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기섬멸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시작 피로도 156/

형상화된 요기의 단서(입장권)20장

적당히 빠른 캐릭터(입장명성13195/권장명성27000정도)

참고도 제 캐릭중 가장 답답하고 느린 마도로 갑니다. 다른 캐릭 최고 클탐은 22초 정도 

그럼 출발 해볼게요.

첫판은 36초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고요함이었네요. 

두번째판부턴 쫌 빨리진 느낌!

돌다 보면 나오는 귀여운 베니부

베니부가 눈을 감고 있으면 레시피와 단서(입장권)1개와 부엉이가 나옴 (짙편린도 나옴)

저는 돌면서 딱 두번 먹어본 것 같아요.

유니크 아티팩트는 한 3번정도? 먹은 것 같구요.

레어아티팩트 저는 잘 안삽니당.

그렇게 풀피동안 3번 나왔고 단서 3개 외엔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약 20분~25분 정도에 피로도 156을 다 사용했구요.

별도로 나는 85레벨이다 칭호는 끼지 않고 돌았습니다.(칭호는 있음)/(현제 달성불가)

그렇게 하여 정산해보면

순수골드 : 4,110,264골드

요기의잔흔(교가):63개/골드가치 : 개당 9천잡고 567,000 골드

형상화된 요기의 단서: 3개 골드가치 /개당 35만 잡고 1,005,000 골드

무결점 조화의 결정 : 180개 골드 가치 / 개당 3100골드잡고 558,000골드

무결점 라코 제외/ 골드가치 없음

풀피로도 수리비 -19,000 골드

그렇게 해서 총 순수 골드는

6,221,264 골드~!!!!!

생각보다 많이 버는 느낌아닌가용?

그외 계귀 요기의 잔흔 같은 경우는 제화로 환산하면 어마어마 하게 이득이기때문에 일단 무조건 도는게 이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경매장에서 사서 한다고 치면 

700만 골드 정도인데 요기의 잔흔으로 퉁치는 그런 느낌입니다.

가끔가다 로또 아티팩트나 짙편린이 나온다면 무조건 개이득인 부분 같습니다.

저는 계속 갈 것 같아요. 조율할때 요기의 잔흔이 있고 없고 차이가 꽤 큽니다... 골드 엄청 빨려서 여긴 무조건 도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상 화닐이었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