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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만 : 오버서플라이, 라이트 램페이지, 래피드 디스펄션
룬 : CEAB-2 테라코타+수호자+세컨드팩트
모든 곳 공통 : 직접 홀딩을 할 수 있으니 귀찮은 패턴 나올 때 캔슬용으로만 사용
1. 순혈자 데스페로 : CEAB-2 - 디스펄션 킬
2. 피를 맛니 반야 : 남은 모든 무큐스킬+2각+진각 킬
3. 혼돈에 잠식된 K : 추적해서 새 떨어뜨리는 패턴 나올 때만 테이저 홀딩
4. 적귀 소륜 : 만월 패턴 테이저 무적으로 회피 가능
5. 다가온 절망의 티아매트 : 입장 무적 풀리기 전 에너지 바운스로 선홀
6. 무언의 시로코 - 길리 : 알아서
7. 검은 눈의 사르포자 : 그로기 패턴 보는 게 더 오래 걸리니 빠르게 40% 깎고 2페이즈 보기
8. 혼돈의 사신 벤타 : 귀찮은 패턴 때만 홀딩
9. 혼돈의 오즈마
허상 패턴 시 혼돈의 시험 게이지 40% 이하에서 CEAB-2 미리 설치 가능
혼돈의 조각도 마찬가지
마지막 발악 패턴 때 무조건 초록 구슬 먹고 쿨타임 초기화부터 하기
근데 굳이 이 캐릭으로 돌릴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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