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023 베히모스 육성 이벤트를 역대급 이벤트라고 소개 드린 글이

오늘의 던파에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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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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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작년 이벤트보다도 더 역대급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저도 딜러 하나 버퍼 하나를 추가 육성해보고 있는데요.

같이 소개 드리겠습니다.

1. 일일 출석 체크 이벤트

신규 육성할 때 꼭 필요한 아바타, 클론 레어아바타를 출석 체크 1일에 바로 줍니다.

버프 강화 선택 상자 , 버프 강화 칭호 상자(스위칭)도 주니까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넥슨 30주년 이벤트 [링크]

링크를 통해 이벤트에 참가하시면 가성비 칭호 ,오라 ,크리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로 딜러, 버퍼 두캐릭 육성 하시면 한 캐릭 정도는 이벤트 세팅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3. 단진의 시원한 여름 빙고

13강화권 / 원샷 증폭 / 조화의 큐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베히와 시원하게 쾌속 성장

성장 이벤트를 거듭할수록 게임 안에서의 '학습 및 가이드'가 자세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베히모스 육성 이벤트가 알려주는대로 따라가시다 보면 안개신 무 프리레이드 아스라한까지는 

충분히 육성이 가능하실 겁니다. (나중에 레이드도)

12강 무기 / 마법부여 / 기억세트 / 기록,흔적세트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세팅을 해야 되나요?'

전직별 가이드 [링크] 를 보시는 걸 추천 드리지만

이제는 4유효나 세팅에 고민 없이 '기억 세트'를 입으시다가 '기록/흔적 세트'로 옮겨가셔도 괜찮습니다.

세트 에픽 장비 가이드 [링크]

버퍼도 세트 에픽 사용 가능(오늘의 던파) [링크]

(출처 - 던파 TV)

세트 아이템을 활용하면 버퍼 캐릭으로도 아스라한 솔플이 무난하게 가능합니다.

저는

딜러 퇴마사

버퍼 뮤즈 3호기로 참가해봤습니다. (뮤즈1- LOVE뮤즈 210만 / 뮤즈2- Lovely뮤즈 151만 / 뮤즈3 -뮤즈야비트줘 70만 )

0에서 시작한 퇴마사입니다.

아라드 패스 대여 아이템을 쓰고 있습니다.

뮤즈 3호기입니다. 30주년 이벤트 템들을 쓰고 있습니다.

딜러는 왼쪽 미지 세트 오른쪽 백전노장(총사령관) 세트

버퍼는 좌우 모두 백전노장 세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버프 물약으로 '세트 추가 드랍' 효과를 켠 후 중재자를 돌아봤습니다.

미지 세트

총사령관 세트를 득템한 모습입니다.

세트 아이템은

안개의 빛무리에서도 랜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특별상점으로 조화 큐브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나중에라도 [4유효 커스텀 세팅] 을 하고 싶으신 유저분들은

조화의 큐브를 세트템 선택에 쓰시면 안됩니다.

조화 큐브는 무조건 하나의 4유효 커스텀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역시, 나중에 [4유효 커스텀 세팅]을 하고 싶으신 유저분들은

안개의 빛무리도 미스트기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제 이벤트 캐릭인 퇴마와, 뮤즈는 나중에 4유효 커스텀을 갈 생각이 없기 때문에 

바로 세트템을 선택했습니다.

조화 큐브로 청연 광장 NPC 백금의 행운, 엘리브에게

기록/흔적 세트 에픽 선택 상자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딜러인 퇴마사 캐릭으로 구매시, 미지 세트에 추천이 뜹니다.

베히 성장 이벤트 상자로 

장비 획득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계정귀속 재료등 본캐의 아무 도움 없이

이벤트 만으로 '첫날' 미지 왼쪽 세트를 다 맞췄습니다.

이벤트 3일째 토요일

이벤트 딜러 / 버퍼 캐릭 아스라한 노말 솔플 완료했습니다.

아스라한 무의 장막 공략 [링크]

나중에 미광의 부유석을 다 모으시면

정제된 미스트기어로도 세트 아이템 한 부위를 선택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5. 명성을 더 올리시려면

제일 가성비(?) 좋게 올리는 방법은

레전더리 융합석 구매가 있습니다.

보조장비/귀걸이/마법석 부위당 400만 골드씩 3부위를 구매하시면

돈에 비해 가장 많이 명성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종결 세라템을 맞추는 방법으로

칭호 - 890만 골드

오라 - 4천만 골드 (패키지 첫구매 혜택 이용 가능)

크리쳐 - 3천만 골드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 버퍼분들을 위한 유용한 링크 모음 [링크]

바로 앞에 있었던 보노즈 육성 이벤트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히모스 육성 이벤트는 이벤트가 겹쳐 알찬 이벤트가 된 듯 합니다.

모쪼록 

많은 신규, 복귀 유저분들이 여름에 시원하게 던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던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