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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윈 유르겐(Edwin Yulrgent)
  • 인물 | 에드윈 유르겐(Edwin Yulrgent)

    남성/24세. 네빌로 유르겐 슬하의 3남 1녀 중 막내 아들.
    어릴 적부터 병약하여 유르겐 가 식솔들의 보살핌을 받고 자랐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건강을 찾을 뿐만 아니라 남다른 영민함과 총명함까지 드러나 아비인 네빌로가 특히나 그를 아꼈다.
    하지만 그런 아버지의 태도가 누이인 마리안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안 에드윈은
    성인이 되어서도 몸이 병약하다는 핑계를 대며 후계자 싸움에서 물러나고자 했다.
    그렇게 에드윈은 집 밖으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게 되었으나, 그에 대한 소문만은 여전히 무성하다고 한다.

    관련어천계인, 네빌로, 마리안, 유르겐

  • 마리안 유르겐 (Marian Yulrgent)
  • 인물 | 마리안 유르겐 (Marian Yulrgent)

    여성/27세. 네빌로 유르겐 첫째이자 외동딸.
    영특하고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재주가 있어 어릴 때부터 기대를 받았다. 명필이며, 몇 글자를 써넣은 부채 하나로 결혼을 승낙받았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마리안의 어머니는 젊은 나이에 병을 앓아 자식들에게 저주를 내리거나 손님을 내쫓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하곤 했다. 마리안은 울면서 어머니의 방에서 나오곤 했지만, 한편으로는 연민의 정 또한 품고 있었다. 그러나 마리안이 집을 비운 지 얼마 안 되어 어머니가 급사했다는 비보가 날아왔다. 갑자기 죽을 병은 아니었기에 사람들은 네빌로가 제어할 수 없는 아내를 독살한 것이라며 수군거렸다. 네빌로의 강경 대응으로 소문은 금세 잦아들었으나 마리안은 이때부터 아버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또한 마리안은 조부에 이어 아버지가 가주인 상황을 불만스럽게 여기고 있다. 귀족가의 대부분은 여성이 가주를 맡기 때문이기도 하며, 아버지가 남동생인 에드윈을 후계자로 삼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네빌로는 마리안과 에드윈 중 더 뛰어난 자식을 후계자로 삼겠다며 경쟁을 부추겼으며, 에드윈을 밀어주는 듯한 발언도 종종 하였다. 이 때문에 마리안은 에드윈이 병을 핑계로 후계자 싸움에서 도망친 후에야 후계자로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다. 훌륭한 가문 출신이며 뛰어난 능력을 지녔음에도 아버지의 방해로 출발이 늦은 마리안을 두고 사람들은 '아버지 뒤에 숨는다.'며 비웃었다. 마리안은 이를 갈면서도 아버지 앞에서 순종적인 딸을 연기하였으나, 스트레스로 유산을 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가문을 차지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군인무용론을 펼치는 아버지를 익명으로 비판하였으며, 네빌로의 정책으로 인해 갈 곳이 없어진 퇴직 군인들을 사병으로 거두었다. 하지만 이는 군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아버지에게 대항하기 위한 준비일 뿐이다.

    관련어천계인, 마리안, 유르겐

  • 다나 도나텔(Dana Donatel)
  • 인물 | 다나 도나텔(Dana Donatel)

    모험가 길드 부길마/여성 28세. 본래는 제법 유명한 상인의 자제였으나, 어릴 때 가족 여행을 갔다가 가족과 함께 몬스터에게 붙잡혔다. 반항하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살해당했으며 본인은 지나가던 모험가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되었다. 그 모험가는 모험가 길드의 길드장인 카라카스(Caracas)였으며 카라카스에게 동경을 느낀 다나는 자연스럽게 모험가 길드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장하며 자신의 천성이 모험가라는 것을 깨닫는다.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가장 앞에 나가서 싸운다. 천계로 가는 길이 열린 후에는 그곳의 기계 문명에 호기심을 느껴, 검을 버리고 새로운 전투 방식을 익혔다. 전쟁을 빌미로 모험을 방해하는 황도군과는 사이가 좋지 않으며 자신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유르겐에게 호의적인 입장이다.
     

    관련어유르겐,, 젤바

  • 황녀 이자벨라(Isabella Catrin Heinlich De Los)
  • 인물 | 황녀 이자벨라(Isabella Catrin Heinlich De Los)

    여성/20세. 제국의 제 3황녀. 풀네임 이자벨라 카트린 하인리히 드 로스. 레온 황제와 조세핀 황후 사이에서 태어난 제 3 황녀로 다른 황녀들과는 달리 시집 가기를 거부하고 자유롭게 살고있다.
    황제도 그런 그녀에게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으며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주로 평일에 자유롭게 궁과 민가를 돌아다니는데 이때는 호위인 사이러스가 대동하기는 하지만 죽마고우 사이라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사치가 심하며 철이 없어 보이나 황제를 닮아 영민하고 날카로운 직감을 가지고 있다. 천계 진출 시 천계 황녀를 보고 싶다는 이유로 무작정 제국군과 따라 나섰으며 선척적으로 뛰어난 화술과 외교술로 (그리고 막대한 자금을 이용한 매수작업) 별다른 노력없이 제국군을 천계에 입성시킨다.
    황녀 에르제와는 마음이 잘 맞아 서로 고민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황제의 병사들을 자신의 사병처럼 거느리며 유르겐 공과 데로스, 지벤 연합 조사단을 구성해 마계 탐사에 나서고 있다.
     
     

    관련어인간, 젤바, 제국, 황녀, 에르제, 유르겐

  • 네빌로 유르겐 (Nevillo Yulrgent)
  • 인물 | 네빌로 유르겐 (Nevillo Yulrgent)

    남성/46세. 천계 대귀족 가문인 유르겐 가의 수장이다.
    비록 사제는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높은 관직에 올랐으며 유서 깊은 유르겐 가를 홀로 대표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지녔다.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정치적으로 밀려나 있었던 유르겐 가문을 지금의 위치로 올려놓은 그의 지략은 높이 사고 있다. 대귀족 중에서도 으뜸인 고귀한 출신에 걸맞게 태어났을 때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자랐으며 타인을 지배하는 것에 익숙하다. 집안 배경과 돈, 지략을 사용하여 다. 정치적으로는 조금 밀려나 있었던 유르겐 가문이 지금처럼 막강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데에는 그의 역할이 상당히 컸다.
    에르제가 납치된 동안에는 섭정을 하기도 했다. 카르텔과의 전쟁이 커지자 겐트에 있던 많은 귀족들이 노스피스로 피했지만 유르겐은 겐트를 벗어나지 않았다. 충성심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의 자존심과 품격이 도주를 용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황도가 함락되던 때에 군인 못지 않게 싸운 유르겐은 뛰어난 명사수이다. 다만 사격은 호신과 교양으로 익힌 것으로, 그 자신은 군인과 총기류를 싫어하고 있다.
    또한 어린 황녀 에르제를 등에 업고 황도를 좌지우지하는 지파 세력을 싫어하는데, 천계전쟁이 발발한 이유를 그들에 의해 군 체계가 무너졌다는 점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황녀를 볼모로 한 카르텔에게 농락당한 것이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기까지 했다. 가문의 위상이나 스스로의 자부심 등,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추구하는 그는 만족을 모른다. 자신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구조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으며 그것을 기필코 이루려고 한다. 그의 최종 목표는 구시대적인 신관 정치에서 벗어나 귀족세력을 컨트롤 할수있는 강력한 왕을 내세우는 군주제로의 변화이며, 이를 위해 제국과 손잡고 천계 정치 개혁에 나선다. 
     

    관련어천계인, 귀족, 안톤, 이자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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