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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전설이 되는길. (4)

기달리라구 곧갈테니까 크하하하~~

  

오늘도 같은꿈에서 같은녀석을 또보고말았다..

스스로 카잔이라하는그녀석... 그녀석이 나에게들어온뒤 내세상은 내운명은

뒤틀렸다...

 

Chapter.1 귀수.

 

오늘도 해는 떳다... 나는 해를볼떄마다 이 해가 지지않기만을빈다...

밤이면 그녀석이 나에게다가오니까...

 

오늘은 뭘먹지.??  마침 몬스터가 싫어하는 해가 가장긴 하지니까.. 열매나따로가야겠네... 귀찬아~~

 

나는 짜증난다는 듯이 칼을등에차고 나왔다.. '로리엔' 이라는 숲으로 가는길에는

열매가 많다. 그중 엘븐가든의 특산품 맥주열매는 맛이끝내준다고 한다...

단 구하기가힘들다.. -_-;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도착했다.. 땅에 깔린듯널린 열매.. 쓰러진나무...

뭔가이상했다... 그렇게 생각을하고 칼손잡이로 손이움직이자....

 

뭔가가... 알수없는것이 보이지않는속도로 움직였다...

내가본건 빨간눈과 칼.... 알수있었다... 그들이누군지...

 

Chapter.2 버서커.

 

'피의노예' 버서커는 이렇게도 불린다.. 버서커가되는길은 도박이라고한다...

준비가된자도 내면속의 귀신을이기질못하면... 잡아먹히니까....

 

나는 당황하지않도록 노력했다... 심장이 요동치고있었다... 나의모든정신은 녀석의

 

움직임을 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내기대와는달리 없었다. 아니 적어도 내눈안에

 

없었다.... 눈을깜빡였다... 1초쯤됫을까? 난시야가 흐려지고 빨간액체가 하늘로 오르

 

는것을 보았다... 꺠달았다... 난 베인거구나...

 

Chapter.3 소울테이커.

 

소울테이커.. 그들은 극소수의 소울만이 귀신과의 정신교류에성공하여

소울테이커...라고불리는 강력한 귀검사가될수있다고한다... 그들의전투력은

상상할수없다......

 

난 칼을뽑아 땅에 박았다... 그리고 그걸 지지대역할로 이용해 섰다...

 

녀석이 내눈앞에 나타났다... 차마 고개를들수가없었다...

 

난 무서운것일까??.. 단지꿈이였으면 하는생각도들었다.... 빨간눈과 가시모양의칼...

 

녀석은 아주천천히 날조여왔다... 천천히 목숨을거두어갈 사신이 되어...

 

그녀석이 날배려는순간 하늘이 도운것일까.. 녀석이 칼을뒤로 빼며 몸을뒤로뺐다.

 

난 흐려지는 시야로 검은결계가 쳐지는것을느꼈다... 그결계의 중앙에는 소울..아니

 

소울테이커가 서있었다... 난 다시 시야를밑으로 내렸다... 녀석의 빨간눈이보였다...

 

녀석의 눈은 흥미로가득찬 괴물과같았다... 녀석은 나를공격한것과 마찬가지로 순식

 

간에 소울테이커에게 다가갔다... 소울테이커는 가소롭다는듯이 버서커를 단칼에 배

 

어버렸다... 피비린내가 진동을했다... 버서커의 빨간눈은 흰눈으로 바꿔어가고있었

 

다.... 다음은 나였다... 녀석이 나에게 다가와 내 어깨부터 허리까지를 배어버렸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신음조차나지않았다.....땅에 무릎을꿇고 옆으로 천천히쓰러졌

 

다.....

 

Chapter5. 카잔.

 

오우~ 오랜만이군 소울테이커도 아니 아간조!! 크크크 니놈을 죽여주마!!

 

내의지와는 관계없었다. 칼에 피가아니 빨간무언가가 맺히기시작하더니...

빨간색으로 뒤덮힌 칼로변했다... 소울테이커도 살기를 느꼇는지 자신의허리에 넣던칼을 다시뽑았다....

 

나는 내능력을 뛰어넘는 속도로 이동했다. 녀석이 멈춘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이동

 

했다... 가까이다가간순간.. 녀석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0.1초도지나지않은것처럼

 

느꼇졌지만 내뒤에서 소울테이커는 서있었다... 소울테이커는 버서커의얼굴과같은표

 

정을띄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하늘에 피가솓구쳤다... 나는 땅에떨어졌다...

 

허리가 잘리는것같았다...나는 내가살아있는가를 생각했다.... 살아있었다.... 내속에

 

서 소란을피우던 카잔도 조용해졌다...

 

오랜만에 편안해졌다.... 온몸이 아프고 신경이 잘린고통이있었으나 허리는 붙어있었

 

다... 난 힘겹게 주변바위에 등을기대고 앉았다... 내앞에는 예상과달리 사람같은얼굴

 

의 귀검사...아니 소울테이커가있었다... 나는 칼을쥘 힘마저도 없었다... 그냥 녀석을

 

한번 처다보고는 다시 땅을바라보았다... 피비린내 나던공기대신 나무와풀의 냄새가

 

났다.... 편해지는것을느꼇다.... 죽는다는것은 이런것일까.... 나는 살고싶다는 의지

 

와 이편한함을 따르고싶다는 의지가 피어올랐다....

 

Chapter6. 귀검사의 길..

 

귀검사.. 그들은 손에 귀신을 봉인한 검사들이다... 대개 그들은 버서커가된다...

하지만 일부의 귀검사들은 귀신을 이용하는 소울테이커... 귀신과싸워이기는자...

웨펀마스터... 몸의피를 파동을 읽는장치로쓰는 아수라등이있다...

 

꿈을꾸었다.... 낯이있은곳이였다.... 난같은꿈을꾸고있는것인걸까...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알수는없지만 뭔가가 달랐다...

 

여기가 어딘지를 생각하며 길을따라 걸었다.... 아니나 다를까... 카잔 그녀석이 내눈

 

앞에 서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칼을 찾았다... 그러나 나에게는 칼이없었다...

 

녀석의 얼굴에 기분나쁜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녀석이 나에게말했다...

 

어이... 칼이필요한가?? 니놈이 칼이있든,없든 결과는 같지않겠나??

이길자신이있다면...칼을주겠다... 하지만 지면 니놈의 몸은 내것이다 알겠나??

 

나는 이것이 자신의 길을택하는 아니 귀검사로서의 길인 귀신과의싸움이였다....

 

Chapter7. 이겨보겠나??

 

나는 대답했다....

 

설령 내가 이곳에서 죽는한이있더라도... 그건 너를이긴뒤다.. 카잔.....

내운명을 돌려놓기위해 니녀석을 없에버리겠다~~!!!

 

오호~ 쌔게나오는군 친구.. 좋아~ 니놈의 그용기는 인정해주지 크하하하~~

칼은 니옆에있다..친구 어디한번 붙어보자~~! 크하하하하

 

내옆에는 아까까지만해도 없던 칼이있었다... 명검은아니지만 좋은검은 확실했다...

칼을뽑은나는 녀석에게 달려들었다....

 

 챙! 챙!!챙

 

카잔이 찌르면 내가피해 허리를배려했고 그러면 카잔은 점프를 한뒤 나에게 달려들었다... 이러기를 수십번... 나의채력은 고갈되어갔다...  

 

끝이다~!! 크하하하~ 

 

푹!

 

나는 고갈된체력으로 버티지못하고 카잔의 일격을 맞아버렸다...

 

피가터져나오듯이 나왔다... 나는 땅에 쓰려졌다... 고통을 느끼지못할만큼

신경이끊어졌다... 카잔이다가와 내머리카락을 잡고 일으켜 새웠다...

 

그녀석의 얼굴은 매우흡족한 표정이였다... 나는 멍한표정으로 그녀석을 쳐다보았다..... 이걸로 니놈의몸은 내것이다..!~

 

놀구있네.... 내안에서 말이나왔다....

 

카잔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직도 말할힘이 있었나?

 

약해빠찐주제 말이너무많다구!!

 

이렇게 말하고 나는 내능력이상의 힘으로 녀석을 내리쳤다...

 

카잔은 손한쪽이 잘려나갔다... 카잔은 나에게 거리를 두기위해 뒤로 이동했다...

 

내눈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듯한 느낌을받았다...

 

설마.... 내가 버서커화 하는건가.... 내내면속에 카잔말고 또다른것이있었던말인가....??

 

내몸은 카잔의 뒤로 이동해 카잔을 단칼에 배어버렸다.... 카잔은 물이없는곳의 물고기처럼 몸이 펄떡거렸다... 그리고는 곧 행동을멈추었다...

 

카잔이 죽고 얼마지나지않아 내몸안의 귀신이 나에게말했다... 이봐~ 너는 이미 버서커화했다~

나와 계약을하면 넌 최강의 버서커가 된다~~
난 록시.... 이세상최고의 버서커다~!!

 

록시..? 그..록시인가.... 이세상최고의 버서커....

계약하면 나또한 최강의 버서커.... 강해지고 싶다..... 하지만... 난 버서커따위가 되진않을것이다...

 

꺼져버려.... 나는 록시라는 버서커에게 말했다...

 

록시는 놀란듯해보였다... 뭐...뭐라고??

 

꺼져버리라고....

 

끄아아!! 날 방해하지마...! 넌 최강이될수있다고!!

 

나의 몸안에서 비명이터져나왓다... 눈이 하얀색으로 변해갔다....

곧나는 나의 의식을 되찾았다.... 그리고 쓰려졌다....

 

Chapter.8 나의 길

 

그순간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내팔이 흰색으로 변해있었다... 내옆에는 꿈속에서의 칼이 나와있었다... 나는 그녀석의 이름을 엑스칼리버.. '약속된승리' 라는 뜻으로 지었다..... 그리고 소울테이커는 내눈앞에 서있었다....

 

Chapter9. OOOOOO 은 추천수가 증가하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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