트와 2각기의 무적시간은 상당히 긴 편이다.
5. 본크러셔 사용 후 파쇄권으로 머슬캔하면 파쇄권 선딜이 적게 느껴진다.
6. 머슬콤보를 넣고 싶은데 라댄 풀히트가 어려울 것 같다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평타치고 해라. 어렵지 않다.
7. 만일 크라우치, 크라우치 TP를 찍었다면 무적기를 쓴 뒤에 크라우치를 연타해보자. 크라우치의 무적판정은 세계제일이다.
8. 크라우치 TP를 찍은 경우, 크라우치를 쓰자마자 C로 캔슬해서 약 0.6초정도의 무적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평타-라이트닝 시프트나 평-각성기정도는 쓸만하지만 평-라댄은 첫타가 무적이 아니라서 불안정하다. 비슷한 사용방법으로 붕권을 써서 도망칠 수도 있다.
-> 크라우치중에 철산고 사용 가능하다(머슬 못받음). 철산고 뒤의 스킬은 머슬을 받을 수 있다.
9. 머슬 시프트는 던전 입장시 켜지는 스킬이다. 입장할 때 착용한 장비에 머슬시프트 레벨링이 붙었다면, 입장후에 바꿔 껴도 계속 머슬시프트 레벨링을 받아 추가스택과 회복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데미지 상승은 적용되지 않는다.
10. 머슬시프트 장비로 가장 유력한 건 칭호다. 명성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 [어둠]인 경우 최대 +3레벨까지 가능하다. PC방+머슬칭호(2렙)로 사용해본 결과 머슬시프트 스택 다 쓰기가 많이 어려웠다.
11. 철산고+본크러셔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특히 철산고, 원인치는 발동속도도 굉장히 빠르므로 자주 쓰는 연습을 하자.
12. 라이트닝 댄스 사용중인데 다 때리면 얻어맞을 것 같을 때, 일단 질풍각을 쓰자. 뒤로 도망치려면 점프로 질풍각을 끊고, 앞으로 도망치려면 붕권을 사용하면 된다(무지성으로 점프캔슬 후 방향키 누른채로 붕권을 써도 된다).
13. 커맨드가 불편하지 않다면 의외로 해머킥은 일던에서 쓰기 좋다. 튀어나온 잡몹을 밀어넣을 때 특히(억지 팁?).
대충 적어봤습니다.
추가한 내용들
14. 라이트닝 시프트는 캐릭터 주변 일정범위 내 적을 추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허공에 평타치고 라이트닝 시프트를 써도 좋습니다.
15. 라이트닝 시프트/라이트닝 댄스는 타격할 적이 없다면 바로 무적이 풀립니다. 주의하셔야 함.
16. 대시공격 이후에도 머슬시프트로 캔슬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호신연격을 찍어야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언제인지 그냥도 되게 바뀌었네요.
17. 평타로 히트스캔하시는 분들(평타전진 등을 활용하시는분들) 가끔 Y축 안맞아서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평타 허공에 스킬쓰느니 질풍각-점프캔슬-평타로 콤보 이어나가면 자연스럽게 Y축 맞출 수 있습니다.
추가한 내용2
18. 진각, 2각 모두 머슬시프트 영향을 받아 데미지가 증가한다.
19. 1각, 2각은 머슬시프트를 활용하여 다음 스킬로 캔슬할 수 있지만, 진각은 진각중에 스킬 연타해도 다음 스킬에 머슬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시 머슬용 스킬 혹은 평타를 사용해 주어야 한다.
20. 지상에서 사용하는 질풍각은 지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로 캔슬이 된다(공중 like 백스텝질풍각 사용중에는 안 된다).
21. 무영각, 라이트닝 시프트는 공격이 전부 끝난 뒤에야 머슬로 캔슬이 된다. 둘 다 머슬 사용 가능시점에선 지상판정인 듯함.
22. 무영각중에 질풍각을 연타하면 아주 낮은 높이에서 질풍각이 나간다. 특별히 쓸모있진 않음.
23. 룸버스를 채용하는 경우 진각을 2각에 링크시키는 편이 나을 수 있다. 1각 사용한 뒤 쿨감이 유용할 수도...
-> 이 경우 그로기 예상지점에서 1각을 준비모션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그로기가 뜨자마자 1각을 맞추면 됨.
24. 여스커 1각은 대기모션에서 무적이다. 엄청 기니까 활용해 보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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