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1 본문 바로가기2 본문 바로가기3

2차 각성 : 제노사이더

드래고니안 랜서 2차 각성

  • 전이 현상과 함께 아라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존재, '마수(魔獸)'

    그 정체는 무엇이고, 왜 아라드에 나타났는가? 그리고 '폭주'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국의 학자들은 제국민을 위협하는 이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마수가 지닌 정체불명의 기운이 폭주의 원인이며,

    이를 흡수하여 힘을 키우는 드래고니안 랜서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걸 밝혀낸다.

     

    학자들은 황제에게 사실을 전하면서 우려를 표명한다.

    하지만 단시간에 강력한 군대를 얻은 탓일까?

    황제는 학자들의 우려를 묵살했고, 드래고니안 랜서들은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빠르게 힘을 키워 나갔다.

     

    곧 최초의 레비아탄이 등장했고, 황제의 기대에 부응하듯 눈부신 업적들을 쌓아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는 황제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학자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사건이 벌어진다.

    존경을 받던 레비아탄 중 한 명이 자신을 따르던 드래고니안 랜서를 죽이고 힘을 흡수하는 일이 생긴 것이다.

    이 사건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제국의 안위를 뒤흔들 수 있는 큰 사건으로 여겨진다.

     

    체포 명령이 내려졌고 그는 즉시 구속됐다. 곧 제국의 학자들을 동원되었고 그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일정 주기로 폭주하게 된다는 것과 그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황제는 제어할 수 없는 힘을 원치 않았다.

    결국, 그를 사살하고, 힘을 회수하라는 명을 내린다.

     

    제국에 충성심이 높았던 그는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곧 제국에서 인정받는 드래고니안 랜서들을 모아 자신의 몸 안의 모든 기운을 흡수하도록 하고 형장에 오른다.

    그리고 그곳에 모인 드래고니안 랜서들에게 마지막 말을 전하며 죽음을 받아들인다.

     

    “마수의 힘은 강력하지만 불안정하다. 비록 나는 이를 감당 못 하고 여기서 사라지나, 너희 중 누군가는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하여 나를 뛰어넘을 것이다.”

    이것이 존경받던 그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현재...

    그 자리에서 힘을 받았던 자 중, 오직 나만이 살아 남았다.

    나는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면서 하나의 물음을 던진다.

    그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마찬가지로 기운에 잡아먹힐 것인가?

     

    그래 어쩌면 아무래도 상관없을지도 모르지. 부딪혀보는 것이다.

    “사냥 시작이다!”

스킬 소개

스킬 소개
스킬이름 레벨 스킬설명
 힘의 근원 75 힘의 근원을 깨우친 드래고니안 랜서는 마수의 힘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기본/스킬 공격력이 증가하며, 서번트 랜스의 관통확률이 추가됩니다.
 광룡분쇄창 75 전방에 설치한 함정에서 마법창이 튀어나와 적을 공격하고 이후 폭발하며 재차 공격합니다.
 데보닝 슬래셔 80 마법창을 빠르게 회전시켜 그라인더를 만들어 데미지를 주며, 앞으로 날려 폭발 시킵니다.
 데스 차지 85 서번트 랜스를 광창에 융합하여 돌격창을 생성한뒤 가장 강한 적에게 빛과 같은 속도로 뛰어들어 차지 공격을 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