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쥬어는 딜보다 패턴 성공에 초점을 더 맞춰 놓아서 보스 피통만 더럽게 높은 피통 돼지에
멜리오나는 여전히 홀딩기 없으면 융합석 바꿔서 던전 들어가거나 깜빡하고 들어가면 그렇게 띠꺼울수가 없고
여신전은 카미락 전까지 잡몹들은 바로 나와서 대기하고 있는게 아니라 벌집이나 안개 깔려있는 곳을 한번 터치 해야 남은 잡몹들이 나오고
여신전 진입하고 나서 잡몹방에 길은 왜 막혀 있는건지 그냥 순수하게 유저들 귀찮으라고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생각이 안드는데
첫주나 둘째주에 한두번 돌때나 재미있었지 지금은 그냥 불쾌하게만 느껴집니다
레기온이 어렵고 오래걸리게 만드는건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상던을 굳이 이렇게 불쾌하게 만들 이유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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