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딜 1 벞 1 만 키우는 솔플 유저ㅡ
캄♡♥♥♡만 쌀 캐는 유저는 아님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솔플을 즐기는 편인데
(캐릭을 그냥 방치형 게임처럼 조금 씩 쎄지는 걸 좋아해요)
메이플 하다 맨날 자리 뺏기고 조롱 당하다
궁댕이 사건때 무언가 어마어마하게 준다고해서
던파로 넘어옴
던파하면서 번 골드는 대부분 상던 쩔 받는데 썼었고
그 마이스터의 실험실 시절 "탄소"였나?
그거 100개 였나 200개였나 먹었을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착각을 했었음
바칼 시절 버퍼난으로 "버퍼 아무나" 공대 갔다가
추방 당한 추억도 있고 즐거웠음
중천패치 후 비록 집 피로도이고
캐릭수가 꼴랑 2개지만 아프거나 바쁜 날 빼고는
주간컨텐츠는 물론 환요 숭배자 무한화서 꾸준히 해왔음
글은 잠시 멈추고 나의 중천시즌 기록을 보여줌
태초 최근에 1개 먹었는데 태초소울이 교가로 나오고
셋포가 너무 낮아서 심숭이로 끌어올릴까하다가
이건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자연빵으로 끝까지 가보려고 함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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