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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이벤트 - 악몽의 서] 진행에 도움이 되는 짤막 팁 // 1층~10층의 몬스터 패턴 팁 (5주차_10.3) (49)

  • 사라.L 디레지에
  • (등록 : 2024.09.05 16:27) 수정 : 2024.10.05 22:25 165,361



1. 해당 이벤트는 자기회복 스킬을 가진 버퍼 캐릭터로 진행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물약 안 씀)




2. 악몽의 서 진행중, 후퇴하기로 후퇴를 해도 이때까지의 진행 보상(이해의 정수, 도감)은 받을 수 있다.

때문에 5층 클리어로 주간미션 조건만 완료 후,

4층까지만 클리어하여 정수와 도감 수집으로 후퇴뺑뺑이를 도는게 효율적인 듯하다.(특히 옵션 레벨이 낮은 초반에는 더더욱)




3. 패링(괴리 파훼)으로 반격에 성공 시 주는 '고정 대미지' 외에 다른 공격데미지는 템귀가 아닌 이상 눈꼽만큼만 들어간다.(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많음)

따라서 적이 무력화 상태일때를 제외하고는 패링에 집중하는게 좋다.

참고로 각성기를 제외하곤 어떤 스킬을 쓰든 중간에 패링으로 캔슬 할 수 있다.




4. [악몽의 서]로 올릴수 있는 반격 성장 옵션 중, [깊은 이해: 파훼 게이지 최대치 증가]를 최우선적으로,

그다음 [집중된 이해: 파훼 게이지 1초당 회복량 증가]를 우선적으로 올리자.

게이지 최대치가 올라가 있으면 한번 패링 실수를 하더라도 금방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옵션 투자로 게임진행이 원활해지면, 이후 클리어 속도를 위해 [통찰의 이해: 패링 시 주는 고정대미지 증가]를 추천한다)




5. 공격장판이 다 채워지더라도, 적마다 공격이 나오는 타이밍이 약간식 다르다.

적이 진짜 공격을 할때 [눈이 번쩍이는 이펙트]가 나오는데, 이에 맞춰서 패링을 하면 좀 더 수월하다.




6. 패링 타이밍을 잡기 많이 어려울 경우, 적의 공격에 서로 같이 맞는다는 느낌으로 패링을 해도 된다.(크로스 카운터?)

적의 공격에 맞아도 패링만 성공하면 패링 게이지 회복+반격 대미지를 주기 때문. 버퍼 캐릭터라면 회복기로 회복을 하면 그만이다.

이 팁은 캐릭터가 상시 슈퍼아머일때만 가능하다. 아래의 팁을 참고하여 캐릭터를 슈퍼아머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멈출수 없는 힘'의 [잡기공격]이나 '황혼의 야수 그몰'의 [스턴장판]은 이게 통하지 않으므로 타이밍을 잘 맞추는 수 밖에 없다.




7. (추가 팁) 캐릭터를 상시 [슈퍼아머]로 만드는 장비를 착용하자. (기계혁명 융합석 신발: 격노,  고정에픽세트: 나아가려는 자의 마음 등등)

본인은 격노를 착용하여 상시 슈퍼아머로 다녀서 몰랐는데, 슈퍼아머가 없으면 피격될 때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패링도 못하고 시간도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세리아 방의 마법서를 통해서 기계혁명 융합석 신발: 격노를 구입 후 착용하여 상시 슈퍼아머 상태로 악몽의 서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아가려는 자 세트의 보호막의 경우, 이것도 슈퍼아머를 주는 듯 하지만 보호막이 없어지면 슈퍼아머가 없어지므로 격노가 더 나을 듯 하다.





================[등장 몬스터 별 특이한 패턴 팁]===================================


1층과 2층은 몬스터의 체력이 매우 적어서 몇번만 패링하면 2~4패턴 만에 금방 죽는다.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무력화가 뜨는 패턴을 하기 전에 [포즈+불타는 화염 이펙트]가 나오는 듯 하다.

이 무력화가 뜨는 패턴은 몬스터에게 무력화 외에도 큰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꼭 성공하자.


패링을 왠만하면 성공해야 좋거나, 무력화를 뽑아낼수 있는 패턴은 볼드체로 표시하였다.


=============[10/3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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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_은빛의 하르바트

거의 모든 패턴이 직관적이고, 눈빛이나 장판의 타이밍이 정직하여 대응이 쉬운 편. 화염구를 날리는 패턴 2종만 대처에 주의 하면 된다.


1. 하르바트에게 황금색 장판이 생긴 뒤, 몸 주위에 화염구들이 생기는 패턴:

황금색 장판이 뜰때는 공격판정이 없으니 패링을 하면 안 되고, 이 후 하르바트가 PC에게 화염구를 날리는데, 이 화염구들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패링하면 된다.

화염구를 날릴때 작은 장판이 PC에게 생기는데, PC가 움직이면 화염구가 빗나갈 수도 있으니 제자리를 유지하자


2. 맵에 파란색 장판이 생기고 주위가 빨간 대미지 영역이 되는 패턴->이후 화염구 투척:

이 패턴의 파란색 장판에는 공격판정이 없다. 그냥 안전지대로 만들어 주는 장판인듯.

이 후 하르바트가 화염구를 날릴때 날아오는 화염구를 보고 패링을 하면 된다. PC가 제자리를 유지하는 건 1번 패턴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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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_빛의 칼바리

대부분의 패턴이 직관적이고 대처가 용이하다.

다만 '거기냐'하면서 날아와 찍는 공격이 있는데, 준비동작->공격속도가 너무 빨라서 얻어맞고 패링게이지만 날리는 경우가 많다.

해당 공격은 그냥 피하는 것을 추천. 공격전에 눈이 빛나긴 하니 패링 하고 싶다면 칼바리의 눈빛을 주시하자.


1. 주먹 발사 or 레이저(줄장판):

색깔이 초록색->빨간색으로 바뀌는 줄장판이 생긴 후, 칼바리의 황금손이 발사되거나 레이져를 쏜다.

카잔의 경우 처럼 장판색깔이 바뀌어도 공격 타이밍이 느리기 때문에, 줄장판이 빨간색으로 바뀐 뒤 0.5초 쯤 지나서 패링을 해야 한다.


2. '이리 와 따뜻하게 안아줄게(원형장판)'

칼바리가 PC를 끌어 들인 뒤, 황금색 손을 모아 터트린다. 해당 공격은 장판이 차면 빨리 패링을 하는 것이 좋다.


3. 모닝스타:

화면 하단에 '모닝스타' 게이지가 뜨면서 황금색 장판이 차오른다.

이 공격은 장판이 차도 공격판정이 나오는 속도가 느린 편인데, 공격판정이 나오기 직전에 위에 떠있는 빛의 주먹에게서 눈이 빛나는 이펙트가 나오니 여기에 맞춰서 패링을 해주면 된다.

이 공격을 패링에 성공하면 주먹이 튕겨져 나오며 공격할 수 있는 오브젝트 상태로 된다. 이 주먹을 때리면 칼바리에게로 날아가 큰 대미지를 주고 무력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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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_황혼의 야수 그몰(헐크 고블린)

패턴 마다 눈이 정직하게 빛나기 때문에 눈의 빛나는 이펙트에만 집중하면 무난하게 잡을수 있다. (돌 뽑아 던지기와 높이 뛰어 찍기 패턴만 눈이 빛나는 이펙트가 보이지 않는다)

공격속도가 느리고, 단타 공격이 대부분이라 시간을 제법 잡아먹는 적.


1.땅을 찍어 돌이 솟아오르는 장판(스턴) 생성:

공략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패턴.

5~6개의 장판을 대량으로 생성한다. 장판이 빨간색->황금색으로 변하는데 황금색이 완전히 차올랐을때 고블린의 눈이 빛나니 여기에 맞춰서 패링해주자.


2.땅에서 돌을 뽑아서 던지기:

장판의 색깔을 잘 보고 패링하면 된다. 이 패턴은 고블린의 눈이 빛나는게 보이지 않는 듯 하다. 패링에 성공하면 고블린에게 큰 대미지를 주고 무력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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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층_금시사 트리투라

지그재그 돌진의 패턴을 제외하면 모든 패턴에서 눈빛이나 장판이 보이며, 타이밍이 정직하다.

금시사의 색깔과 이펙트 때문에 눈빛이 구별하기가 조금 힘든 경우가 있는데, 유저가 스킬을 난사하면 스킬이펙트 때문에 더 구분하기 힘드니 주의.


1.지그재그 돌진

가로로 늘어난 N자 장판을 만든 뒤, 장판이 차면 지그재그로 돌진을 3번 한다.

타이밍을 약간 맞추기가 힘든 편. 금시사와 부딫힌다는 느낌으로 패링을 하거나, 자신이 없으면 그냥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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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_유토스의 기억

유토스 역시 거의 모든 패턴이 직관적이고, 눈빛이나 장판의 타이밍이 정직하여 대응이 쉬운 편이다.

유토스가 직접 공격하는 장판의 경우 바로 패링 하지 말고 살짝 늦은 타이밍으로 패링하는게 좋은 듯.

[몬스터의 환영을 소환 하는 패턴 2종]의 대처법과 타이밍만 약간 주의 하면 된다.


1. 3번 튕기는 탱탱볼 소환:

전투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패턴으로 추정. 커다란 거품들이 뭉쳐진 탱탱볼을 띄운다.

이 탱탱볼을 튕길 때마다 유토스에게 대미지를 주며, 3번을 튕기면 사라진다. 만약 바닥에 닿을 경우 넓은 범위에 폭발을 일으킨다.


2. 몬스터 환영 소환-낫 든 여자 '피할수 없어!!'

낫 든 여자의 환영을 소환한다. PC를 추적하는 장판이 하나 생기며, 장판이 다 차오르면 환영이 공격을 하는데, 장판이 다 차더라도 0.7초 쯤 늦게 패링을 해야 패링이 된다.


3. 몬스터 환영 소환-제트(광대)

'너라는 그릇이 있다면'이라는 대사를 한 후,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는 제트(광대)를 소환 한다. 이 때 상하좌우로 장판이 4개 생기는데, 위쪽의 장판으로 가서 장판이 다 찼을 때 0.4초 쯤 늦게 패링하면 패턴을 빠르게 끊을 수 있다.

해당 패턴을 초반에 끊지 못하면 제트가 장판마다 이동하면서 시간을 끌게된다.


4. '기억 속 괴리는 너를 집어 삼킬테니'

무력화 패턴. 해당 대사를 하며 중앙으로 이동해 붉은 화염의 기를 모은다.

이후 초록색 운석떼로 여러 구역에 폭격 2번 -> 거품을 일으키며 화면 전환 -> 거대한 운석을 소환하여 거대한 폭발을 1번 일으킨다.

마지막 공격을 패링할 시 유토스는 무력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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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층_이름을 잊은 수문장

거의 모든 패턴에서 눈빛과 장판표시가 나오며, 패링 타이밍이 정직해서 대처가 용이한 편

다만 직선 장판과 함께 유저를 파란색 구로 빨아들이다 레이저를 쏘는 패턴은, 장판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나서도 1.5~2초는 기다렸다가 패링해야 할 정도로 패링타이밍이 느리다.


1. 초록색 직선 장판 생성->유저를 파란색 구로 끌어들임->검을 휘둘러 레이져 발사

기를 모으며 초록색 직선 장판을 만든 후, 손을 뻗어 파란색 구를 만들어 유저를 빨아들인다.

공격판정이 유달리 늦게 나와서, 장판이 빨간색으로 바뀐 후에 1.5~2초가 지나서 패링해야 한다. (눈빛도 안 보여줘서 타이밍 맞추기가 힘든편)

파란색 구가 축소를 멈췄을 때 바로 패링하거나, 수문장이 뻗었던 왼손을 안쪽으로 거두어 들이는 모션을 한 후 0.5초 후에 패링을 하면 될 듯 하다.


2. 유저를 보라색 줄로 묶어서 밀었다가 당기며 스턴시킴-> 검을 한 바퀴 휘둘러 광역 폭발

유저에게 보라색 줄을 연결한 뒤 밀었다가 당긴다. 이때 유저는 스턴에 걸리므로 버튼 연타로 빨리 풀어야 한다.

이 후 생성된 장판이 다 차면 검을 한바퀴 휘둘러 광역폭발을 일으킨다.


3. '파괴될 것이다'_높이 뛰어 올라 큰 폭발을 일으킨 뒤, 이어서 공간 베기 (2연 공격)

무력화 패턴. 해당 대사를 하며 화면 위로 높이 뛰어 오른다. 장판이 차오르면 땅을 찍어서 광역폭발을 일으킨다.

이 후 가드포즈를 한 뒤, 눈을 빛내며 공간을 보라색 검기로 베어버린다. 패링에 성공시 수문장은 무력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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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층_조화의 성인 벨파스트

낚시성 패턴도 있고, 파훼법을 잘 모르면 대처하기 꽤 짜증나는 경우가 많다. 슈퍼아머가 없으면 더 귀찮아 질 듯.

대신 공격횟수가 많아서 빨리 죽일수 있다.


1. 창을 한번 휘두른 뒤, 땅을 3~5번 가량 내려치는 패턴(눈빛):

맨 처음에 창을 휘두르는 공격은 공격 판정이 없는 페이크 공격이다. 여기에 속아서 패링을 날리지 말것.

첫 타만 눈이 안 빛나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며 실제 판정이 있는 내려치기는 하기 전에 눈이 빛난다.

1번 패턴은 창이 황금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2번 패턴과 색깔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2. 창을 3~5번 내려칠때마다 장판이 생기며 위에서 창이 떨어지는 패턴(장판):

1번 공격과 비슷해서 헷갈릴 경우가 있다. 이 패턴은 1번 패턴 처럼 페이크 공격은 없다.

대신 창이 연보라색으로 빛나며 기를 모으는 준비 동작이 있다.

2번 패턴은 연속 내려치기에 공격판정이 없고 장판 위에 생긴 창이 떨어질때 공격판정이 생긴다.

공격시에도 눈이 빛나지 않으며 눈빛 대신 장판 표시가 뜬다. 당연히 장판이 다 차기전까지 기다렸다가 패링을 해야한다.


3. 기를 모은 후 2연속 찌르기:

기를 모은 후 한 번 돌진하여 찌르고, 다시 한번 돌진 하여 찌른다.

1타에 눈빛 대신 창이 보라색으로 빛나는 이펙트가 있어서 낚여서 패링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2타는 정상적으로 눈빛이 빛난다.

공격판정이 작고 몹의 앞쪽에 판정이 몰려있는지, 패링이 빗나가는 경우가 자주 있으니 주의 할 것.

1타를 패링 못 할 경우, 2타는 그냥 피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4. 황금색 대형창을 PC에게 꽂는 패턴:

이 창이 꽂히고 나면 화면 하단에 구슬 색깔들이 변한다. 마지막 구슬이 변할 때 패링을 눌러주면 PC대신 벨파스트가 큰 대미지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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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층_운명의 노른

패턴마다 눈빛이나 장판을 보여주며, 패링의 타이밍이 정직한 편.(무력화 패턴 제외)

하지만 분신 소환패턴의 공격판정이 작은지 패링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고,

무력화 패턴(얼음기둥 떨구기)는 노른의 눈빛이 아니라 얼음기둥이 떨어지는 걸 보고 패링해야 한다.


1.분신 소환 후 3번 베기

검에 검은 기운을 모아 들어올린다. 이 후 분신이 3번 소환되며 검으로 벤다.

벨 때마다 눈빛이 보여서 패링 타이밍 맞추기는 쉬우나, 검의 공격 판정이 작아서 제자리에서만 패링을 하면 3타가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3타의 공격 위치가 약간 다르다)


2.2명의 고양이소녀로 분열->얼음기둥 여러개 떨구기->화염장판 폭발

화염의 기를 모은 뒤 검을 들어올리고 푸른 기운을 뿌리며 고양이소녀로 변신한다 (사실 2명으로 분열하는 건데 1명은 나중에 튀어 나온다)

->이 후 얼음기둥을 마구잡이로 떨어뜨리는데, 이 때만은 몹의 눈빛을 무시하고 얼음기둥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패링해야 한다.

얼음기둥에 맞거나 얼음기둥에 다가가서 패링하는 느낌으로 하면 좋은 듯.

->그 후 다른 고양이소녀가 공중에서 떨어지며 화염폭발을 일으킨다. 이 공격은 장판이 찼을 때 공격판정이 빨리 나와서 0.3초 안에 바로 패링해야 패링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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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층_장군 카렐린

눈이 빛나는 이펙트에만 집중하면 대응이 쉽지만, 카렐린의 공격이 매우 느린 편이라 패링으로 잡는데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이다.(높은 층의 경우) 밑에서 말한 '전진 앞으로'패턴에서 병사들을 최대한 많이 패링하여 대미지를 많이 주어야 한다.


1.'전진 앞으로'_추적돌진// 병사를 소환 후 PC에게 돌진 시킴(빨간 줄장판 생성)->카렐린이 점프 공격:

여러개의 장판을 폭발시키면서 5~6명 정도의 방패병사를 소환한다.

병사를 소환할때 장판은 패링을 못하는 듯하다(확실하지 않음).

그 후, '전진 앞으로'라고 외치면 병사와 PC사이에 빨간 줄장판이 생기며 병사들이 순차적으로 달려든다. 이 때 병사들을 패링할때마다 카렐린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병사들을 패링하는 타이밍이 제각각인데, 그냥 병사들에게 맞으면서 패링한다는 느낌으로 대처하는게 좋을 듯.

병사들이 전부 돌진 한 후, 장판이 생기면서 카렐린이 직접 점프하여 공격한다. 이 공격을 패링 성공하면 카렐린이 무력화 된다.



2.'전진 앞으로'_전방돌진// 병사를 소환 후 전방 돌진 시킴(줄장판 없음):

1번 패턴과 똑같은 대사를 하며 병사를 소환한다. 이 패턴은 병사가 PC를 노리지 않고 전방으로 돌격한다.

병사가 돌진 하기 전, 카렐린의 대사 외에는 전조현상을 알아차리기 힘들어서 패링 타이밍을 잡기 상당히 까다로운 편.

카렐린이 '전진 앞으로'를 외치며 병사가 돌격하기 전, 화면 전체에 보라색 빛이 나는데 이때 패링하면 될 듯하다.



3.땅을 내려찍은 후, 균열 폭발 ('강하게!!'->'으깨주마!!'):

카렐린이 망치를 등 뒤로 들어올리며 '강하게'라고 외친 뒤 카렐린이 눈을 빛내며 땅을 내려찍는다.

이 후 바닥에 여러개의 길다란 균열이 생기는 데, 이 균열이 잠시후 폭발한다.

카렐린이 내려찍을때 한번, 균열이 폭발할때 한번씩 패링이 가능하다. 다만 균열폭발은 눈빛이펙트나 장판표시가 없어서 타이밍을 잘 익혀야 한다.

균열이 보라색으로 빛나다가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균열이 완전히 검은색으로 되었을때가 패링하는 타이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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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층_꿈의 여인

골렘(멈출수 없는 힘)에 비하면 공격속도가 빠르고 횟수가 많아서 패링만 잘하면 더 빨리 클리어가 가능하다. 대사로 패턴을 친절히 알려주는 경우도 많다.

대신 공격이 좀 정신 사납고, 까다로운 패턴이 있는편. 상시 슈퍼아머가 없으면 상당히 짜증날 듯 하다.


1. 납도 포즈로 기를 모은 후, 연속 발도 공격:

실제 공격 전에 눈이 빛나는 이펙트가 아예 없어서 가장 대응이 까다로운 패턴.

여귀검처럼 검집에 검을 넣는 납도 포즈를 취한 후 기를 모은다.

여기서 핵심은 기를 모으는 도중 거품과 에너지가 모이는 이펙트가 나오는데, 이 이펙트가 일정 횟수와 타이밍으로 반복된다. 이걸 기억해두자.

이후 검을 휘두르는데,(눈이 빛나는 이펙트 없음) 아까 기를 모을때 이펙트가 반복된 횟수와 타이밍과 동일하게 휘두른다.

자신의 기억력과 리듬감이 좋으면 패링으로 대응하고, 자신 없으면 그냥 피하는게 낫다.


2. '잠들 시간이야'_3갈래 빔 발사:

해당 대사를 하면서(다른 대사도 있는듯 한데 못 알아듣겠음) 손가락 총 포즈를 한다.

3갈래의 초록장판이 생기고 이 후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카잔 처럼 한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한다.

보스의 손끝에서 분홍색 이펙트가 나왔을 때에 맞춰 패링하면 되는 듯.


3. 공중으로 2단 점프 후 내려 벤 뒤(눈빛없음) -> 5연속베기 -> (잔상이 남을 시 잔상 폭발)

3번 패턴과 4번 패턴은 대사를 공유하는 듯 하며, 검을 휘두른 후 [잔상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뉜다.

잔상을 남기는 패턴은 보스가 포즈를 잡으며 불꽃 이펙트가 나오는 전조현상이 있는 듯 하다.

['이쪽이야' , '지친거야?' , '소용없다구']

해당 대사 3개 중 하나를 하면서, 공중으로 팽그르 돌면서 뜬다. 그리고 한번 더 점프를 한 뒤 떨어지면서 내려벤다.

문제는 이 공격은 눈이 빛나지 않지만 공격판정이 있다는 것. 이후 눈을 빛내면서 5번 가량 계속 베어댄다.

잔상을 남기는 경우, 보스가 대사를 하며('같이 잠들자') 잔상들이 빛나며 폭발한다. 잔상이 빛날때 한 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하는 듯 하다. 막타를 패링에 성공하면 보스가 무력화 된다.


4. 뒤로 2번가량 백스텝 후 베기(눈빛없음)->5연속베기 -> (잔상이 남을 시 잔상 폭발)

3번 패턴과 대사를 공유하는 듯 하며, [검의 잔상에 따른 패턴변화]가 동일한 것으로 추정.

보스가 해당 대사를 하면서 뒤로 백스텝을 2번 밟으면 돈 뒤(공중에 뜨지 않음) 눈이 빛나지 않는 베기공격을 한번 한다. (3번패턴의 1타 처럼 공격판정과 대미지 있음)

이후 눈을 빛내며 5번 가량 벤다.

잔상을 남기는 경우, 보스가 대사를 하며('같이 잠들자') 잔상들이 빛나며 폭발한다. 잔상이 빛날때 한 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하는 듯 하다. 막타를 패링에 성공하면 보스가 무력화 된다.


5. '당연한 결과잖아'_보스 주위로 원형의 광역 폭발:

해당 패턴도 4번 패턴 처럼 전조 현상이 있다.(불꽃 이펙트). 이후 캐릭터에게 순간이동하여 자신의 주위를 폭발시킨다.

이 패턴은 장판이 차오른 후에도 늦게 공격판정이 뜨므로, 장판이 다 찬 후에 한타이밍 늦게 패링을 해야 한다. 이 공격을 패링에 성공하면 보스가 무력화 된다.







================[10층 이후 or 휴가 중인 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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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층_적귀 소륜

거의 모든 패턴에서 눈이 빛나거나 장판이 표시 되며, 패링하는 타이밍도 거의 동일하여 대처가 용이한 몬스터.

대신 이 몬스터는 다른 동작보다 눈이 빛나는 타이밍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페이크 공격에는 낚이지 말 것.


1. 구석으로 이동 후, 좌우로 빠르게 돌진베기

구석으로 이동한 뒤, 기를 모은 후 준비동작이 거의 없이 순간이동 수준으로 돌진 공격을 한다.

때문에 이 공격은 패링을 소륜의 공격 전 모션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눈이 빛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패링을 해야 한다.

다행히도 눈이 빛난 후 패링하는 타이밍은 다른 눈이 빛나는 패턴들과 거의 동일해서 익숙해지면 패링이 용이하다.


2. 붉은 기를 모은 후, 찌르고 검기 베기 ('찢어져')

페이크 패턴으로 추정.

작은 크기의 붉은 원형 기를 모은 후, 찌르고 벤 뒤 붉은 검기가 나온다.

패링을 한 것 같아도 패링 게이지도 날아가고, 주는 대미지도 없는 수준이라 그냥 피하는게 나은 패턴


3. 미친 소륜 패턴('으으윽!')

무력화 패턴. 소륜이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미치광이 상태가 된다. 이후 보라색 똥을 4번 날린 뒤, 눈을 빛낸 후 화면 전체에 공격을 한다.

보라색 똥은 장판이 생기기 때문에 패링을 할 수 있다.

똥을 다 날린 후에는 '죽어'라는 대사를 하면서 팔을 버둥거리다 눈을 빛내는 데, 이 때 패링을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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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층_검은 공포의 아스타로스

전체적으로 쉬운 패턴만 있는 듯 하며 아스타로스 역시 눈이 빛나는 것만 신경쓰면 된다. 공중에 나타나 내려찍는 패턴만 주의 하면 된다.


1. 아스타로스가 사라짐->공중에 나타나 찍기:

아스타로스가 사라진 뒤, 공중에서 나타나 빠르게 찍는다. 장판이 차는 속도가 빨라서 느긋하게 대응하다간 맞을 수도 있다.

공격전에 눈도 빛나지만, 너무 높게 떠있어서 눈빛이 제대로 안 보일때가 많다. 


2. '하등한 것들...'_분신술:

해당 대사가 화면 중앙에 뜨면서 화면이 어두워지고 pc의 아래 위로 마법진이 생긴다.

아스타로스 2명이 좌우에서 나타나는데 기다렸다가 한쪽의 눈이 빛날때 패링해주면 간단히 넘길수 있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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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_피를 마신 반야

거의 모든 패턴이 직관적이고, 눈빛이나 장판의 타이밍이 정직하여 대응이 쉽다.

[초록색 산양 2마리를 소환]하는 패턴과 [점프해서 내려찍는 패턴]의 타이밍만 약간 주의하면 된다.


1. 초록색 산양 2마리를 소환하여 PC에게 돌진 시키기:

해당 패턴은 장판이 차도 바로 패링을 하면 안 되며, 산양들이 PC에게 돌진하는 것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패링을 하면 된다.


2. 점프해서 내려찍기

장판표시가 된 뒤, 반야가 점프를 해서 내려찍는다. 반야가 내려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장판이 찼을 때 한 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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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층_트라&타나

거의 모든 패턴이 직관적이고 패링 타이밍이 정직해서 대처가 용이한 귀염둥이들. 낮은 층에 있는 경우가 많아 오래 놀지 못해 아쉽다.

다만 둘이 뭉쳐서 바퀴처럼 회전하다 돌진하는 패턴은 장판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1초는 지나서 패링해야 할 정도로 타이밍이 느린편


1. 팔 마구 휘두르기(풍차돌리기)

두 명이서 같이 팔을 풍차처럼 붕붕 돌리며 공격한다. 패링 기회를 많이 주는 혜자패턴.

눈빛을 빛내지는 않지만, 바로 패턴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팔공격에 패링으로 부딪히는 느낌으로 대처해주면 된다.

해당 패턴을 피할 시에는 계속 팔을 돌리면서 장시간 쫓아 오므로 그냥 패링을 해주자.


2-1. 타나(하양이)를 돌리다가 발사 //

2-2. 트라(검정이)가 빨아들이다가 타나가 주먹으로 후려치기(이 패턴은 영상에 없음) :

두 패턴 다 공격판정이 나오기전에 눈이 빛나므로 대처가 쉽다.

돌리다가 발사하는 2-1패턴은 유저가 근처에 접근하지 않으면 계속 돌리고 있는 듯하다.


3. 바퀴로 합체해서 회전하다 돌진.

장판이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뀐 뒤 1초는 지나고 패링해야 할 정도로 공격판정이 느리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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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층_멈출 수 없는 힘 (골렘)

눈을 빛내는 패턴은 대부분이 타이밍이 정직하다.

다만 장판이 뜨는 공격 중 뛰어 오르는 공격은 장판이 전부 차도 약간 늦게 패링을 해야 한다. 골렘이 공중에서 내려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

가장 신경 써야 할 패턴은 골렘이 자기 양주먹을 쾅쾅 부딪히는 준비동작을 하는 패턴인데, 이 패턴은 2종류로 나뉜다.


1. 준비 동작 후, PC의 뒤로 달려와 연속으로 주먹을 날리는 패턴:

골렘에게 등을 내어 주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패링을 하면 된다.(패링은 앞으로 하던지 뒤로 하던지 상관없다) 눈이 빛날때에 맞춰서 패링을 계속 해주면 쉽게 넘길수 있는 혜자 패턴


2. '멈출 수 없는 힘' // 주위에 돌들을 날린 후, 마지막으로 PC에게 잡기 공격을 하는 패턴:

패턴 시작전 골렘이 주먹을 부딫힐때 불꽃 이펙트가 추가된다. 그리고 하단에 '멈출 수 없는 힘'게이지가 뜨며 주위에 돌을 날린다.

이 공격도 패링할 수 있지만, 실수로 패링 게이지를 날릴 경우 마무리 공격에 대응 할 수 없으므로 자신이 없으면 돌은 그냥 피하자.

골렘이 마무리 공격을 하려고 PC에게 와서 눈을 빛낼 때 패링을 해주면 골렘이 큰 대미지를 입으며 무력화 된다.

만약 이 공격을 패링 못하는 경우에는 PC를 잡고 찍어서 큰 대미지를 주고, 이 공격을 헛칠 경우에는 땅을 찍어서 맵 전체에 대미지를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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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_성스러운 순록 란두스

패턴이 직관적이고 타이밍이 정직하다. 순록떼를 제외하면 모든 패턴이 눈빛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대하기 용이하다.


1. 화면이 빨개진 후, 순록이 3번 내려치기:

화면이 갑자기 붉어지면서 순록이 준비동작을 하는데, 이때 당황해서 패링을 하지는 말것.

이 후 침착하게 순록의 눈이 빛나는 것을 보고 공격을 패링해주면 된다.


2. 순록떼 돌진:

순록이 작은 순록떼들을 돌진시킨다. 이 순록떼들은 모두 패링이 가능하다.


3. 화면을 어둡게 만든 뒤, 앞이나 뒤에서 나타나 할퀴기:

화면이 어두워 지면서 순록이 사라진다.

이후 갑자기 PC의 앞이나 뒤에서 나타나 할퀴는데, 이 공격을 3번 패링하여 화면의 숫자를 줄이면 화면이 다시 밝아진다.

이 후 순록이 마무리 공격을 하는데, 방심하지 말고 마지막 패링을 해주자. 마지막 까지 성공 시, 순록이 큰 데미지를 입으며 무력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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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_GB-3 에네기

패턴 마다 눈이 정직하게 빛나기 때문에 눈의 빛나는 이펙트에만 집중하면 무난하게 잡을수 있다. 무력화 패턴인 [대미장식]의 패링 타이밍에만 주의 하면 된다.


1.대미장식(그만! 여기까지!)

붉은 화염 이펙트의 기를 모은 뒤, 중앙으로 이동해 그만! 여기까지! 라는 대사를 하며 거대한 에너지 구를 생성한다. 하단의 대미장식 게이지가 전부 차면 에너지 구를 내려찍어 폭파 시킨다.

주의 할 점은 하단 대미장식의 게이지가 전부 찼을때가 아니라, 에너지구가 바닥에 떨어질 때 패링을 해야 패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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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_소멸의 신 카잔

눈이 빛나는 패턴들은 타이밍이 정직해서 대응이 쉬운편. 큼직큼직한 공격판정에 연타도 매우 자주 하기 때문에 혜자 몹이시다.

하지만 파란색->빨간색으로 색이 바뀌는 장판은 색이 바뀌고 한타이밍 늦게(0.5초쯤?) 패링해야 제대로 패링이 가능하다.


1. 땅을 긁으며 올려베기(파란 줄장판)->균열에서 화염분출:

길고 파란 줄장판이 생기면서 색깔이 붉은색으로 바뀐다.

이 패턴 역시 한타이밍 늦게 패링해야 하며, 곧 이어 균열 화염이 분출하는데 공격판정이 있으니 이것도 패링을 해줘야 한다.(화염분출이 상당히 아프다)


2. 카잔이 사라지며 좌우로 돌진 찌르기:

카잔이 사라지며, 오른쪽 위와 왼쪽 아래에 줄장판이 생기고 이어서 카잔이 순서대로 돌진 찌르기를 한다. 눈이 빛나기 때문에 대응은 쉬운편


3. 이손으로... 끝내겠다!!

무력화 패턴. 카잔이 화염기운을 모은 뒤, 포효 한다. 그 후 앞쪽에 사슬이 감긴 붉은 구체를 소환하며 PC를 끌어들인다.

눈이 빛나고 공격판정이 나오는 타이밍이 꽤 느리기 때문에, 눈이 빛나고 0.8~1.0초 후에 패링을 해주는게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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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_매혹의 하니에르

공격빈도가 매우 잦으며 여기저기 날뛴다. 또한 거의 모든 패턴이 직관적이고 눈을 빛내기 때문에 대처가 용이하여 상대하는 재미가 있는 몬스터

다만 하니에르가 날뛰면서 유저의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니에르의 눈이 빛나는 걸 못 보고 패링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하니에르를 잘 따라갈 것.


1. 좌우로 이동하며 낫 날리기 3번

하니에르가 좌측이나 우측 구석으로 이동하여 낫을 날리는 공격을 3번 반복한다. 패링에 성공시 하니에르에게 낫을 튕겨서 대미지를 준다

해당 패턴은 몬스터의 눈빛에 맞추는 것 보다, '날린 낫이 PC에게 닿일 때' 패링하는 게 훨씬 패링이 쉬운 듯하다.


2. 하트에 가둔 뒤 광역 베기('내 매력에 빠져들거야')

하니에르가 구석으로 이동하며 공중에 뜬다. 이후 대사를 하면서 캐릭터를 하트에 가두고, PC는 스턴 상태에 걸린다.

하니에르는 PC를 공격하기 위해 슬금슬금 다가오는데, 빨리 버튼을 연타해서 스턴을 풀자.(상태이상 회복템이나 크리쳐로 풀 수 있는 듯)

하니에르가 PC에게 완전히 접근하면 눈을 빛내면서 광역베기를 하는데, 패링을 해주면 된다.

버튼 연타로 스턴푸는 시간이 상당히 빡빡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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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던파 등록 감사드립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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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사라.L
  • 진(眞) 엘레멘탈 마스터 디레지에 오늘의날씨는

    모험단Lv.39 루나번슈타인

오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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