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목표
~6월전
뮤즈, 넨황, 용독, ( ) <
이 한자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고민하는 캐릭터는 : 남캐 or 닥템( 어려운 신컨텐츠 파훼용)
특이사항
1. 제가 컨셉에 잡아먹힌 캐릭들을 좋아해서 바칼땨는
뮤즈 쿠노 용독 트래블러 메인법교셋
핌. 마도. 버섴. 닥템. 서브 법교셋
이렇게 키웠습니다.
2. 용독 은 특히 kof에 레오나 룩으로 바꾸고 게임하니까 가슴이 뜁니다. 갑자기 바칼이후 좀 다른게임하다가 다시오려니까 법교셋 한셋만 하는게 의도인거 같아서 줄이고 줄였습니다.
3.쿠노는 메인이었는데 좀 제가 시로코 기억의 머시기 ost인가 틀고 하면서 뽕받던 캐릭터인데 다음메타에서 쿨감을 맞춰주던 탈리스만 이 문제가될거같아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6월 후는 신버퍼캐릭으로 대체해서 키워보고 싶어요
(간츠룩을 입혀보고싶네요)
솔직히 넨마도 성능만보고 일단 키우곤 있는데 유기할까 좀 그렇습니다.
4.결:부끄럽지만 좀 본심을 말하자면 너무 여캐만있어서 남캐중에 좀 성능이 메타를 타지않는 캐릭터를 찾고있습니다.
너무 성능으로만 따라가려니까 메타가 바뀌면 그냥 느낌없이 유기되는 캐릭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아깝고 아쉽고요.
던슨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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