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마스터 (소설) 2.모험 (4)
웨펀마스터 1.시작 에이은 다음화입니다.
"아~ 힘들다 조금만쉬었다가요."
"그럴까? 너는 왠지팡이를들고다니는거야??"
"모르셨어요? 저는 이래봐도 마법사란말이에요"
"아 그런거군아.. 근데 말놔 왼지어색하자나."
"알겠어요. 아니 알겠어.."
"근데 이름이 뭐야? 난 카일 이고 이시끄러운 검은 케이 라고해"
-뭐 시끄러운검? 좋은이야기따 빼고 말하지마~!
"아 난 엘리라고해"
"엘리 마을은 아직 많이 남았어?"
"거이다온것같은데.."
-주인 조심해 여기는 타우들의 서식지 같아. 또 타우비스트도 몇있는거같은데
"타우비스트? 아 그 덩치만 큰 타우녀석말이지?"
-공격이 느리거나 할지는모르지만 파괴력으로만으로보면 위험한녀석이야 방심해서는안되
" 지금그말은 내가 타우비스트보다 못하다 이거냐?"
"크~~아~~아~~~"
"저기 카일오빠 아.. 앞..앞에..."
"휴..호랑이도말하면 온다더니.. 좋아 케이 힘에는힘 대검으로 해줘"
-차라리 빠른공격의 도나 광검이 나을거같은데..
"그냥 대검으로해 강한 한방으로 보내주지. 큭~큭~ 그리고 한명이 아니잖아"
"어떻게해? 우리 둘려싸인거같은데.."
"엘리 넌위험하니까 내뒤에잘있어야된다."
"크~아~~아~~~"
온다.. 갑자기뭐지 이 얼음기둥은..
"칠링펜스"
"와.. 이런것도할줄알았어??"
-움직임이 더욱줄어들었다 지금이 기회야!
"발도"
강하게 휘두른 나의 내검에 주위의 타우와 타우비스트는 쓰러졋다...
"휴.. 이제시작인가??"
"무슨말이야?? 이제시작이라니 발도한번에 모든 타우와 타우비스트를 물리쳤자나."
-역시 주인 이번에는 좀 힘들꺼같다.. 무기에 수속성을 인챈트해
"그래야겠지?"
"큭큭 가소로운인간따위가 내가나서게하다니 멍청한것들.."
"엇.. 저건 타우킹 샤우타?.. 어떻게 마을에 근접한 이런곳에 있을수없을텐데.."
"이유는모르지만 강한기운이였어 역시.. 이번에는 빠져있는게좋을거야"
-인첸트다했어
"좋아 간다."
내가 휘두른대검을 도끼? 로 막아내는 녀석이라.. 재미있는데..
"가소롭다. 겨우그것을 공격이라고 하는것이냐 "
크..역시 쌔다.. 장난이아니다. 어쩌지? 이러다 엘리도 못지키는거아닌가..
-주인 싸움중이야 무슨쓸대없는 생각을하는거야
그래 어디 한번해보는거야. 간다.
"어디 이거도 막아봐라 환영검무~"
"윽..윽..윽..으악..강하긴하지만 아직이다."
역시 무린였던건가.. 엘리야 미안 지켜주지도못하고..
"썬더 콜링~"
큰벼락이하나떨어지더니 갑자기 앞에있는 샤우타는 소멸했다.
엘리가..??
"엘리야? 역시 엘리가 하지만 썬더콜링이라는 고위급마법을쓰니까 이렇게 한번으로기절했지.. 바보 내가지켜줬어야되는데.."
-주인어째서 힘을안쓴거지?? 힘을모두 썻다면 그정도는 이길수있었자나 역시 옛날생각때문인가..
케이의 조용한말에 난 대답을할수없었다..
12년전..
"정신이드니? 카일~ 카일.."
"엄마? 아빠?"
"휴.. 다행이군아. 몸은괜찬니?"
"네 괜찬은거.. 윽..."
"너의팔에는 귀신이 들어왔다."
"어쩔수없는선택이였다 카일..미안하군아.."
"괜찬아요.. 할수없죠."
귀신의 봉인을 나의 왼팔에 봉인한것이다. 뭐따른방법이없어서 봉인해둔것이다.
"카일 쟤팔에 귀신이있다 완전 요물이다."
"그러게 저런놈이 왜우리마을에있을까?"
흑..흑..그리고 몇일후에 기사들이 우리집으로 쳐들어왔다.
잠을자는척하고있었지만 이야기가 들려오자 귀를귀울렷다.
"당장 그요물을 죽여야겠어 당장데리고오거라"
"안되요 그아이는건들지마세요."
"닥쳐라 너도 똑같은놈이다 죽여라."
/저런인간들을 다죽일힘을줄까? 큭 큭
누구지.. 누구던지 상관없어 나에게 힘을 저런놈들을모두죽일수있는힘을..
/그래 주지 너의왼팔의 봉인을 풀어주지 큭 큭
난.. 선택해버렸다. 봉인은 풀어지고 내가든 검으로 마을사람을 모두 죽였다. 엄마든 아빠든 모두 나에게 죽었다.
쇠사슬로 왼팔을 감고 난 다시는 그힘을쓰지않기로 결심했다.
봉인을푸는것이 아니라 왼팔의 힘을약간이라도 빌려쓰면 나의 힘을 몇배 아니 몇십배로증가할수 있었다.
"일단 마을로가야되겠어."
이번에는좀 길게썻는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댓글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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